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청문회에서 저렇게 적반하장으로 나온 새끼들을 보니...
처음부터 다 기획되었던 거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공작정치가 유신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어떤가요?
왜 한결같이 구조하러 간 해경부터 상황을 취재 보도해야할 언론들까지
그 침몰을
보고만..
보고만 있었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경거리였나요????
왜 왜
여러분의 생각엔 왜 그런 거 같나요?
세월호 청문회에서 저렇게 적반하장으로 나온 새끼들을 보니...
처음부터 다 기획되었던 거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공작정치가 유신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어떤가요?
왜 한결같이 구조하러 간 해경부터 상황을 취재 보도해야할 언론들까지
그 침몰을
보고만..
보고만 있었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경거리였나요????
왜 왜
여러분의 생각엔 왜 그런 거 같나요?
1. 아무 오더가 없었다
2, 그런 오더가 있었다
2번이네요.
전원구조라고 오더 때린 인간....가만히 있으라 라는 명령이 어디서 왔는지....그 윗대가리가 누굴까......그놈을 잡아촉쳐야됨
단순사고가 절대 아니예요
언제쯤 밝혀질까요?
광주민주화항쟁도 당시엔 광주사태로 부르다 입소문을 타고 타고 결국 10년 후엔 밝혀졌는데
작년 일이네요.
뉴스에도 초기 몇명 구하는 화면만 계속 내보내고(구조하고 있는양)
실제론 그냥 배가라 앉는 동안 가만히 있었던거 밖에 아니었어요.
특공대라도 파견하고 구조하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유가족이 그렇게 억울하진 않았을텐데...
솔직히 진짜 사나이에서 해병대 구조하는 훈련하는거보고 저렇게 빡세게
훈련하면서 왜 그때는 아무것도 안했나 그런생각 들더라구요.
윗분들 말대로 명령이 없었겠죠. 명령에 죽고 사는 군인들이니까 ㅠ.ㅠ
죽은애들도 유가족들도 너무 불쌍합니다.
팽목항에선 전혀 구조를 안 하면서
방송으론 대거 인원투입해서 밤샘구조 한다고
사기를 쳤잖아요.
오일팔 민주화운동때도 방송에선 광주는 평화롭다고 아~무일없다고 사기쳤었죠
많이 닮은 일맥상통하는 정부네요
딱 1980년과 동일하네요. 군인들이 진압하는 것만 줄기차게 신문에 보여주고
정작 화려한 휴가라면서 군경은 전시작전을 펼쳤는데 말이죠.
그 일주일간..........
30년전과 동일하게 처음 해경 선장등 구하는 장면만 계속 반복으로 틀어주고
일반 국민들 눈과 귀를 멀게 만드는...........
유족도 사고 지점 들어가지도 못한채 막고
생수장 당하는 것만 지켜보게끔................ 휴...
반드시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