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20대 명예퇴직시킬거면 왜 뽑았데요???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고 개인이 운영한다지만
해도해도 너무 한거같아요.
사람가지고 장난질하는거같고
소모품 취급하는 회사가 얼마나 잘되겠어요?
두산 형제난 일어났을때도.... 회장이 자살했었잖아요
박씨 형제들에게 따돌림 당한 사람...
그 사람 아들은 당구장에서 붙잡혀서 망신당하고.....
이후에 이미지 개선하려는건지
sbs 스페셜에 박용만 회장 자택과 가족까지 공개 되었죠
대기업 회장이면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이른아침 출근하면서 아내 뺨에 뽀뽀 하는 박회장의 모습
잔인하네요..
다음 뉴스 기사 댓글엔
imf 당시 금강이 두산처럼 신입사원 뽑고 다시 버렸다고 댓글 달리더군요.
닭정권이 임기 말이 다가오면서
현실이 다가옵니다.
50-80대 진짜 무서워요. 지난 대선때도 닭을 지지 했던 사람들이 50대가 많았다네요.
70-80대 노인들은 재건축 아파트 단지에서 활동하시기도 하고 .....
그만큼 건강하고 경제력이 뒷받침 되는 노인들이 많다는거죠.
이사람들이 전쟁도 겪고 이후에 우리나라 경제성장기 동력이 되어서
지금도 돈줄 쥐고 있고, 연금도 많이 나오잖아요.
문제는
돈없는 사람들까지 새누리 지지 하고
홍정욱이 잘생겼다고 뽑아주는 아줌마며 ㅋㅋㅋㅋ 오세훈 잘생겼다고 뽑아주고....
매년마다 오르는 세금과 보험료는 엉뚱한데 쓰이고
국민들이 그걸 잡아낼 힘도 없고...
각자 알아서 살 분위기라
대학생들은 스펙 쌓기
젊은사람들은 이직이다 재테크에 힘쓰는데
자산관리전문가가 쓴책에는 자기도 남의 재산 자문해주면서 먹고 사는 사람이지만
일반 사람들은 재테크 해봤자 큰 돈 못벌고
우리가 낸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는지 감시할수있게 정치에 관심을 갖고
투표권 행사하면서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구요.
점점 오르는 세금을 국민에게 잘 돌아가도록 쓴다면
굳이 푼돈가지고 재테크에 열 올릴 필요 없다고 하더군요.
mb 자원외교다 4대강이며 날린돈 얼마죠?
저는 mb 안뽑았어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