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온라인입당 9시현재
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내일 문재인님과 점심 약속이 있다는군요 부럽습니다
1. 흑...
'15.12.16 9:53 PM (211.36.xxx.2) - 삭제된댓글조금만 더 있다가 할걸...ㅠㅠ
2. 세상에..
'15.12.16 9:58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돈주고도 못사는
문재인과 점심식사권
10,000번째의 주인공은
........3. 입당 동기인데
'15.12.16 10:00 PM (49.143.xxx.223)너무 부럽네요. 저도 오늘 온라인 입당했는데...
행운의 만번째 당원님, 오늘 입당하신 모든 분을 대표해서 문대표님 응원해주세요~~~~^^4. ,,
'15.12.16 10:00 PM (125.142.xxx.53)김경수위원장 트윗 보니 짠하더라구요. 당세-조직력 약한 지역에서는 입당원서 한장 받기가 너무도 어려웠다고... 이젠 뜻있는 사람들이 쉽에 모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 같아 기뻐요. 왜 진작 안했을까 싶어요
5. ㅎㅎ
'15.12.16 10:06 PM (61.101.xxx.111)여기 벌써 게시물이 올라왔네요ㅎㅎ
제건 삭제할게요6. ..
'15.12.16 10:11 PM (218.209.xxx.138) - 삭제된댓글저 아까 점심때 쯤 가입했는데,, 나중에 수정 할 수 있는 줄 알고,
당비 납부 약정안함 으로 체크했더니 그냥 일반당원으로 가입되고 있는 중..
그런 사람들이 몇 몇 있다네요.
ㅎㅎ 가입완료 되었다는 연락오면 그때 다시 이야기 하면 처리해 준다고 합니다.
긍데.. 식사 자리 이야기는 그렇게 건의해 본다는걸로 알고 있는데..7. 헐~~
'15.12.16 10:14 PM (211.201.xxx.163)이런 특전이 있는걸 왜 안 알리셨을까요~
앞으로 이만 삼만때도 이런 혜택 있음 재밌겠어요
쭉쭉 가입 올라가길8. ,,
'15.12.16 10:14 PM (125.142.xxx.53)대표님이 식사 쏜다고 공언했고, 만명째 주인공 이미 나와서 내일 발표래요. (부럽다고 전해라~)
이 당이 이렇게 빨라질 줄 누가 알았겠나요. 예전엔 왜 이렇게 못했나요ㅋ9. 쓸개코
'15.12.16 10:29 PM (14.53.xxx.60)와 떨려서 밥이 넘어갈까요?^^
10. ㅇㅇ
'15.12.16 10:33 PM (219.240.xxx.151)오늘 자정쯤 될거 같다더니..벌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오전에 가입하길 잘했어요!!
'15.12.16 10:38 PM (182.221.xxx.174)문의원님 하고 어찌밥을 떠~ 떨려서!! 만번째 걸렸으면ㅎㄷㄷㄷ
12. ㅇㅇ
'15.12.16 10:45 PM (211.215.xxx.166)TK 여당 지지자로 세뇌되었다가 박근혜 티비토론 이후로 전향한 남편한테 설마하고 가입하겠나고
물어보니 흔쾌하게 문재인 도와야 한다고하면서 입당한다길래
만번째 이벤트 소식보고 일부러 12시쯤 하려고 했더니 럴수럴수 이럴수가ㅜ
문재인 이벤트가 컷군요.
7천에서 1만 2천 가는 시간이 서너배로 빨랐네요.
당첨되어도 부끄러워서 앞뒤번호로 양보했을듯.ㅎ13. 해외 사는 교포가 1만
'15.12.16 11:00 PM (98.253.xxx.150)찍었으면... 아직 공인인증서에 걸려서 못한게 다행이랄지.. ^^;
지금도 한참 바쁜지.. 안되네요. 나중에 한가하면 또 시도해볼게요.
저 만번째 임자는 누굴꼬...14. 아..
'15.12.16 11:05 PM (39.7.xxx.99)이 여세를 몰아야 하는데..
엄마한테도 도움 요청드려야겠어요. 아버지는 몰라도 엄마는 넘어오시지 않을지!!15. 국정교과서 반대
'15.12.16 11:07 PM (124.50.xxx.63)나도 오늘 가입했는데 타이밍을 잘 맞출껄..아깝당
16. ㄷㅅ
'15.12.16 11:19 PM (61.109.xxx.2) - 삭제된댓글문대표랑 점심을...! 떨려서 밥 못먹을 듯 누군지 부럽부럽
17. 지지
'15.12.17 9:21 AM (59.21.xxx.91)문 대표를 지지하는 1인입니다
요즘 여러가지 사안들로 마음이 아팠는데 모처럼 반갑고 즐거운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