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한민국 외교관들 대대적으로 물갈이 해야

미국좋니? 조회수 : 4,430
작성일 : 2015-12-17 06:59:39

미국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민동석, 김종훈, 그외 언론에 이름 덜 알려진 젊은 층을 포함한 여러 외교관들의 궤변은 우연이 아닙니다. 단순히 이명박이 시켰기 때문에 그리 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이들은 골수 광신도, 골수 신념범들입니다.


민동석 김종훈 같은 늙은 세대뿐 아니라 젊은 세대도 정신들이 썩었어요. 지가 아프간 파견을 가면 속으로야 무슨 생각을 하던 겉으로는 아프간 국민과의 친분 등등의 덕담을 해야지, 어떻게 서슴없이 한미동맹의 최전선에 간다고 말하고 (한국에 파견되는 미국 외교관이 자신은 미일 동맹의 최전선에 간다고 겉으로 드러내 놓고 말하나요?), 여성으로서의 험지 파견보다는 그 기회에 자신이 강대국 관련 일을 맡아서 승진하겠다는 욕구를 부끄럼 없이 드러내는 꼴 좀 보세요. 아프간에서 이런 기사를 보면 유명진이라는 한국 국적의 여성 미국 공무원이 온다고 느끼겠죠.

 http://news.joins.com/article/17324028


아래는 기사에서 펀 것인데, 신념범 외교관들의 모습을 잘 보실 수 있습니다.

.

.

.


더네이션 측은 기사가 나간 뒤 한국뉴욕총영사관 관계자에게 수차례 항의 전화와 e-메일을 받았다. 샤록 기자는 “사실관계가 틀렸다거나 수정을 요구하지 않은 채 ‘한국이 지난 40년 동안 엄청난 발전을 이뤘다’는 말을 반복했다”며 “만일 내가 한국에서 조그만 잡지에 기사를 썼는데 미국 정부가 편집장에게 전화를 걸어 불평하는 것을 상상이나 할 수 있겠나. 언론사를 겁주기 위한 조잡한 시도였던 것 같다”고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뉴욕타임스에 한국 정부를 비판하는 기고문을 실었던 구씨 역시 외교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국내 표현의 자유 상황에 대한 음울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토로했다.

한국 정부가 외신의 비판적인 보도에 항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한국 정부는 세월호 참사 당시 박 대통령의 부재에 대해 ‘7시간 의혹’을 제기한 산케이 신문 기자를 고소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로 인해 일본은 외무성 홈페이지에 올린 ‘한국은 자유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이란 글에서 ‘가치 공유’ 부분을 뺐고 아베 신조 총리는 지난 한·일 정상회담 때 산케이 신문에 대해 언급했다.

이즈음 한국 정부를 비판한 독일 유력 언론사(Zeit) 기자에게 한국 외교관이 새벽에 전화해 “제목을 바꿔달라”고 항의한 사건도 있었다.

.

.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895425

IP : 74.74.xxx.23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7 7:10 AM (108.29.xxx.104)

    공정하게 실력있는 자를 보내는 게 아니라서 영어 못하는 외교관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 2. 시나브로
    '15.12.17 7:16 AM (1.247.xxx.247)

    아프카니스탄에 외교관으로 가는게 아니라

    아프가니스칸 미군기지에 한미안보협력관으로 가는거잖아요.
    나도 외교관 싫어하지만 한미안보협력관으로 가는 사람인데
    아프가니스탄하고 뭔 상관이래요?

  • 3. 제 생각에 영어
    '15.12.17 7:19 AM (74.74.xxx.231)

    실력들은 충분할 것 같아요. 고시 경쟁을 뚫을 정도면요. 외교관 발음이 꼭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 같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외교관이 드라마 영어, 나이트 클럽 영어에 유창해야 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요.

    뉴욕총영사관으로부터 전화와 이메일로 항의받은 더네이션에서도, 한국 외교관의 영어가 이상해서 뭔 말인지 못알아들었다고 하지는 않잖아요.

  • 4. 시나브로
    '15.12.17 7:19 AM (1.247.xxx.247)

    정확한 임무가 아프가니스탄 미군기지인 바스람기지에서 일하는 한국인 의료인과 병원경비군인들을 보호하고 시살철수를 준비하는 외교관이네요. 외교상대가 미국이잖아요.

  • 5. 언론사 제목들로 보면
    '15.12.17 7:39 AM (74.74.xxx.231) - 삭제된댓글

    "외교관으로 가는게 아니라?"

    언론사 제목들로 보면 외교관으로서 가는 것은 맞는 것 같고요, 영사나 대사로 가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어쨌건 본인의 출세지향적인 선택을 언론에 드러낸 점은 아주 명확하지요.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625

    -------------
    유 사무관은 “케냐, 모잠비크, 볼리비아 등의 험지 중에서 가장 도전적이고 보람 있으면서 지평을 넓힐 수 있
    는 곳이 어디인가 고민하다 아프가니스탄을 선택하게 됐다”며
    -------------

    아프간 선택의 이유는 바로 강대국 업무를 맡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이죠. 본인 스스로 말하잖아요, 기자한테.

    -------------
    덧붙여 “아프가니스탄 근무는 바로 한·미 동맹의 연장이고 최전방에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

  • 6. 언론사 제목들로 보면
    '15.12.17 7:40 AM (74.74.xxx.231)

    "외교관으로 가는게 아니라?"

    언론사 제목들로 보면 외교관으로서 가는 것은 맞는 것 같고요, 영사나 대사로 가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어쨌건 본인의 강대국 지향적인, 출세지향적인 선택을 언론에 드러낸 점은 아주 명확하지요.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625

    -------------
    유 사무관은 “케냐, 모잠비크, 볼리비아 등의 험지 중에서 가장 도전적이고 보람 있으면서 지평을 넓힐 수 있
    는 곳이 어디인가 고민하다 아프가니스탄을 선택하게 됐다”며
    -------------

    아프간 선택의 이유는 바로 강대국 업무를 맡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이죠. 본인 스스로 말하잖아요, 기자한테.

    -------------
    덧붙여 “아프가니스탄 근무는 바로 한·미 동맹의 연장이고 최전방에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

  • 7. 요즘
    '15.12.17 7:43 AM (222.233.xxx.22)

    고시로 외교관 않뽑을걸요? 전부 외교관 자제들이 등용된다고 들었음

  • 8. 강대국 관련 업무도
    '15.12.17 7:43 AM (74.74.xxx.231) - 삭제된댓글

    누군가는 해야 하고, 그 걸 한다고 꼭 욕먹을 일은 아닙니다만, 기자들의 인터뷰 표인트가 여성 외교관의 험지 파견이라는 점이 너무 뻔할 때는 그냥 인터뷰를 거절하는 게 맞죠. 미국 업무 맡으러 가는 주제에 다른 여성 외교관들에게 부끄러운 마음도 없는 것인지.

  • 9. 강대국 관련 업무도
    '15.12.17 7:44 AM (74.74.xxx.231)

    누군가는 해야 하고, 그 걸 한다고 꼭 욕먹을 일은 아닙니다만, 기자들의 인터뷰 포인트가 (예~~~쁜) 여성 외교관의 험지 파견이라는 점이 너무 뻔할 때는 그냥 인터뷰를 통째로 거절하는 게 맞죠. 미국 업무 맡으러 가는 주제에 다른 여성 외교관들에게 부끄러운 마음도 없는 것인지.

  • 10. "외교관으로 가는게 아니라?"
    '15.12.17 7:49 AM (74.74.xxx.231)

    "외교관으로 가는게 아니라?"

    외교관으로서 가는 거라고 본인 입으로도 말했네요.

    "아프간 주재 최초의 여성 외교관이라는 사실이 주목받는 게 부담스럽다.

    http://uandi3325.blogspot.kr/2015/03/blog-post_57.html

  • 11. 시나브로님 참고하세요
    '15.12.17 8:35 AM (74.74.xxx.231)

    시나브로님은 어떤 근거로 유명진 외교관이 오직 미국 상대 업무만 하러 아프가니스탄에 간다고 판단하셨나요? 어떤 언론사 기사를 보신 거에요?

    대한민국 주 아프가니스탄 대사관에서 퍼 왔습니다.

    http://afg.mofa.go.kr/korean/as/afg/legation/address/index.jsp

    주아프가니스탄 대사관
    주소
    Afghanistan, Kabul, Wazir Akbar Khan, Street No. 10, House No. 34
    연락처
    전화번호 : 93-20-210-2481
    팩스번호 : 93-20-210-2725
    E-mail : kabul@mofa.go.kr
    영사담당(민원안내) : 93-700-284-023, 93-700-286-652, 93-700-280-189(영사)


    기업지원담당관 : 유명진 서기관(휴대전화 : 93-700-280-188)



    주아프가니스탄 KOICA 사무소
    주소
    Afghanistan, Kabul, Wazir Akbar Khan, Street No. 11, House No. 525
    연락처
    전화번호 : 93-20-230-2936 (이정욱 소장 휴대폰 : 93-795-904-940)
    팩스번호 : 93-20-230-2937

  • 12. 시나브로님 댓글 저장해 놓습니다.
    '15.12.17 8:36 AM (74.74.xxx.231) - 삭제된댓글

    시나브로

    '15.12.17 7:16 AM (1.247.xxx.247)

    아프카니스탄에 외교관으로 가는게 아니라

    아프가니스칸 미군기지에 한미안보협력관으로 가는거잖아요.
    나도 외교관 싫어하지만 한미안보협력관으로 가는 사람인데
    아프가니스탄하고 뭔 상관이래요?





    시나브로

    '15.12.17 7:19 AM (1.247.xxx.247)

    정확한 임무가 아프가니스탄 미군기지인 바스람기지에서 일하는 한국인 의료인과 병원경비군인들을 보호하고 시살철수를 준비하는 외교관이네요. 외교상대가 미국이잖아요.

  • 13. 외교관보다,
    '15.12.17 8:49 AM (60.36.xxx.16) - 삭제된댓글

    대통부터 물갈이,,,,,,.체인지!!!

  • 14. 행정 각 부중에서
    '15.12.17 12:19 PM (180.230.xxx.163)

    가장 보수적이고 답답한 조직이 외교분야라네요. 제 지인 자녀가 그 어려운 외무고시 출신인데 몇 년만에 그만 두고 나왔어요. 도저히 견딜 수 없을 만큼의 조직 분위기 때문에요. 미국 가서 로스쿨 다시 하고 지금은 로펌에서 일 잘한다네요. 주미 한국 영사관이라면 나름 잘 나가는 보직인데 거기 영사들 한인타운 와서 진상짓 하는 걸로 유명하고요. 전혀 엘리트 느낌이 안나는건 무슨 이윤지.

  • 15. 시나브로
    '15.12.17 10:10 PM (1.247.xxx.247)

    정확한 임무가 아프가니스탄 미군기지인 바스람기지에서 일하는 한국인 의료인과 병원경비군인들을 보호하고 시살철수를 준비하는 외교관이네요. 외교상대가 미국이잖아요.

    아프가니스탄 대사관으로 가는게 아니라 바스람 미군기지로 파견가는 겁니다. 바스람기지서 근무하는 한국인들 과 한국시설들 보호 및 철수지원, 대사관이나 군 기지는 미국관할이잖아요

  • 16. 시나브로님
    '15.12.17 11:29 PM (74.74.xxx.231)

    말씀하시는 근거를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유명진 서기관은 주아프가니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에 버젓이 기업지원담당관으로 이름이 올라가 있어요.

    그런데 아프가니스탄과는 아무 상관이 없고 그냥 미국 상대로만 외교를 하는 사람이에요?

    유명진 서기관이 오직 바스람 미군 기지 일만하고, 다른 일은 일체 안 하나요? 아프가니스탄 미군기지인 바스람기지 일을 하는 것은 아프가니스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오직 미국 상대로만 일을 하는 것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유명진이 미국 군대에 파견이 된 후 미국 군인 신분으로 아프가니스탄에 갔나요?

    "대사관이나 군 기지는 미국관할이잖아요? 이건 또 무슨 말씀이신가요? 주 아프가니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이 미국 관할이에요? 왜 대한민국 대사관이 미국 관할이에요?

  • 17. zㅋ
    '15.12.18 4:37 AM (94.209.xxx.87) - 삭제된댓글

    외교관이 영어 못한다고....저럴진대...영어 못하고 주재원 나가는 사람들은...왜 나가는지....
    기업들도...정부도 돈 썩어나나 봐요..적어도 외교관은 어느 정도 영어 레벨은 되는거 아닌지...
    기업체는 정말 이해 못하겠음....왜 영어도 안되는 사람을 내 보내는지...그러면서 그것도 자랑이라고
    영어 못해도 학벌 딸려도 이리 잘 살고 있어..홍보 하고 다니는 건 바보 인증이죠...

  • 18. 시나브로
    '16.1.5 4:47 PM (14.50.xxx.2)

    외교부가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미군기지에 처음으로 여성 외교관을 파견한다. 오는 14일 아프간으로 떠나는 유명진 외교부 서기관(32)은 (중략)
    . 외교부에서는 주로 미국 관련 업무를 담당해 왔다. 그는 통상교섭본부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비준발효이행 등의 업무를 했고 현재 북미국 한미안보협력과 소속으로 한미동맹 전반에 걸친 현안을 관리하고 있다
    (중략)
    정부는 바그람 기지에 파견했던 지방재건팀(PRT) 임무종료를 지난해 6월 공식 선언했다. 우리 PRT의 임무 종료에 따라 현지에는 병원과 직업훈련원만이 남아 있다.

    정부는 이 시설들에 대해서도 오는 6월 내 철수·이양 작업을 끝낸다는 계획이다. 우리 정부가 손을 뗀 이후에는 아프간 정부 혹은 민간이 맡아 운영하게 된다.
    (하략)

  • 19. 시나브로님
    '16.1.6 6:01 AM (74.74.xxx.231)

    무슨 주장을 하시려는 거에요? 유명진이 미국 군대에 파견되어 미국 군인 자격으로 미국 정부에서 월급 받으며 오로지 미군 기지 관련 일만 하러 아프가니스탄에 갔나요?

  • 20. 시나브로
    '16.1.6 6:44 AM (1.247.xxx.247)

    원글님/
    기사만 검색해도 금방나오는것입니다.
    미국 바스람기지에 파견되어 바스람기지에 파견되어있던 한국인들의
    귀국을 돕고 그와 관련된 미군과의 연락업무를 맡는다는 것입니다.

  • 21. 시나브로
    '16.1.6 6:48 AM (1.247.xxx.247)

    소속. 아프가니스탄 한국대사관
    근무지 아프가니스탄 미군 바스람기지
    임무. 바스람기지 한국인 철수를 위한 미군과의 협력

  • 22. 시나브로
    '16.1.6 6:54 AM (1.247.xxx.247)

    그녀의 임무는 현지에 진출했다가 지난해 임무를 종료한 직업훈련원과 병원 등 지방재건팀(PRT)이 미군과의 긴밀한 협조 속에 무사히 철수하는 것을 돕고 시설을 관리하는 것이다. 바그람 기지 안에 설치된 이들 시설은 오는 6월 완전 철수할 예정이다.

  • 23. 그 업무를 한다고
    '16.1.7 7:45 AM (74.74.xxx.231)

    해도 아프간과의 관계는 깡그리 무시해 버리고 한미동맹의 최전선에 가는 것이 자기가 가는 의의라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은 부적절하고요, 또한

    그 업무를 한다는 것이 언론에 나온 것이지 그 업무 외에 다른 업무는 일체 안 한다고 언론에 나온 것은 아니지요.

    시나브로님이 왜 유명진의 강대국 중심주의, 출세주의를 옹호하는 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친척이세요, 아니면 유명진 본인이세요?

  • 24. 시나브로
    '16.1.7 1:57 PM (14.50.xxx.2)

    원글님/ 주업무가 바그람기지 관련업무고 바그람기지는 미군기지죠. 미군과 외교활동하는 것이고,
    아프가니스탄은 미국의 최전선이죠. 거기서 미군과 협조하러(바그람기지 한국시설 보호 및 민간인 철수
    지원) 가는 것이죠. 원글님이야 말로, 이상하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4864 시누들 17 . 2016/02/04 3,555
524863 30대후반 흰색 스니커즈 참아야 할까요? 7 아.. 2016/02/04 2,582
524862 단어집추천해주세요... 2 중3올라가는.. 2016/02/04 532
524861 이제 37세인데 피부 훅 가네요. 5 유유유 2016/02/04 3,897
524860 요즘 얼이 빠진채 살고 있었는데요 엄마 2016/02/04 824
524859 외신보도, 강추위속 밤새 소녀상 지키는 대학생들 인터뷰 보도 2 ... 2016/02/04 730
524858 연옌 옆에 같이 있는 사람들은(코디등) 어떻게 그 일 구한건가요.. 2 .... 2016/02/04 1,096
524857 바쁜 사람 남편감으로 어떤가요 9 .. 2016/02/04 1,920
524856 조선족과 대화중 단어 이질감 13 ㅎㅎㅎ 2016/02/04 2,638
524855 세월호660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9 bluebe.. 2016/02/04 378
524854 간절한 기도 드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천주교나 개신교인 분들.. 5 기도 2016/02/04 2,049
524853 jtbc뉴스 손석희님이 진행 안하시나요? 3 궁금 2016/02/04 2,093
524852 라디오스타 보셨나요 규현 정말.. 하 41 라디오스타 2016/02/04 28,389
524851 폐경될때 전달까지 규칙적으로 생리 잘 하다가 해당달에 갑자기 뚝.. 5 ... 2016/02/04 3,584
524850 음식을 제가 다 해서 기댁에 가는 경우.. 5 ... 2016/02/04 1,492
524849 일이 없는 상태인데 진상 거래처 일이라도 받는게 맞을까요? 8 .... 2016/02/04 1,022
524848 부천고 입학하게되었는데.. 어찌 해야할지...도움 말씀 부탁드립.. 8 방울맘 2016/02/04 2,759
524847 대학생새터에 들고가는 가방 2 새내기 2016/02/04 1,883
524846 요즘 왜이리 맞아죽는애들이 많나요 7 ㅇㅇ 2016/02/04 2,159
524845 이번 설 명절에 집에 친정식구들이 와요 3 뭘하지 2016/02/04 1,341
524844 반영구 눈썹 하고 몇일후부터 세안을 편하게 할수있나요 2 눈썹 2016/02/04 5,095
524843 정동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7 정동 2016/02/04 1,015
524842 다이어트때 과식하면 배아픈가요? 1 에구 2016/02/04 399
524841 올해 중학생 되는 남자아이 책가방 추천해 주세요~~~^^ 5 예비중 2016/02/04 1,044
524840 달리기 하면 얼굴 처지나요? (내기중) 9 ㅇㅇ 2016/02/04 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