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610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bluebell 조회수 : 637
작성일 : 2015-12-16 21:25:07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입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그저 무조건 기적이 ..신의 가호가 일어나 위의 아홉분들이 돌아오심을 오늘도 바래봅니다..
그리고..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으로 사신다는 우리 미수습자 가족님들..
부디..건강 챙기셔서 .. 꼭 가족이 돌아오실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이 겨울이 가기 전 돌아오실 수 있기를....
IP : 210.178.xxx.1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야맘
    '15.12.16 9:41 PM (125.177.xxx.187)

    말도 안되는 청문회를 보면서 이 나라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하늘 나라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억울할까요 ㅠㅠ

    은화야 다윤아 현철아 영인아 가족들에게 마지막 모습은 보여주고 하늘 나라로 가야하지 않을까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아이들 데리고 어서 나와주세요
    혁규랑 혁규아버님 이영숙님

    모두들 가족품에 한번 안기고 먼길 떠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2. ..
    '15.12.16 9:57 PM (124.111.xxx.125)

    기도합니다.

  • 3.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5.12.16 10:57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많은 아쉬움과 억울함이 남지만
    이런 청문회라도 또한번 더 했으면 싶을만큼
    마음이 무겁습니다
    가족분들 특히 아이들보기가 너무나도 미안하군요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4. ..
    '15.12.16 11:16 PM (110.174.xxx.26)

    부디 가족분들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5. 기다립니다.
    '15.12.16 11:43 PM (211.36.xxx.209)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6. bluebell
    '15.12.17 12:19 AM (210.178.xxx.104)

    모든 죄를 탈출하라 명령하지 않은 선장에게만 몰아간다죠.청문회..
    그럼, 해경은 구조하러 세월호에 가서는 왜 선장을 찾지 않은거죠? 상황은 어떤지 선장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알아보고 해경이라도 탈출명령 내리고 구조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선장,선원들 딱골라 구조한거잖아요.여기서 왜?라는 의문을 당연히 품어야 하지 않나요? . ..ㅠㅠ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을 했던 승무원..그 사람과 돌아가신 승무원은 선장에게,조타실에 계속 어찌할지 물어보았다는데 ..그때 탈출명령만 내렸어도 70프로는 살았을거라고.. 자신도 출항명령부터 풀리지 않은 의문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부디 꼭 진실이 드러나기를 바랍니다.부디 진실규명과 미수습자님들 가족 품으로 돌아오게 되는거 ,이 두개! 꼭 이루어지게 도와주세요.. 하늘의 말씀이 이땅에서 많이 부정되지만..이번을 통해 하늘의 정의가 이땅에서 먼저 이루어지게 도와주세요..
    유가족, 미수습자님가족,생존자와 가족분들께 힘주세요..
    버티도록 함께 해 주세요.

  • 7. ...
    '15.12.17 12:40 AM (66.249.xxx.253)

    청문회 처음부터 끝까지는 못봤어도 많이 보려고 노력했어요 기사들 찾아보겠습니다 부모님들 힘내세요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은화야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오세요

  • 8. ............
    '15.12.17 1:40 AM (39.121.xxx.97)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9. 잊지않겠습니다.
    '15.12.17 2:23 AM (211.186.xxx.16)

    부디 가족분들의 염원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10.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5.12.17 5:29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이게 제 아들 마지막 모습, 사진 한 장에 눈물바다 된 청문회장(동영상) - 오마이뉴스,유성호.유성애기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168800&CMPT_CD...
    /#세월호청문회 [FULL영상] "이게 동수 마지막 모습" 아들 발견 당시 사진을 공개하며 끝까지 진실규명 해 줄 것을 호소하는 정동수군 아버지. 울음바다가 된 청문회 http://www.615tv.net/?p=2870/
    https://twitter.com/615tv/status/677020251704397824
    /"이게 제 아들 마지막 모습" 사진 한 장에 눈물바다 된 청문회장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51216142705274?f=m
    정성욱(단원고2-7반 고 정동수군 아버지)님이 오죽했으면 목포해양경찰청으로부터 건네받은 아들의 수습 당시 찍은 사진을 공개할까요/
    https://twitter.com/leomamac/status/677002275034931202
    /ㅠㅠ 조용하던 청문회장은 동수 아빠 정성욱씨가 든 사진한장으로 울음바다가됐다…"끝까지 진실규명을부탁한다"며 아들정동수군의…다소부패한모습의시신안면부와전신사진두 장…/
    https://twitter.com/melancholccack/status/677061436921614336
    /[사진]세월호 청문회, 멈추지 않는 가족들의 눈물 - 노동자연대,이미진기자/
    http://wspaper.org/article/16635
    /1차 청문회는 기억이 안납니다. 모르 겠습니다. 말 맞추고 거짓말 투성이다.
    자신들의 책임을 하급자에게 미루기 급급했고 윗선의 보고서 작성이 우선이었다
    해경, 세월호 녹취록 조작 사실로 확인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51214143558481?f=m …/
    https://twitter.com/kimyoungoh0416/status/676523577508671488
    /참사 당일 잠수부 잠수 없었던 것은 아이들이 죽기를 기다렸다는 것...
    ●세월호 피해자 ,참사 당일 잠수 않고 망치로 배 두드린게 전부, - 포커스뉴스M http://m.focus.kr/view.php?key=2015121600115006537&share=facebook&share=twitt... … /
    https://twitter.com/pwoohoung/status/677216208551198720
    /세월호 청문회에 귀막은 조중동/
    https://twitter.com/0441ts/status/677216360598933504
    /..세월호 청문회 철저히 외면한 조중동
    조중동은 15일 청문회 관련 보도가 한 건도 없다. 경향신문과 한겨레만 각 2건씩 보도했다. - 오마이뉴스,배나은.이봉우기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68958&CMPT_CD=P...
    /세월호 참사의 배후에 무언가가 있다는 의심이 확신이 된 청문회-유경근 위원장 - 주권방송 /
    https://twitter.com/promisc76/status/677044386694168576
    /세월호 잊은 지상파인터넷방송 찾은 누리꾼 http://omn.kr/focx 안홍기 기자/
    https://twitter.com/OhmyNews_Korea/status/677100396553240577
    /세월호 유가족들의 투쟁을 다룬 다큐영화 ,나쁜나라, 개봉 당신은 지금 좋은 나라에 살고 있습니까? http://www.amn.kr/sub_read.html?uid=22498 …/
    https://twitter.com/amnseoul/status/677217188718116864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세월호 참사 611일째… 이 상황이 바로 국가비상사태! (한겨레 권범철 화백) /
    https://twitter.com/seojuho/status/677129368955543553
    /[카드뉴스] 떠넘겨라 잡아떼라 청와대 지켜라…그들의 세월호 대처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2162.html …/
    https://twitter.com/acpted78/status/677220424506150912
    /세월호 참사 청문회 사흘째 고엽제전우회, 어버이연합이 고함을 지르며 소란행위를 벌입니다. 청문회 방해행위가 명백하지요. 공권력은 왜 그 소란행위를 엄벌하지 않을까요? 명동YWCA앞에서 박정호 기자입니다. http://m.podbbang.com/ch/8155/
    https://twitter.com/sunnijang/status/676967305599950849
    /세월호 청회에 나온 정부측 증인들은 한결같이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한결같은, 주장을 펴는 건 그들이 이미 ,통합,돼 있기 때문이고, 그렇게 ,통합,하는 힘을 ,권력,이라 부릅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677086113933090816
    /손석희 "세월호 특조위가 이틀째 청문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증인들의 답변은 온통 모르겠다와 기억이 안 난다였습니다. 그렇게 기억에 없을 정도로 오래된 일인가 싶은데 증인들에게만 세월이 많이 흐른 걸까요?" http://media.daum.net/v/20151215205912758?f=m …/
    https://twitter.com/seojuho/status/676771200438108161
    /세월호 관련 구조책임이 있었던 전 해경청장이...내년 총선에 나온다는 거야? 지금? (내가...술기운에 잘못 읽은 게 아니고?)/
    https://twitter.com/overthink_er/status/677203060964233216
    /살릴 수 있는 아이들에 대한 구출수단의 전권을 가진 자들이 아이들을 구출하지 않고..
    [세월호청문회] 해수부는 잠수인력 과장했고, 청와대는 묵인했다?@newsvop http://www.vop.co.kr/A00000972034.html … /
    https://twitter.com/pwoohoung/status/677214443474845696
    /피해 가족들은 세월호 희생자 시신 수습·인계 과정에서의 문제점들도 지적했다.
    정씨는 ,냉동 컨테이너가 오기 전까지 신원확인을 위해 안치소에 희생자를 보관하는 과정에서 드라이아이스 위에 시신을 보관했다. (시신) 부패가 진행돼 냄새가 많이 났다,고 진술했다. 그는 또 냉동보관소가 온 후 냉동고 위에 희생된 아이 이름을 직접 쓰라는 지시를 받은 상황을 설명하며 ,(정부의 미흡한 조치가) 아이들을 두 번 죽였다,가 목소리를 높였다....
    ...
    정씨는 해수부 등이 현재 진행 중인 선체 인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상황을 설명하며 ,인양 진행상황을 피해자 가족에게 공개하고, 바지선 등에서 인양작업을 지켜볼 수 있게 해달라,고 촉구했다.
    ...
    1차 청문회만으로 (진상규명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지켜보신 분들은 모두 알 것,이라면서 ,가족들은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416연대와 416가족협의회는 다음 주 중 특조위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난 과제 등을 종합해 발표할 계획이다.
    - 민중의소리,옥기원기자/
    http://www.vop.co.kr/A00000972034.html

  • 11.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5.12.17 6:05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참사 610일

    나쁜나라 상영평점
    ★★★★★ 10.0
    반드시 진실 규명되어야 되고요, 정치위정자들 잘들어세요. 천벌 받을겁니다. 꼭!! 저는 세월호 유가족도 친지도 아닙니다만, 나라가,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NetizenPoint.do?movieId=97426&type=after

    /[김진열] ,세월호를 잊지 않기를,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은 세월호 구조 과정의 문제점에 집중했다면
    [나쁜 나라]는 진상 규명에 나선 유가족들에게 초점을 맞췄다. - 씨네21,정지혜기자/
    http://www.cine21.com/news/view/group/M302/mag_id/82292
    /[나쁜 나라], 시민-세월호 가족 이어주는 역할 하길 - 오마이뉴스스타,이영광기자/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163722
    /세월호참사 이후 유가족들의 삶을 1년동안 기록한 세월호 다큐 [나쁜 나라]를 본 대구에 사는 여성관객이 ,마음이 아프다,며 영화표를 전석(55매)구매한 뒤 기부했답니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2132.html … /
    https://twitter.com/halo1440/status/677129057167740929
    /영화 나쁜나라를 보았다.
    눈물은 기본이고,
    투쟁심이 불 타오른다.
    부정선거, 세월호 학살, 통합진보당 해산, 역사쿠데타, 노동탄압 까지~
    박근혜와 새누리 추종자들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님을 선언한다./
    https://twitter.com/kbj7104/status/677041894887587840
    /영화 나쁜나라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힘든 이 길을 어떻게 걸어왔는지 보여준다.
    그 발걸음은 아직까지 현재 진행형이며 유가족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건 여,야당도 정부도 아닌 우리 시민들이라는 것이다. #나쁜나라 , #다이빙벨 지인가족과 함께 꼭 봐주세요!/
    https://twitter.com/curlyjiwon/status/677067246988996608
    /이런 나눔, 좋다. 를 보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1회 전석을 구매해 맡겨놓고 가셨다고. 대구 분들,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으로 가시길.
    극장은 여기. http://55cine.com/introduce/ /
    https://twitter.com/leesongheeil/status/676710408732872704
    /분통터지는 청문회가 이어지는 와중, 진실을 밝히려는 움직임에 도 함께 합니다. 이번 주말 GV 일정 알려드려요.
    ▲기억 토크
    일시: 12월 19일 (토) 15:00
    장소: 아트하우스 모모... http://fb.me/4nG3qVdpv/
    https://twitter.com/cinemadal/status/677033394941874176

    다이빙벨
    /부산시, 상영 이용관 위원장 고발.. ,명백한 정치보복,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 ,다이빙벨 상영해야 하는 상황 또 온다면?…당연히 상영
    ..부산시가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용관 집행위원장 등을 검찰에 고발 조치해 파문이 일고 있다. 영화계는 물론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다이빙벨 상영에 따른 명백한 정치보복,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도 부산시의 고발조치에 대해 ,행정감독권을 남용한 구시대적 문화예술 목조르기,라고 강력 비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성명, 사태 이면에는 이용관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BIFF 관계자들의 정치적 성향을 문제 삼아 이 위원장을 몰아내고 영화제를 정치적, 이념적으로 순치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고 지적했다.
    또 ,영화제작자협회와 영화감독조합 등 영화계 단체들은 부산시가 고발조치를 철회하지 않으면 부산에서 행사를 할 이유가 없다며 영화제 보이콧 입장까지 밝히고 있다,면서 ,부산시는 영화제 길들이기 위한 고발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 고발뉴스,김미란기자/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22
    다이빙벨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t=1478&v=t1lQ6OmMDz4
    다이빙벨 감상평
    /아무런 노력을 안하는 정부 해군 해경과 대조 되네요 그보다는 왜 구조에 적극적인 관심이 없을까? 그리고 잠수시간 해경 11분 민간지원자 33분 어휴 민간인 보다도 못하네/
    /끝에 협박하던 사람이 투스타인 것을 보니 해군경인가본데 천안함 때도 어영부영 수색하다가 전멸시킨 전적있는 해군 해경으로 보인다 수색하는 사람에게 말하면 죽인다니.. 이런 권력들의 수장은 정부 궁합이 잘 맞나보네/
    /헬조선... 뭔가 일이 터졌을 때 책임 질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곳... 믿을 곳이 없는 곳... 그 사람들을 과연 믿을 수 있는가?/
    /아....정말 맘아프다....ㅠㅠ정말정말 가슴아프다..../
    /시발새끼들 전원구조? 개십새끼들....아 뉴스를보고 참대한민국시스템에 참쉽지않은일인데라고다행의 한숨을쉬었었는데.....맘아프다너무너무....../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강이든 바다이든 구조하는 입장에서 감압하면서 구조하기위한 장비는
    당연히 필요한것이고 구조되는 입장에서도 다이빙벨같은 장비가 있어야
    안전하게 물까지 올라올수 있다. 바다라 맹골수라서 다이빙벨이 안된다고?
    그럼 사람이 내려가는건 더 불가능 하다. 말이 되는걸 주장해야지 거짓말좀 정도껏해라.
    다이빙벨같은 장비는 필수적인 장비이다. 이종인이 상업적 목적이라고? 지롤마라
    이미 이종인 다이빙벨보다 더 우수한 장비를 해군에서 보유하고 있다. 바다 구조 목적으로
    장비 사들인것이지. 강에서 구조 하고 강 지킬려고 해군 함정 사들였냐?
    장비를 투입하지 않은 것은 구조할 의지가 없는 것이지 조류때문이냐.
    이종인은 조류가 약해서 들어갔냐? 제발 거짓말로 국민을 더이상 속이지 마라./
    /진실은 규명될꺼에요. 반드시 많은 이들의 진술의 파도가 계속 넘실거리니 전 진실이 꼭 전세계에 알려질 줄 믿어요./
    아무리 통합해서 청문회에 거짓증언해도 진실들이 속속히 드러나고 이 진실 또한 통합되고 있습니다.
    진상규명 뿐만 아니라 조속한 인양, 온전한 미수습자 유해구조 수습이 하루 빨리 다가오기를 빕니다. ☆양승진 ☆권재근 ☆이영숙 ☆고창석 ☆남현철 ☆조은화 ☆허다윤 ☆박영인 ☆권혁규 ☆그외미수습자
    기다립니다. 진상규명은 실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0056 미국은 대체로 옷을 얇게 입나요? 15 나만 추운건.. 2015/12/17 7,036
510055 런닝머신 중저가는 못쓸까요? 49 모모 2015/12/17 1,336
510054 82를 한지 15년이 다되어가니.... 49 ,,,, 2015/12/17 7,474
510053 법인운영 임차인 잠적했을때 보증금을 임차인 부인에게 줘도 되나요.. 7 보증금 2015/12/17 1,328
510052 근데 뉴스에서 진짜 병신년 박근혜정부..그러나요? ㅋ 49 ㅇㅇ 2015/12/17 3,556
510051 유튜브영상->mp3 파일로 변환하는 방법 궁금 2015/12/17 1,759
510050 저는 청소보다 정리가 좋아요 2 . . ... 2015/12/17 2,394
510049 어깨 깡패 되는 운동법 있나요? 승모근은 발달 안시키고.. 7 어좁이 2015/12/17 2,965
510048 쓰레기 정리 하는 법이랑 파우더룸 활용법 궁금해요 3 ddd 2015/12/17 1,877
510047 엑셀 두 자료 대조비교 1 초보 2015/12/17 2,326
510046 20대후반 공부못했던 자녀분들 5 //////.. 2015/12/17 3,463
510045 온라인 입당지원서 작성하고 있는데요..ㅜㅜ 2 ㅁㅁ 2015/12/17 1,002
510044 여권 직권상정 압박에 “국가 비상사태 아냐” 대통령의 ‘변칙’에.. 1 세우실 2015/12/17 700
510043 경주 학군은 어디가 좋나요? 남편과 같이 살려면... 23 ... 2015/12/17 3,398
510042 jtbc 방송 예고 보셨어요?? (세월호) 7 ** 2015/12/17 2,534
510041 스터디 모임 알림 (고양시) 책읽자 2015/12/17 1,015
510040 지인 사칭 카톡 돈 빌려달래요 49 고민 2015/12/17 2,491
510039 귀걸이 vs. 목걸이 5 쥬얼리 2015/12/17 3,497
510038 휴대폰 명의이전 하려는데요... 6 휴대폰 2015/12/17 3,573
510037 집 망한뒤의..특히 형제,가족들의 추한짓들.. 49 대체 2015/12/17 12,109
510036 유명한 요리전문가들이 하는 요리는 맛있을까요? 4 2015/12/17 2,793
510035 처음으로 드럼세탁기 사려 하는데요.. 5 .. 2015/12/17 1,944
510034 예비중 국어 내신? 3 달달 2015/12/17 1,233
510033 왜 왜 세월호의 잠수만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9 음모론 2015/12/17 1,387
510032 라스트 크리스마스 노래요~~ 7 2015/12/17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