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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이튿날 잠수사 500명 투입, 거짓말이었다 外

세우실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5-12-17 16:37:17





세월호 참사 이튿날 잠수사 500명 투입, 거짓말이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2189.html?_fr=mt2

떠넘겨라 잡아떼라 청와대 지켜라…그들의 세월호 대처법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98&sec2=001&sec3=172&seq=0&_fr=m...

세월호 다큐 본 대구 ‘익명의 관객’, 전석 구매해 ‘기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2132.html?_fr=mt2

“세월호 학생들 철없어 탈출 못해” 해경 망언에 누리꾼 ‘공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2165.html?_fr=mt2

세월호 청문회, 정부 부실대처 제대로 묻지도 못했다
http://www.hankookilbo.com/v/1ae4851ad3a946bf920a923c4ad653da

<세월호 청문회> 건·망·증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217000158&md=20151217084315_BL

'네 탓' 공방으로 끝난 세월호 특조위 청문회
http://www.nocutnews.co.kr/news/4519586




8이 500이 되는 기적이면 소시오패스도 아니고...

살릴 생각이 없었던 거예요.

이래도 언론에는 나오는 게 없어요. 그게 이 나라가 헬조선인 여러가지 이유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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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잘 익은 복숭아는 제일 높은 가지에 달려 있다.

              - 제임스 휘트컴 라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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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5.12.17 4:42 PM (110.70.xxx.238) - 삭제된댓글

    정부가 하는일 말하는것 모두 믿을수 없는 것뿐이니
    세월호 유가족들의 처참한 심경은 헤아리기도 어렵네요.

  • 2. 빛나는무지개
    '15.12.17 5:06 PM (125.180.xxx.123)

    야만의 시대
    폭군의 시대
    아픔의 시대
    그리고 무심의 시대네요. ㅜㅜ

  • 3. 갑자기
    '15.12.17 7:20 PM (112.173.xxx.196)

    어디서 잠수사 500명을 부른다는 건지 언론에서 첨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 한다 싶었어요.

  • 4. 투표
    '15.12.17 8:46 PM (59.86.xxx.224)

    투표로 알려줘야하는데..국민들수준이...너무 ....낮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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