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드디어 금리인상을 했네요..
팍팍 올릴것 같지는 않지만 서서히 더 올릴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아직 금리인상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어쨌든 아파트값은 어떻겓 될까요
미국이 드디어 금리인상을 했네요..
팍팍 올릴것 같지는 않지만 서서히 더 올릴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아직 금리인상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어쨌든 아파트값은 어떻겓 될까요
올해 피크였고 점점 내려가겠죠. 이자 올라가고 거기다 대출규제까지 한다니까요. 앞으로 대출하면 원금까지 같이 갚아나가야 하니까 웬만한 월급 아니면 버티기 힘듭니다.
서울은 당분간 공급 부족입니다..
강남 3구 인기지역 2.30평대 전세가나 매매가 보세요..
매매가는 약간 조정되어 나오지만 전세가는 무섭게 올라가네요..
급등, 급락은 없을거라고 전 예상합니다
대선까지는 끌고 갈 겁니다.
아파트가 폭락하면 차기 집권은 요단강 건너가니까요.
항상 오르는 지역은 꼭 그 와중에 있다는 게 함정이지요
완만한 하향세.
폭락은 없으나
오를 일도 별로...
떨어지면 사세요
어차피 다시오를거
미금리 내년말까지 1%전후 오르는 걸로 당장은 큰 타격이 없을 거고
단기적으로는 대출 규제, 그리고 가장 무섭게는 기업 구조조정이 심각한 영향을 미치겠지요
지역은 분명 있는데..
서울 지하철 가깝고..수요 많고..
살기 좋은 동네는 그닥 영향이 없을꺼에요
학군도 그닥 앞으로 미래를 보면 그게 그리 큰 문제는 아니고
아파트는 결국 입지죠 평지에 교통 좋고 공해 오염 덜한곳 중심
서울 시내에 얼마나 될까요
도시 공해가 조금이라도 덜한곳
산주변에 있으면서 평지인곳
그런데 지하철도 가까워야하는 그런곳 찾기 어려워요
많이 올랐기 때문에 약간 조정될 수는 있죠.
이제 대출규제도 있고 해서 아무래도 사려는 사람이 줄어들테니 살짝 떨어질 수는 있겠죠.
근데 금리나 대출규제로 인해 곤란한 사람들은 이미 집을 갖고 있는 사람들보다 집없는 사람들 아닐까요?
앞으로 집사기는 점점 어려워질거예요.
오늘 고시원에서 젊은이가 죽었다네요..
제가 퍼 링크할줄을 몰라서.. ㅠㅠ
점점 떨어지겠죠..일단 대출부터 어려워지니 더 그럴듯..
실수요자면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일단 서울은 아직도 주택공급이 부족해요. 450만 가구라는것도 옥탑방 반지하까지 다 들어간거에요.
재건축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헬리오시티 같은 경우 거의 만세대 가까운 세대로 짓는데 일반분양은 1500세대뿐이였어요. 그러니 서울에 위치 좋은 곳은 값이 절대 떨어지진 않을 것 같아요.
금리는 당분간은 절대 못 올릴 것 같아요. 미국도 금리인상을 시작했지만 급속도로 올리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는 어제 2016년 경제정책방향 공개된 것으로 보면 시중에 돈 풀거나 저금리 기조로 가겠다는 뜻인데 지금 공격적인 재정정책을 펴기엔 나라에 돈이 없고 결국은 저금리로 계속 가겠다는 사인같아요. 그러니 방송에서 나오는 이야기만 믿고 2년 있으면 집값 떨어질거야 하시다가 더 힘들 수도 있어요. 실수요자이시면 잘 따져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장기적으로는 하락이지요..
제로금리에 가까운 일본의 경우,,,1990년 초부터 20년 이상 주택가격 하락...
2008년 잠시보합상태라 더이상 하락을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동경도심과 가까운 교통좋은 곳에 신축맨션을 구입했어요..
그 뒤로도 계속하락...
구입가가 4300만엔인데 2012년 매물을 내 놓으니 적정가가 3200만엔이라고..
그마저도 매물로 내 놓았는데 1년가까이 매도가 안되더라구요..
그 후 아베노믹스 정책,,소비세 증세 등으로 하락세가 멈추는 듯 하더니
요즘 다시 부동산 경기가 안 좋네요.
물론 일본과 한국의 상황은 다르겠지만.
앞으로 주택은 실거주가 아니면 앞으로 투자목적으로서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누가 투자목적으로 집을 사재기하고 그러는 사람들이 있나요?
한 십년 전에나 그랬던 듯 싶은데요.
물론, 실거주라도 좀 덜 떨어지는 지역 찾는 글들은 봤지만, 무리하게 몇 억 씩 대출 내 집 사고 하는 사람들이 있기나 한가요?
집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됐든 새누리당 찍어요.
집값 폭락한다고 야당에 표줄 사람들이 아님.
그걸 새누리당도 아주 잘 알고 있고, 다만 선거 때는 선심 공약은 남발하겠죠(지킬 수도 없고, 지킬 의지도 없는 공약)
그리고 서울은 급락 없다는 거에 한표.
서울 강남구를 포함해 서울시 아파트를 사두는 게,
상투쥔 것만 아니라면 어찌 됐든 재테크 측면에선 리스크가 가장 적은 거 같아요.
다만 서울의 높은 가격을 피해 경기도나 인천으로 나온 분들이 하락으로 인한 손해를 좀 보시겠죠.
얼마나 많은데요
강남 거품 수십억 된거 그 투기꾼들이 올려놓은겁니다
1억만 있어도 강남에 5-6억짜리 집을 샀거든요
그걸 전세놓고 돌리고 돌리고 그러다가 아파트값이 오른거죠
그 콩고물로 덕본 사람들 강남에 여러채 가진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정작 본인은 집값이 싼곳에 살아요
82만 해도 자기 재산 얼마예요, 라고 말하면서
예전에 얼마 주고 산 집이 얼마가 올라서 재산이 많이 불었어요..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엄청 많잖아요.
투자 목적으로 여러 채 가지는 거만 투기가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 기본 심리가 나 살기 위한 집 한 채라도 살고 있으면 그게 올라서 내 재산을 불려준다.
이런 마인드가 너무 강해요. 집에 대한 인식 자체가요.
꼭 사는 거 말고 여러 채 가져야만 집값에 관심 있는 거 아니에요.
지금 40대 이상 국민의 대다수가 집을 사놨더니 가격이 올라서 재산이 불었다를 경험해본 사람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실거주라도 다들 재산 증식을 염두에 두고 그게 이런 이상한 부동산 시장을 만든 것도 있어요.
궁금한 게... 이번 금리 인상이 2009년 서브프라임 사태 때처럼 경제에 영향을 줄까요? 그때도 2006년 미친 듯 폭등했던 집값 확 꺼졌었거든요. 여기 강남 노른자 지역인데 2006년 18억까지 갔던 아파트가 11-12억으로 떨어졌었어요.지금은 15-16억 정도로 회복됐고요.
장기적으로는 하락할 수밖에 없어요.
모든 지표가 하락을 향하고 있고 지금 집값 떠받친 건 인위적인 정책이쟎아요.
강남권이야 가장 덜 내리긴 하겠지만 그마저도 여러 채 가진 사람들이 매물 내놓으면 내려가게 되겠죠.
누구나 원하는 곳은 아무래도 타격을 덜 받겠지만
그것도 현재 다른 곳에 집을 가진 사람들이 신규 진입할 여건이 돼야 하는데
다른 곳의 집값이 내리면 현금 자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쉽게 진입하기가 어려워지겠죠.
그냥 실거주라 생각하고 살기 편한 곳에 보유하면서 가격 생각 안 하고 평생 살려고요.
하락이라고 누가그래요
금리오르면 물가도따라올라요
인플레이션오면 현금가치하락하고
부동산상승하는건 기본아닌가요
금리가 제로라는건 그만큼 경기가 안좋다는뜻입니다
제로금리에 집값이 안올랐던것도 상식이구요
내 폭탄을 받아줄 사람이 있을까????
생각이란걸 좀 합시다.
당장이야 큰 변화 없겠지만
미국 금리인상 전인 몇개월 전에부터 대출금리는 상승했었잖아요.
내후년엔 미국 금리가 2% 가까워질텐데 그 쯤부턴 본격 심각해질 거라고 (경제상황이)
대출이자도 현재보다 배가까이 더 내야하는데 그걸 견딜 가구가 많을 것인가. 이자 감당 못해 매물 쏟아지기 시작하면 도미노. 어떤 식으로든 빚잔치는 해야 끝이 날테죠.
이자로 은행에 갚는 돈이 늘어날수록 내수는 더 죽어나는 거고. 빚없는게 현재로선 최상 같아요.
이 많은 가계대출은. 윗 분들 아니고 다른분들이 다. 감당하고 계시는구나.
대출규제하고 금리 상승하는 지금, 이런 분위기 놀랍네 놀라워, 대단하다 아파트사랑.
은행 대출과 연계된 고가 주식인 아파트가 끄덕없을 거라?
빚잔치 끝날 때까지 하락할 것같은데요~~
이 많은 가계대출은. 윗 분들 아니고 다른분들이 다. 감당하고 계시는구나.
대출규제하고 금리 상승하는 지금, 이런 분위기 놀랍네 놀라워, 대단하다 아파트사랑.
은행 대출과 연계된 고가 주식인 아파트가 끄덕없을 거라?
빚잔치 끝날 때까지 하락할 것같은데요~~특히 앞으로 입주할 분양권소유분들.
원금 이자 착실하게 10년 20년 갚아나가실듯.. 이분들 어디서 텐트치다 들어오는거 아니실텐데.
기존 주택 정리 잘 하시고요~
미분양 늘어나는건 다 아실테고, 대출 까다로워지는것도 다 아실테고, 생산인구 감소하는거 다 아실거고, 소득은 안느는거 다 아실거고...그럼 어떻게 되는지 알지않나요?
아파트만으로 굴러 가면 좋겠지만
지금 기업상황이 무척 안좋아서
수익으로 이자대기도 벅차요
기업쪽에서 빵꾸시작 하고
역량부족의 닥정부가
우린 콘트롤 타워가 아니다라고 지껄이지 않을까 생각...
아파트값..오를만큼 올랐으니 이젠 내려가겠죠..
윗님말씀도 다 맞지만
가장 큰 문제는 '닥'이라는것
현재의 위기상황을 알지 못하고 체크도 못하는것
또 다른 문제로 '경제. 수출의 둔화인데 내년예산에 국가RND사업예산이 축소됐습니다. 다른 나라도 국가가 발벗고 이끌고 뒷받침해주는데. . .
닥이 대통령이 된건 국가적 재앙입니다.
1번 찍는 애들은 R&D가 뭔지 몰라요. 그냥 치킨공주가 집값 올려 준 것만 기뻐서 푸드득거리고 있죠
아파트값 상승으로 덕 본 건 정부. 세금 들어오니
집값 올랐다해도 팔아서 내 손에 들어와야 차익 실현
과연 이 닭정부가 언제까지 집값을 받쳐줄지....
총선까지 갈 지...
대선까지는 절대 불가능
(버스 있는데 걱정할 애들도 아님)
이제 곧 해가 지리니 각자 도생하시기를....
부동산 연착륙이 제일 좋은 시나리오라고 봅니다.
IMF 때만해도 한국의 잠재력이 나쁘지 않아서 다른 나라에 비해 빨리 탈출에 성공했는데...
문제는 성장 잠재력이 나빠지고 있고 재조업 수출이 줄어들고 있다는 등 좀더 장기적인 신호가 빨간불이라는게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윗 댓글처럼 서울의 지하철 근처 아파트야 갑자기 가격이 떨어지는 일은 없겠지만 대도시 배드타운은 가격 하락폭이 심각할거라 예측들을 하더군요.
집값이 현재 상태로 계속 유지가 되려면.. 일단 출산률이 높아 꾸준히 인구가 유지되고..( 늘지는 않더라도..)
기업의 수출이 호황기라서 일자리가 계속 창출되고.. 한번 들어간 일자리 잘리지않고 퇴직때까지 잘 다녀야하고
노령인구가 느는 만큼 젊은 사람들이 계속 돈을 벌어 집도 사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해야 하는데..
그 거대한 톱니바퀴가 맞아 돌아가지 않는지가 꽤 되었죠..
집이란것이 나이외에 아내와 아이들이 있어야 대출을 끼고라도 살 이유가 있어 무리하게라도 장만을 하는건데
결혼 자체를 못하는 젊은이가 수두룩하고 결혼해도 아이 낳지 않는 커플들도 많고..
집값이 너무 비싸 어지간한 월급으론 대출 이자 내기도 빠듯한데...
오를 이유는 없고 내릴 이유만 눈에 훤히 보이는데... 누가 무리해서 대출받아 집을 사나요?
바보도 아닌 바에는.... 있는 집도 정리해서 팔고 싶은 사람 허다한데...
이제 젊은 층들은 집을 거주하기 위한 비용으로 인식하게 될거예요
투자를 위한 시대는 끝났으니까요
사는게 힘들어
이미 집을 거주를 위한 비용으로 생각해요.
이느므 아파트 타령~~
빨리 끝나야지 원...
돈이 있는데 집 없는 사람은...정말 무지 돈이 많은 사람이고...실상은 돈이 없어서 집이 없는거죠...집값이 오르면 당연 돈이 없으니 집을 못사고 집값이 내려도 덥썩 현금 다 주고 살 정도로 내리진 않아요...더군다나 집값이 하향 곡선이면 심리가 불안정하니..더 못사구요...그래서 집 없는 사람은 없고 살 사람은 올라도사고 내려도 사고
돈이 있는데 집 없는 사람은...정말 무지 돈이 많은 사람이고...실상은 돈이 없어서 집이 없는거죠...집값이 오르면 당연 돈이 없으니 집을 못사고 집값이 내려도 덥썩 현금 다 주고 살 정도로 내리진 않아요...더군다나 집값이 하향 곡선이면 심리가 불안정하니..더 못사구요...그래서 집 없는 사람은 계속해서 없고 살 사람은 올라도 사고 내려도 사고 합니다
아무리 투자를 위한부동산이 끝났다고 외쳐대도
근 몇년사이에 10억짜리집 15억되고 일이억씩 오른집들이
수두룩해요 시간대비 이만한 투자가 없는데
지난번 하향때도 이젠 정말 끝인가보다했는데 또치고
올라가고 정말 진짜 끝이 어딘지 모르겧네요
집값의 명목가격은 떨어지지도 오르지도 않을거같아요.
그렇게되면 체감하는 실질가격은 떨어진다고 느끼게 되겠죠.
금리 올라서 대출있는 사람은 큰일이다. 하시지만 그렇게해서 큰일 날 집들이면
금리 올리지 않아도 부실되구요.
금리인상분은 고스란히 전세값이나 월세에 반영될거예요.
이건 우리나라뿐 아니라 월세가 일반회되어있는 외국도 그래요.
전세만기에 전세인상분을 일부 월세로 받아가겠죠. 그걸로 이자내고.
집값의 명목가격은 떨어지지도 오르지도 않을거같아요.
그렇게되면 체감하는 실질가격은 떨어진다고 느끼게 되겠죠.
아마 지역차이는 커지겠죠. 사람이 몰리는 곳과 빠지는 곳은 점점 더 큰 정반대 현상이 일어날거예요.
금리 올라서 대출있는 사람은 큰일이다. 하시지만 그렇게해서 큰일 날 집들이면
금리 올리지 않아도 부실되구요.
금리인상분은 고스란히 전세값이나 월세에 반영될거예요.
이건 우리나라뿐 아니라 월세가 일반회되어있는 외국도 그래요.
전세만기에 전세인상분을 일부 월세로 받아가겠죠. 그걸로 이자내고.
지역차이가 커지겠죠. 사람이 몰리는 곳과 빠지는 곳은 점점 더 큰 정반대 현상이 일어날거예요.
금리 올라서 대출있는 사람은 큰일이다. 하시지만 그렇게해서 큰일 날 집들이면
금리 올리지 않아도 부실되구요.
금리인상분은 고스란히 전세값이나 월세에 반영될거예요.
이건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도 그래요.
전세만기에 전세인상분만큼을 월세로 받아갈거예요. 그걸로 이자내고.
집값이 올라가려면
중산층이 튼튼해야 해요
실제로 집을 소유할수 있는층
그런데
우리나라 중산층들이라 할수 있는 대기업 직장인들이
대기업들의 대폭 구조조정으로 실직상태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새로운 수요층은 고사하고
있던 집마저 팔아야 하는 싯점에
금리인상과
새로 집이 필요한 젊은 층들은
도저히 집을 살수 없는 가격대이구요
과연 집이 올라갈수 있도록
집을 매수할 수요층이 어떤층일까요??
재야의 고수가 "상저하고"라고 했다네요. 가을에 세준 아파트 2년만기인데 매도하고..지금 사는 싸지만 주거환경 좋은 아파트로 갈아탈까합니다.
앞으로 여건 괜찮은 동네는 매매가는 오르지 않을거에요. 근데 이게 더 힘든거에요. 임대료가 비쌀테니까요.
후지더라도 내집은 장만하는게 필요해요. 후지더라도요.
실거주할 집은 꼭 있어야 하는게 당연하고 인기지역의 폭락은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무슨일이 있어도 집값은 오른다는 상승론자들 애잔하네요. 금리인상분이 전세나 월세에 반영될거라는 기대감도 애잔...
수요층이 너무 얇죠...
대형평형 대출많은 집
이런건 위험한거 맞아요...
현실과 자신의 바램을 혼동하시는 분들 계신듯...
하나가지고있는 아파트 그거 떨어지던 ...다 같이 떨어지니 상관 없어요.
그리고...어려운분들,,,,진짜 후지더라도 집한칸은 있어야해요. 돌맞겠지만, 월세가...대세요...
본격적인 하락은 3년이후부터 전망.
많은 분들의 의견처럼 서울은 소폭하락.
상승기때는 성장기였기에 가능
지난1~3년은 현정부의 부동산부양정책(온갖 규제를 풀어서 )
근데. 이젠 상승기도 주춤해지고 세계경제도 불확실해졌기에 조정이 올거라 생각되요.
집 안산다고해도 어디서 먹고자나요 부모집아니면다 독립해서 월세내고살아야할텐데 금리오르면월세도올라요 이래저래 집 있는사람의호구인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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