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백신 만들었을때도 서울대 의대생 빨 아니였나

00 조회수 : 6,737
작성일 : 2015-12-16 21:06:40

그 당시 pc 도입 초창기 시절이라 뭔가 있어보이는 것에 열광하던 시절이기도 해서

정성일씨가 평론했던 우리가 잘 모르던 영화들(후에 사람들이 찾아보고서 기가 막혀했던..)

에 막연한 동경을 갖기도 했었던 시절이 있었죠.

그당시 컴퓨터 바이러스라는 것도 생소하던 때 컴퓨터로 뭘 만드는것 자체가 대단해 보이던 시절에 서울대 의대생이라는 사람이 바이러스 백신을 만들어서 배포를 했다? 그 백신이 어떤건지 몰라도 마냥 대단해 보였을 겁니다.


실제 그의 이력을 보면 후에 it분야에서 뭔가를 이루어낸 이력도 없고 의료계에서의 공헌도 뚜렷한 무언가는 없는 듯 합니다. 남아있는건 서울대 의대 재학시절 만들었다는 컴퓨터 백신 뿐.


어쩌다 시대의 기류에 편승해 유명세를 탔으면 시대가 요구하는 것에 부응하여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면 좋으련만 그럴만한 그릇도 안되고 쓸데 없는 특권의식은 가득해서 야당 인사들을 아래로 보고 본인의 서울대, 성공한 기업가 이력에 맞는 대우 만을 바라니 오늘날 비난을 받는 이유도 본인이 자초한 것이거늘  그는 아직도 현실 파악이 안되는것 같다.


제발 가련한 영화 주인공 행세 좀 하지 말았으면..







IP : 221.148.xxx.5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맙소사
    '15.12.16 9:11 PM (219.250.xxx.197) - 삭제된댓글

    백신.
    잘한것도 인정 못하겠다는
    이런글이 더 혐오스럽네요.

  • 2. 가을비공원
    '15.12.16 9:11 PM (58.143.xxx.84) - 삭제된댓글

    저는 문대표 지지자입니다만, 문이든 안이든 서로 헐뜯으면 어부지리는 새눌당한테 갑니다.
    이런 글은 이제 좀 자제했으면 좋겠네요.. 각자 상생하기를 바랍니다.

  • 3. 가련해 보이면
    '15.12.16 9:23 PM (116.40.xxx.2)

    좀 놔두시죠.

    82에선 하다못해 길고양이도 가련해 보인다고 어르고 보듬고 먹을것 살펴주고 하던데..........

  • 4. ㅇㅇ
    '15.12.16 9:26 PM (121.165.xxx.158)

    그러는 님은 그 때로 돌아가면 백신발명할 수 있겠어요?
    안철수가 싫은 건 님 마음이겠지만 멀쩡한 일까지 깍아내리는 건 열폭이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 5. V3보다 앞섰던건
    '15.12.16 9:27 PM (61.102.xxx.26) - 삭제된댓글

    이찬진의 아래아 한글이었어요.
    개발 초기 아래아 한글의 무료 배포에 힌트를 얻어 V3 또한 무료 배포를 시작했었죠.
    프로그램의 무료 배포는 아래아 한글이 먼저였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희박해서 유료 프로그램들도 사실 무료나 다름없이 복사해서 사용했어요.
    돈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은 없었다는 뜻이죠.
    때문에 무료라는 것이 그닥 큰 의미는 없었어요.
    당시 학원에서 한글 1.53 버전을 5.25 플로피 디스켓에 복사해서 나눠주던 기억이 나네요.
    어쨌든 시작은 아래아 한글의 배포가 먼저였고 V3는 아래아 한글에 꼽사리로 끼어서 자동으로 무료 배포가 되던 그런 구조였다고 합니다.
    괜히 안철수를 이명박 아바타로 부르는게 아닌거죠.
    그 둘은 정치적 성장과정이 참으로 많이 닮은 인물들입니다.
    훌륭해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성공했으니 훌륭하다는 금전만능 속물주의의 산물들.

  • 6. V3보다 앞섰던건
    '15.12.16 9:34 PM (61.102.xxx.26)

    이찬진의 아래아 한글이었어요.
    개발 초기 아래아 한글의 무료 배포에 곁들여 V3 또한 무료 배포를 시작했었죠.
    프로그램의 무료 배포는 아래아 한글이 먼저였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희박해서 유료 프로그램들도 사실 무료나 다름없이 복사해서 사용했어요.
    돈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은 없었다는 뜻이죠.
    때문에 무료라는 것이 그닥 큰 의미는 없었어요.
    당시 학원에서 한글 1.53 버전을 5.25 플로피 디스켓에 복사해서 나눠주던 기억이 나네요.
    어쨌든 시작은 아래아 한글의 배포가 먼저였고 V3는 아래아 한글에 꼽사리로 끼어서 자동으로 무료 배포가 되던 그런 구조였다고 합니다.
    괜히 안철수를 이명박 아바타로 부르는게 아닌거죠.
    그 둘은 정치적 성장과정이 참으로 많이 닮은 인물들입니다.
    훌륭해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성공했으니 훌륭하다는 금전만능 속물주의의 산물들.

  • 7. ...
    '15.12.16 9:43 PM (58.231.xxx.78)

    의대생이든 의대교수든 공대교수든 당시 아무도 나서지 않았음.
    당시 백신개발해서 무료배포한건 안철수였다는건 변함없는 사실

  • 8. 정말
    '15.12.16 9:48 PM (112.151.xxx.89)

    징그럽다.
    그저 깎아 내리려고 온갖 트집에 참..새누리이든 친문이든 흉한건 마찬가지.

  • 9. 탱자
    '15.12.16 9:48 PM (118.43.xxx.218)

    1. 우선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을 만든 창의력은 우선 인정해야죠.

    2. 막말로 여러분들 스맛폰이 바이러스 감염되어 사용할 수 없는데, 누군가가 이를 고치는 백식을 발견해서 무료로 스맛폰을 고쳤다면 당연히 백신프로그램 발견자와 제공자에게 감사해야 "개념있는 현대 시민"이 되는 것이죠.

    3. 이처럼 사회적 공헌을 한 시민을 이명박 아바타로 부정적으로 낙인찍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 10. 탱자
    '15.12.16 9:50 PM (118.43.xxx.218)

    그리고 당시 아래한글 워드프로세스를 만드는 것보다 바이러스 백신을 만드는 일이 100배 1000배는 더 어려운 일이었음...

  • 11. 당시 아무도 나서지 않은게 아니라
    '15.12.16 9:50 PM (61.102.xxx.26)

    풍족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백신 개발의 주도권을 잡았던게 안철수였어요.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는건 IT 강국이 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주고 사라져 간 당시의 수 많은 프로그래머들을 모욕하는 발언입니다.

  • 12. 그만하죠!!
    '15.12.16 9:52 PM (119.67.xxx.187)

    서로
    헐뜯지 맙시다!!친문이든 친노든!@@
    추합니다@@

  • 13. 탱자씨?
    '15.12.16 9:57 PM (61.102.xxx.26)

    프로그램에 대해서 아세요?

  • 14. 건너건너들었는데
    '15.12.16 10:02 PM (59.14.xxx.197) - 삭제된댓글

    안랩이 지금처럼 성장할수있었던건, 나라에서 관용으로 구입해준 덕이 크다하더군요..
    각부처 공무원들 학교에서 안랩 백신을 구입해서 사용토록했으니 얼마나 큰 수요였나요..

  • 15. 헐...
    '15.12.16 10:02 PM (39.116.xxx.139)

    해도해도 너무한다...

  • 16. ......
    '15.12.16 10:06 PM (119.67.xxx.28) - 삭제된댓글

    정치력은 내 뭐라 평가못하겠지만
    온국민이 다아는 백신개발 무료배포까지 깍아내리는구나 ㅎㅎㅎ
    이건 뭐 열폭이라하기엔 올려놓고 비교할 상대도 안되는 사람들이 참..
    정말 애잔하다...

  • 17. 무료 배포를 깍아내리는게 아니라
    '15.12.16 10:09 PM (61.102.xxx.26) - 삭제된댓글

    개발자의 영리활동을 마치 구국의 영웅인 듯 포장하는 것은 옳지 못하는 겁니다.
    프로그램 개발이 대통령의 조건이라면 아래아 한글의 개발자인 이찬진 또한 훌륭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고요.

  • 18. 무료 배포를 깍아내리는게 아니라
    '15.12.16 10:10 PM (61.102.xxx.26) - 삭제된댓글

    개발자의 영리활동을 마치 구국의 영웅인 듯 포장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겁니다.
    프로그램 개발이 대통령의 조건이라면 아래아 한글의 개발자인 이찬진 또한 훌륭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고요.

  • 19. 무료 배포를 깍아내리는게 아니라
    '15.12.16 10:10 PM (61.102.xxx.26)

    프로그램 개발자의 영리활동을 마치 구국의 영웅인 듯 포장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겁니다.
    프로그램 개발이 대통령의 조건이라면 아래아 한글의 개발자인 이찬진 또한 훌륭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고요.

  • 20. 탱자
    '15.12.16 10:11 PM (118.43.xxx.218)

    아래한글은 당시 이미 나와있었던 영어 워드프로세스들을 모방할 수 있었지만,
    오염된 디스크를 클린하는 백신개발은 맨땅에 해딩하는 자세로 집중해서 디스크 자료들을 보아야 했던 것인만큼 후자가 어려웠다는 것이죠.

  • 21. 이래서 문빠들이 지지율을 떨어뜨려
    '15.12.16 10:14 PM (110.8.xxx.193)

    무료 배포가 영리활동??
    그야말로 무료로 뿌렸는데

    금전 만능이니, 누구보다 못하다니
    징글징글하다.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짓이라는 걸 모르는 문빠들

  • 22. ..
    '15.12.16 10:18 PM (49.170.xxx.24)

    제가 정치인 안철수는 후지다고 생각하는데요. 기업인 안철수는 훌륭했다고 생각해요. IT불모지였던 시절에 안랩 만들어서 개인에게는 무료 배포도 했고, 국가적 해킹 사건 발생하면 안랩 직원들이 밤새면서 많이 막았습니다. 지금은 알약같은 국내 경쟁사가 있지만 예전에는 외국계 기업 밖에 없었어요. 안랩이 없었다면 국내 백신 시장도 외국계 회사가 장악 했겠지요.

  • 23. .....
    '15.12.16 10:20 PM (110.11.xxx.251)

    문빠들 초초한가 보네 ㅎㅎ

  • 24. .....
    '15.12.16 10:21 PM (1.233.xxx.201) - 삭제된댓글

    초라한 영혼을 소유한 불쌍한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을까

  • 25. 백신 또한 기존의 코드를 참고로
    '15.12.16 10:24 PM (61.102.xxx.26) - 삭제된댓글

    모방하는 것이 가능하죠.
    한글이 없었다면 워드 프로세서 시장 또한 마이크로 소프트사에게 점령 당했을 겁니다.
    현재 관공서 PC에 깔린 대표적인 국산 프로그램 두 가지가 한글과 V3입니다.

  • 26. 마음씨1
    '15.12.16 10:25 PM (27.1.xxx.126)

    이런 무지한 글은 어이없는 정도가 아니라 절망감을 들게 하네요. 슬픕니다.

    안철수가 한때 교과서에 까지 나왔던 것은 단순히 백신의 기술적 우위때문도 아니고 충동적으로 무료배포 자선활동 몇번 해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요즘 뜨고 있는 래리페이지니 주커버그니 그들의 행보가 주목받는 것은 단순히 기업가치가 높기 때문도 아니고 기부를 많이 해서도 아니에요. 그보다 더 큰건 그들이 제시하는 미래 그들이 말하는 비젼이 세성을 바꾸고 창의적인 시너지를 내기 때문이죠.

    안철수가 제시했던 비전 그가 걸어왔던 길 기로에 순간해서 했던 소신있는 결정들은 결코 가벼운 것들이 아닙니다. 금수저 은수저 하는 세상에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기업에 대한 잘못된 사회적 인식에 한줄기 희망을 제시했기 때문에 사람들로 부터 존경받는 것이죠.

  • 27. 백신 또한 기존의 코드를 참고로
    '15.12.16 10:26 PM (61.102.xxx.26)

    모방하는 것이 가능하죠.
    백신 또한 해외 프로그램이 이미 존재했기 때문에 그걸 참고로 삼는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한글이 없었다면 워드 프로세서 시장 또한 마이크로 소프트사에게 점령 당했을 겁니다.
    현재 관공서 PC에 깔린 대표적인 국산 프로그램 두 가지가 한글과 V3입니다.

  • 28. 마음씨1
    '15.12.16 10:40 PM (27.1.xxx.126)

    백신을 모방하는게 무슨소리에요? 바이러스는 매번 달라요. 바이러스마다 하나하나 패턴을 찾아내서 치료제를 개발해야 하는거구요. 안철수가 만들었던건 그당시 불치병이었던 바이러스 중 하나를 잡은 거구요.
    그리고 한글의 우수성 계속 말씀하시는데 한글이 더 좋다는 논리가 여기서 왜나와요? 완전히 분야가 다른 프로그래밍 분야인데 누가 더 좋은게 무슨의미가 있지요?

  • 29. 안철수
    '15.12.16 10:40 PM (218.236.xxx.165)

    능력의 만분의 일도 못되는 자들의 열폭 행진을 감상하는 재미가 꽤나 쏠솔하네요.

  • 30. 탱자
    '15.12.16 10:43 PM (118.43.xxx.218)

    61.102.xxx.26//
    당시(80년대 후반)에 백신 프로그램들이 해외에 있을 수 있었지만, 그런 프로그램들 자체나 그 원리들이 알려지지 않았었죠. 당시 컴퓨터 바이러스란 새로운 그러나 부정적인 현상이었으니까요.

    반면에 영어 워드프로세서들은 도스와 같이 들어왔었죠.

  • 31. ...
    '15.12.16 10:46 PM (124.80.xxx.121)

    개인용 pc의 보급보다 인터넷이나 pc통신이 먼저인 세상이라면 모를까 프로그램보다 의대생이라는 소문이 퍼져서 그 프로그램을 쓴답니까 공상과학 소설이 아닐수가 없다

  • 32. 백신 개발이
    '15.12.16 10:50 PM (61.102.xxx.26)

    정치와 관련이 있는건가요?
    설마 훌륭한 개발자가 훌륭한 정치인이라는 논리는 아니겠죠?

  • 33.
    '15.12.16 11:03 PM (124.54.xxx.166)

    한글은 이미 안과의사 공병우씨등 우리말과 한글 자판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오랜 시간 한 분들의 노력이 바탕이 됐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이찬진씨는 물론 훌륭하시고요.

  • 34. ...
    '15.12.16 11:06 PM (5.254.xxx.191)

    관련 아예 없다는게 더 이상한 논리 아닌가요?
    바이러스 잡는다는게 쉬운게 아니죠. 마이크로와 매크로는 통한다고 봅니다.
    국정운영도 당연히 잘할거라 생각합니다.
    안랩운영도 너무나 민주적이고 수평적이었다고 직원들이 회상을 하니,
    회계투명도도 1등급이었고, 여하튼 대한민국에 없던 기업문화를 만들고 나왔죠.

  • 35. 마음씨1
    '15.12.16 11:13 PM (27.1.xxx.126)

    백신 개발이 정치와 관련있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됨됨이가 정치와 관련있는거죠.
    모범적인 삶을 살아왔고, 좋은 말을 많이 해왔고,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해왔고, 수십년간 여러 분야에서 리더쉽을 발휘해 왔는데 이런 것들이 정치랑 관련 없으면 뭐가 정치랑 관련있어요?

    1. 능력
    서울대 의사, 한국 최초 백신 개발한 프로그래머, 성공한 벤처기업인, 서울대 교수, 국회의원. 님은 이 중에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할 수 있으신지?

    2. 모범경영
    차입경영 안했구요, 초기에 한달 한달 월급 주는거 걱정할 무렵에도 외부 압력이나 유혹에 굴하지 않았구요, 인사에서 학력, 외모, 성별로 차별안한걸로 유명해요. 당시에는 파격적인 것이었죠.

    3. 매각제안 거절
    McAfee에서 Ahnlab 제시한 금액이 1000만불이었어요. 보통 소인배 같았으면 그냥 팔죠. 기업 미래 가치를 그 이상이라고 판단한 냉정한 판단력이나 한국 IT 불모지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 이었거나 최소한 둘중 하나는 인정해줘야 하는 부분인거죠.

    4. 교육인
    카이스트 교수시절 은 명강의로 평가받죠. 수업 준비나 매 강의마다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이 모범적이 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백신 초기 소스코드입니다: http://xcoolcat7.tistory.com/292. 코드를 읽으실줄 모르시겠지만, 개발자인 제 입장에서는 아마추어가 취미로 재미삼아 만들어보는 수준은 한참 넘었습니다.

  • 36. ...
    '15.12.16 11:29 PM (122.34.xxx.220)

    싫어도 이런식으로 폄하하지는 맙시다.

  • 37. 하긴
    '15.12.16 11:50 PM (118.217.xxx.29)

    며칠전 안철수부인 김미경씨에 대한 칭찬글에 와서도 애써 깍아내리고 저주하며 바닥을 보여줘던 궁물들이었죠 제버릇 개 못줍니다

  • 38. ㅎㅎ
    '15.12.17 12:13 AM (39.7.xxx.112) - 삭제된댓글

    문빠수준이 이정도군요

    저능아가 따로 없네

  • 39. ㅇㅇ
    '15.12.17 12:40 AM (182.215.xxx.234)

    이제 인터넷 개통했나요?????
    정치인으로서 안철수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Pc를 쓰는사람이면 그에게 빚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까지 폄하하면 바보죠. 아주 이간질에 신났네요.

  • 40. 흠..
    '15.12.17 1:00 AM (119.192.xxx.29)

    정치인 안철수는 지지하지 않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백신회사 만들어낸 안철수의 공로는 인정하고 존경합니다.

    안랩의 보안프로그램이 컴에 뜰때마다 그에게 감사합니다.
    한편으로 정치에 발을 들인 그가 안타깝습니다.

    그가 없었다면 우린 미국의 보안 프로그램을 비싼 값을 주고 사야만 했을 것입니다.

  • 41. 글 내리세요.
    '15.12.17 3:42 AM (208.54.xxx.205)

    유치해요. 인정할 것은 안정해야죠. 무료배급까지..
    그런부분 존경해요.

  • 42.
    '15.12.17 4:42 AM (74.111.xxx.121)

    나이가 몇이시길래 이런 소리를 하시죠? 안철수 백신은 그 시절 컴 사용자라면 도저히 그 감사함을 잊을 수 없을텐데요. 점점 안철수에 대한 비방이 도를 지나쳐 이제는 있던 사실도 없는 일로 만드네요.

  • 43. ㅇㅇ
    '15.12.17 6:54 AM (106.185.xxx.34) - 삭제된댓글

    문빠들 수준;; 진짜 혐오스럽다...

    시간을 돌려서 문재인한테 줬던 내 표를 다시 거둬오고 싶은 심정이다

    내가 죽는 날까지 문재인 밑 친문들한테 표를 주는 일은 없을 것이고,
    내 자식들한테까지 유언으로 남기고 죽을거임

    미친인간들 같으니.... 역겨워요

  • 44. ..
    '15.12.17 6:54 AM (106.185.xxx.34)

    문빠들 수준;; 진짜 혐오스럽다...

    시간을 돌려서 문재인한테 줬던 내 표를 다시 거둬오고 싶은 심정이다

    내가 죽는 날까지 문재인 및 친문들한테 표를 주는 일은 없을 것이고,
    내 자식들한테까지 유언으로 남기고 죽을거임

    미친인간들 같으니.... 역겨워요

  • 45. ...
    '15.12.17 8:36 AM (121.88.xxx.32) - 삭제된댓글

    V3 이전의 V2plus 도움을 많이 받났죠
    같은시대에 프로그램 공부하던 사람인데요
    이찬진이나 안철수나 난 사람들은 확실합니다 ㅎ

  • 46. ...
    '15.12.17 8:37 AM (121.88.xxx.32)

    V3 이전의 V2plus 도움을 많이 받았죠
    같은시대에 프로그램 공부하던 사람인데요
    이찬진이나 안철수나 난 사람들은 확실합니다 ㅎ

  • 47. 당시는
    '15.12.17 8:45 AM (66.249.xxx.249) - 삭제된댓글

    컴 바이러스가 뭔지도 모르던 때였어요. 오죽했으면 진짜 약국에서 약을 사다 먹여야는 줄 아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죠.
    안철수의 정치적 노선과 행보에 전혀 동의도 안할 뿐더러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없지만, 당시의 컴 백신 조차 폄하하는 건 지나치네요.

  • 48. ..
    '15.12.18 12:50 AM (180.67.xxx.63)

    새누리당 지지자보다 더 멍청하면서 일베충보다 더 더럽네요 당시에 안철수가 정치할 생각이나 있었는지 까려면 팩트를 제시하고 뇌내망상으로 글쓰다 고소당하지마세요
    이게 문빠들 수준이면 더이상 새민련엔 미래가 없네요
    수준이 너무 저질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4395 설날 차례 지내고나서 뭐하실껀가요? 2 놀까말까 2016/02/03 885
524394 5키로쯤 되는 고구마 한번에 삶아 냉동해도 될까요? 6 ... 2016/02/03 1,856
524393 보라매쪽 학군 1 학군 2016/02/03 1,227
524392 아이 졸업식에 친구엄마가 온다니 부담 스러워요 2 yj 2016/02/03 2,054
524391 알바할 때 왜 필요한가요 5 보안카드 2016/02/03 1,238
524390 남편한테 올해부터 성묘 절대 안따라간다고 말했어요 5 제목없음 2016/02/03 2,458
524389 기가 막힌 한 어머니의 사연-김종대페이스북 1 11 2016/02/03 797
524388 그날 제주공항엔... 2 한심 2016/02/03 1,868
524387 메뉴 고민입니다.. 2 뭐하지? 2016/02/03 695
524386 남편은 아이들 입학ㆍ졸업식에 절대 오지 않네요 11 2016/02/03 1,961
524385 퇴근 전에 오늘 갈무리 했던 기사들을 모아 올립니다. 세우실 2016/02/03 423
524384 서울 전세값이 계속 고공행진하는 이유가 뭔가요? 8 단순무식 2016/02/03 2,411
524383 아이가 A형독감에 걸렸어요. 4 ㅍㅍ 2016/02/03 2,245
524382 폴리에스터95%폴리우레탄5% 원피스면 신축성이 있는건가요? 3 우레탄이 얼.. 2016/02/03 6,594
524381 고등학교 전학 가능한가요? 5 민트 2016/02/03 1,572
524380 교수님께 드릴 선물 추천해주세요~ 1 추천 2016/02/03 839
524379 신경들이 움찔움찔하면서 손,팔, 다리등이 움직이는게 심한데요 11 반응 2016/02/03 3,191
524378 신용카드 재발급 빨리 받는법 없나요?ㅠ 3 ... 2016/02/03 1,977
524377 생크림 케잌 표면이 자잘하게 갈라진건 오래된거 맞죠? 7 케잌 2016/02/03 2,322
524376 [조선][여의도 토크] 혼박일체(魂朴一體), 박수고대(朴首苦待).. 세우실 2016/02/03 367
524375 감동적이거나 유익했거나. 여유 2016/02/03 293
524374 잇몸이 좀 파였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4 ..... 2016/02/03 1,938
524373 (강아지 키우시는분들께 급질문) 강아지 증상좀 봐주세요... 21 속상맘 2016/02/03 4,194
524372 집안행사관련... 조언듣고싶어요. 7 ... 2016/02/03 1,153
524371 피부 정말 극강얇고 초초예민한데 잡티레이저치료 괜찮을까요? 5 피부 2016/02/03 3,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