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자신의 타이틀을 걸고 운영하던 커피숍이
프랜차이즈... 자금난을 겪고 있다는 카땡베네한테 넘어갔어요
흐얼... 기존에 다니던 커피숍 커피가 맛있었는데
너무 획일화된 프랜차이즈... 맛도 없고 인테리어도 별로고
실망이 커요
개인이 자신의 타이틀을 걸고 운영하던 커피숍이
프랜차이즈... 자금난을 겪고 있다는 카땡베네한테 넘어갔어요
흐얼... 기존에 다니던 커피숍 커피가 맛있었는데
너무 획일화된 프랜차이즈... 맛도 없고 인테리어도 별로고
실망이 커요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선호한답니다
우리동네 피자가게 옆에도 커피숍들어 왔어요
동네 사람들 지나가면서 걱정하구요
아파트 근접, 주위에5개가 최근에 생겼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