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부인과 검진 관련 궁금해서요..

.... 조회수 : 2,859
작성일 : 2015-12-17 13:50:02
공단에서 해주는 무료 자궁경부암 검진차 동네 산부인과에 예약하고 들렀어요.
공단 검진은 정확하지 않으니 다른 정밀한 암검사를 해야 한다고 했어요.
검사가 끝난 다음에 이야기를 했고요(채취후).
그리고 검사결과 나왔다고 해서 가니 두 검사 다 이상은 없다고.
하지만 전에 보니 염증은 조금 있는 것 같다며.
상태를 보자해서 내진했고, 암검사일보다 냉상태가 안 좋아졌다고 하셨죠.
또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검사에 맞게 치료를 해야 한다고.
평소 냉 거의 없고 불편한 것 전혀 없어서 생각지도 못했어요.
물론 몸상태에 따라 염증은 좀 있을 수도 있다곤 생각했지만요.
검사여부 선택권 없이 그냥 하나요?
두번 가니 거의 20만원돈.
공단 무료암검진 하러 갔다가 생각외로 지출이 크네요.
원래 이렇게 하나요?
일반적으로 이렇게 하는건지 과잉진료인건지.
과잉이라면 병원 바꿔서 다니려고요.
안 좋은 게 있다면 예방해야겠지만 사실 전혀 불편한 게 없었는데 냉이 있다며 검사를 해야한다고 하시니 이게 일반적인 경우인지 궁금했어요.




IP : 124.51.xxx.2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척이없네요
    '15.12.17 1:52 PM (119.197.xxx.61)

    같은 자궁경부암 검사인데 공단 검사는 본인이 하면서 대충한다는 뜻인가요
    돈내고하면 더 정밀하게 해주구요?
    말인지 막걸린지 그런 병원 가지마세요

  • 2. ...
    '15.12.17 1:56 PM (115.137.xxx.155)

    저도 지금 공단검사받으려고 하는데
    어째야하나...내 돈내고 받는게 나은가요..

    같은 검사인데 참 그렇네요.

  • 3. **
    '15.12.17 2:04 PM (175.223.xxx.95)

    자궁경부암검사가 내진을 하다가 이상이 보이면 조직을 채취해서 검사를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저도 며칠전 공단암검사 받았는데..내진하시고 혹 같은거없다고 하시고 염증이 조금 보이는데 당장 치료를 요하지않다고 지켜보자고 하시던데요.
    음..조금 과잉진료를 하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 4. ㅇㅇ
    '15.12.17 2:15 PM (175.223.xxx.149) - 삭제된댓글

    2년에 한번씩 오는 검진표는 자궁암 검사만 해당되나바요...저도 어제 바이러스검사랑 초음파 추가해서 6만원 결제하고 왔어요..기왕 할때 할수있는검사 다 해달라고 한거예요...공단표 없었으면 10 만원 넘는거 같던데 저랑 액수가 너무 차이 나네요.그리고 작년에 못받은 사람은 올해 소급해서 보내달라고 하면 공단에서 보내주시더라구요..

  • 5. ...
    '15.12.17 2:43 PM (175.119.xxx.124)

    별 이야기 없이 공단검진 무료로 했고
    냉이 좀 있는것 같아 이야기하고 드레싱이랑 약 처방 몇천원 받고 며칠 뒤 상태 보러 한번 더 가서 약은 총 일주일 복용했네요.
    그 병원 과잉진료 한거 맞아요.

  • 6. 음음
    '15.12.17 3:08 PM (175.211.xxx.31)

    공단에서 하는 무료 자궁암검사는 해당되시는 해이면 무료이구요 검사하다보면 냉이 많이신분도 있고 해서 저희같은경우는 말만 해드립니다 자궁경부암검사 채취시에 냉이 많으시네요 요렇게요

  • 7. 음음
    '15.12.17 3:10 PM (175.211.xxx.31)

    덧붙여 자궁경부암 검사결과를 보면 그냥 괜찮다고나오시는분은 있고 염증있다고 나오시는분도 많아요 그거에 해당되어서 무료 자궁경부암검사결과 보고 후속 치료 받으신거 아닌가 싶네요

  • 8. ....
    '15.12.17 4:37 PM (124.51.xxx.221)

    무료 검사에 해당되어 갔었는데,
    전혀 저는 냉이 있다거나 불편한 점 없었어요.
    다만 본인은 못 느끼는데 냉 상태가 안 좋다고 하시며 검사를 하시고.
    나올 때 9만원 청구되니 이런 건 미리 알려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공단 검사가 정확하지 않다면 국가에서 돈을 들여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2123 제주도에서 2년 살아야하는데 고민입니다. 10 고민 2016/01/24 4,611
522122 스브스 엄마의 전쟁 보시나요? 1 꼬꼬댁 2016/01/24 1,712
522121 홍콩에서 유심 어떻게 사용해요? 여행자 2016/01/24 646
522120 냉동 돼지 등뼈 해동을 어떻게 할까요? 1 해동 2016/01/24 3,874
522119 그알보면,무조건 자기가족 편드는거요 4 ㅜㅜㅜㅜ 2016/01/24 3,433
522118 문재인.김종인 영입1호 주진형은 좋은사람이며 인재입니다. 7 ..... 2016/01/24 1,585
522117 그알을 우습게 봤네요.. 15 내참 2016/01/24 20,478
522116 돈욕심 없는 이상주의자 아버지 진짜 너무힘들어요.. 12 2016/01/24 4,989
522115 동파 방지 수도 졸졸 틀라는 거요 2 ㅇㅇ 2016/01/24 2,565
522114 전국이 겨울왕국"밤새 엘사가 집짓고갔어요 " 4 11 2016/01/24 2,668
522113 범인 친구 맞나보네요..소름 쫙 끼쳐요 ㅠㅠ 20 그알 2016/01/24 17,379
522112 마음따뜻하고 정많고 사람들에게 좋은사람이라는소리듣는 남편을 두신.. 2 ... 2016/01/24 1,478
522111 아이패드에서 이메일로받은 영화 다운받는법좀 알려주세요 1 뽀로로 2016/01/24 1,233
522110 이 사람을 아시나요.. 오월의숲 2016/01/24 1,068
522109 여자들 결혼때 남자외모 안본다는거 다 뻥인가요? 28 .. 2016/01/24 6,071
522108 인터넷 게임 도박을 하네요 3 슬픔 2016/01/24 1,698
522107 저 지금 제주에요 ㅠㅠ 9 제주도 2016/01/24 5,773
522106 벌써 명절 전 걱정... 좀 추천해주세요. 2 벌써 2016/01/24 1,249
522105 고기채워서 호박전 해 보셨나요? 5 Roio 2016/01/23 1,436
522104 소녀상에 방한텐트 허용됐돼요 12 다행 2016/01/23 2,506
522103 그것이 알고싶다 보세요? 15 우이ㅠ 2016/01/23 6,007
522102 강아지 공포증 ..극복하고 싶어요 10 @@ 2016/01/23 2,652
522101 엄마표영어 잘하고 있는건가요? 19 0행복한엄마.. 2016/01/23 4,046
522100 아파트 살다 주택 오니 너무 좋아요 49 호홋 2016/01/23 24,652
522099 보일러에 시간 이라는 메뉴가 있던데 .. 이건 어찌 사용해야할까.. 5 난방 2016/01/23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