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젼에서 비친 이미지로만 보면 정형돈씨는 무슨 성격일거 같나요
제가 좀 비슷해보여서요
텔레비젼에서 비친 이미지로만 보면 정형돈씨는 무슨 성격일거 같나요
제가 좀 비슷해보여서요
텔레비젼에 비친 정형돈은 실제 성격과는 많이 다른가 보던데요?
원글님도 그러신가요?
내성적인 성격같아요~~~
직장생활 잘 할 것같음.
겉으로는 활발해도 스트레스를 속으로 혼자 삭일거 같음
내성 소심
강박관념장난아니고 남신경시선 너무신경쓰고
쪼잔 찌질할거같음
늠 험담잘할거같고 열드의식도 있어뵈고
대신머리회전좋을거같음
회사에비슷한인간있어 볼때마다 그인간 생각남
어쩜그리 외모체형신체사이즈까지 비슷한지
그렇게생긴사람은 성격도비슷한지
그인간때문에 성실하고착한직원들 다나가고 딱 재수없음
정형돈은이번에 기부나봉사를통해 나눔을 좀배운다면못된승질 좋은말로 유식한병명얘기했지만 도움될듯
어찌 아나요
겪어봐야지
연예인들 실제 셩격은 많이 다르다던데
나쁘게 말하자면 겉으론 순응적이나 욕심은 많고
현실은 안따라주고 열등의식많고 그럴듯해요.
저도 그 비슷한 성격이라..
하고싶은 열정도 능력도 되나
내면적인 성향...스트레스를
조용히 지내며 풀면서 살아야하는 스타일
본인은 내면적인데 일이 외향적인 일이라 틈이 생긴것같아요.
121.181 댓글이 참 악의적이네요. 그르지 마요.
착한 성품에 소심한 듯 해요.
겁이 참 많아 보이더만요.
63빌딩 유리창 청소시 맨 꼭대기 올라갔을 때
다들 무서워했지만 유독 도니는 더 무서워하고
그랬던 거 같아요.
우리 항돈씨 회복되어서 무도에서 봤음 해요.
불러주면 나서서 일을 차분히 처리하는 타입 아닐까요?
호들갑떨며 내가 하겠다고 하는 스타일은 분명 아님..
잘 할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한번 해보겠다..못해도 최선인걸루 알라는 스타일같아요.
큰 능력은 있는지 본인도 해봐야아는 그런 내적 열성 타입같아요.
성실하고 열성적이지만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속으로 삭히는 성격.
내면적으로 소심, 우울, 강박
맡은 일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그래도 좀 소심한
약간은 엉뚱하고
자기 생각이 확고하고 ...
예전에 무도에서 출석 메길때
유재석 다음으로 아니 만큼이였나
출석율 좋고 열심히 한다였어요
121.181..
아픈 사람에 대해 그렇게 말하고 싶어요?
님 인성이 보이네요.ㅉㅉ
한 10년 쯤 전엔가, 타 연예인들 몰래카메라 하는데 그 연예인이 나왔어요.
정씨도 촬영한다는 걸 모르던 채로 행동하는데
아우... 입에 욕을 달고 살더군요. 좀 어린 아이돌들한테 엉겨붙고 친한 척하고
그 연예인들에게 뭐든 다(뭐든 다...사람까지도!)조달해줄 것 처럼 굴다가도
좀 어리다 싶으면 자기가 먼저 기선 제압하려고 하고...
그 때 제가 받은 느낌이 너무 안 좋아서 정씨 나오면 티비 안 봐요.
저번에 어쩔 수 없이 한 프로그램 보는데,
거기 출연한 여자아이돌하고 묘하게 눈짓 주고받는 거 보다가 토할 번 했어요.
연예인들 티비에 비춰지는 모습 믿지 마세요.
한 10년 쯤 전엔가, 타 연예인들 몰래카메라 하는데 어떤 개그맨이 나왔어요.
그 개가맨은 몰래카메라 촬영한다는 걸 모르던 채로 행동하는데
아우... 입에 욕을 달고 살더군요. 좀 어린 아이돌들한테 엉겨붙고 친한 척하고
그 연예인들에게 뭐든 다(뭐든 다...사람까지도!)조달해줄 것 처럼 굴다가도
좀 어리다 싶으면 자기가 먼저 기선 제압하려고 하고...
그 때 제가 받은 느낌이 너무 안 좋아서 그치 나오면 티비 안 봐요.
저번에 어쩔 수 없이 한 프로그램 보는데,
거기 출연한 어린 여자 연예인하고 묘하게 눈짓 주고받는 거 보다가 토할 뻔 했어요.
요즘은 그 개그맨이 아이돌들하고 진행하는 프로그 많아서
친분생기면 아이돌들 팬들까지 잘 되었다고 좋아하던데...
그건 좋아할 일이 아니라 걱정할 일이라고 생각될 정도에요.
그 개그맨도 여러 시청자가 좋아하고 동정하고 또 소심하고 내성적인 것 같아고 걱정해주는 사람인데요,
연예인들 티비에 비춰지는 모습 믿지 마세요.
불의를 보면 못 참는 것처럼 행동하는 다른 연예인들도 믿지 마세요.
그 매니저들, 기획사도 믿지 마세요.
작은 꼬투리로 욕 먹으면 그건 그냥 넘기지 마세요.
안 보이는 데서는 그보다 더한 일들이 더더 많으니까요. 빙산의 일각이라고 하죠.
한 10년 쯤 전엔가, 타 연예인들 몰래카메라 하는데 어떤 개그맨이 나왔어요.
그 개그맨은 몰래카메라 촬영한다는 걸 모르던 채로 행동하는데
아우... 입에 욕을 달고 살더군요. 좀 어린 아이돌들한테 엉겨붙고 친한 척하고
그 연예인들에게 뭐든 다(뭐든 다...사람까지도!)조달해줄 것 처럼 굴다가도
좀 어리다 싶으면 자기가 먼저 기선 제압하려고 하고...
그 때 제가 받은 느낌이 너무 안 좋아서 그치 나오면 티비 안 봐요.
저번에 어쩔 수 없이 한 프로그램 보는데,
거기 출연한 어린 여자 연예인하고 묘하게 눈짓 주고받는 거 보다가 토할 뻔 했어요.
요즘은 그 개그맨이 신참 연예인들하고 진행하는 프로가 많아서
친분생기면 아이돌들 팬들까지 잘 되었다고 좋아하던데...
그건 좋아할 일이 아니라 걱정할 일이라고 생각될 정도에요.
그 개그맨도 여러 시청자가 좋아하고 동정하고 또 소심하고 내성적인 것 같아고 걱정해주는 사람인데요,
연예인들 티비에 비춰지는 모습 믿지 마세요.
불의를 보면 못 참는 것처럼 행동하는 다른 연예인들도 믿지 마세요.
그 매니저들, 기획사도 믿지 마세요.
작은 꼬투리로 욕 먹으면 그건 그냥 넘기지 마세요.
안 보이는 데서는 그보다 더한 일들이 더더 많으니까요. 빙산의 일각이라고 하죠.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