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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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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제가예민한건가요

알록달 조회수 : 8,904
작성일 : 2015-12-17 13:26:03
ktx 혼자타는거 처음인데요.
서울에서 대전으로 일있어서.
오늘날씨 차갑지만 청량하니 좋고 햇볕따사롭고
아주 기분좋게 열차 딱 탔는데....
옆에 연세많으신 할아버니가 앉으시더니.
앞에 접이책상펴고. 신발벗고 두발을 떡하니 올려놓네요...ㅜㅜ
제가 비위가 약한데 대전까지면 멀지않지만 참으려니 고역이예요.
숨 깊게 들이쉬지도 못하고 이게뭔가요ㅠㅠㅠㅠ
으....
IP : 223.62.xxx.1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7 1:27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차 안에서 왔다 갔다 하는 역무원 있으면 사정 설명하고 빈자리 어느곳 있는지 물어 보세요.

    글 읽는데도 역겹네요

  • 2. 알록달
    '15.12.17 1:29 PM (223.62.xxx.15)

    흑 그런방법도 있군요ㅜ

  • 3. ...
    '15.12.17 1:29 PM (180.229.xxx.175)

    왜 아무데서나 신발을 벗는지...
    카페서도 신벗고 양반다리 해서
    굳이 발바닥을 보여주는 분들...

  • 4. ㅠㅠ
    '15.12.17 1:30 PM (218.237.xxx.135)

    역무원..그런일 하라고 있는사람입니다.
    근데 역무원이 옆사람한테 주의주면 다른걸로 원글님에게 민폐끼칠사람이니
    다른자리로 옮겨달라고 요구하세요.

  • 5. .....
    '15.12.17 1:31 PM (220.68.xxx.134) - 삭제된댓글

    그런 할아버지 매너라면 직접 뭐라 했다간 봉변당할 수도 있으니ㅜㅜ 지나가는 역무원에게 어떻게 좀 해달라 하세요.
    열차칸 사이에 역무원 부르는 전화기가 있지 않나요?
    좌석번호 가르쳐 주면서, 이러저러해서 직접 말하긴 좀 그렇다고.
    거기 발 올리시면 안되고 선반 부서지면 물어내셔야 된다고, 열차 관계자가 말하면 먹힐겁니다.

  • 6. ....
    '15.12.17 1:32 PM (119.197.xxx.61) - 삭제된댓글

    헐머니 엄청 유연하신가보네요
    접이책상에 그렇게 다리올리면 오래못가서 허리 빠질듯이 아플텐데

  • 7. ㅇㅇ
    '15.12.17 1:32 PM (58.231.xxx.36)

    역무원안보이면 전화하세요ktx로
    저도 그래서 비어있는 장애인석으로 옮겨주더라구요

  • 8. ...
    '15.12.17 1:33 PM (119.197.xxx.61)

    할아버지 엄청 유연하신가보네요
    다리가 올라가나요?
    접이책상에 그렇게 다리올리면 오래못가서 허리 빠질듯이 아플텐데

  • 9. 진상
    '15.12.17 1:33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승무원 부르시는게 맞구요.
    그 할아버지 진상이네 어휴.

  • 10. .............
    '15.12.17 1:36 PM (211.210.xxx.30)

    자리가 좁아서 올리기 힘들텐데 어떻게 올렸을까요.
    빨리 역무원 부르세요.

  • 11. 알록달
    '15.12.17 1:38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역무원 안보여서 열차칸 사이로 왔는데 전화기가 잠겨있네요. 여기 화장실앞 대기의자에 앉아 그나마 숨쉽니다

  • 12. 알록달
    '15.12.17 1:42 PM (223.62.xxx.15)

    바꿔주신대요 역시 깨알82님들 고맙습니닷

  • 13. 기원
    '15.12.17 1:48 PM (202.30.xxx.226)

    바꿔간 자리에 훈남을 기대해봅니다.

  • 14. 알록달
    '15.12.17 1:48 PM (223.62.xxx.15)

    ...님 열차칸 맨앞자리라 폭이 넓어서 가능하더군요.
    남편이 젤 좋은칸이라고 발권해준건데 허참

  • 15. ..
    '15.12.17 1:49 PM (121.167.xxx.3)

    결혼하신분이예요 ㅋㅋㅋ

  • 16. 알록달
    '15.12.17 1:51 PM (223.62.xxx.15)

    풉ㅋㅋㅋ 제 옆자린 헤드폰끼고 노트북 영화올인청년. 우측 창가는 훈남으로간주됩니다.통화목소리는 조심스런아가씨같네요 ㅎㅎ 아 숨쉰다

  • 17. ^^
    '15.12.17 1:53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 거기다 훈훈한 기차 안 풍경까지 전해주시고~ ^^

  • 18. dmsvk
    '17.3.1 6:01 PM (110.11.xxx.228) - 삭제된댓글

    ㅐㅗ희ㅓ회ㅏㅓ;

  • 19. dmsvk
    '17.3.1 6:03 PM (110.11.xxx.228) - 삭제된댓글

    ㄹ호ㅓㅇㅌ로

  • 20. dmsvk
    '17.3.1 6:11 PM (110.11.xxx.228) - 삭제된댓글

    axdgadfg

  • 21. dmsvk
    '17.3.1 6:32 PM (110.11.xxx.228) - 삭제된댓글

    sdffasg

  • 22. dmsvk
    '17.3.1 6:42 PM (110.11.xxx.228) - 삭제된댓글

    Fghjhj

  • 23. dmsvk
    '17.3.2 4:40 A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ㅎㄹㅇ노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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