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런데 당신은 못할것같아~라는 남편

마이지니 조회수 : 2,293
작성일 : 2015-12-16 20:19:12
애들 키워놓고 이제 미래를 위해 신랑이 자격증을 한번
따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본게 공인중개사
자격증이에요~ 물론 쉽지 않은 자격증이고 열심히
노력해야겠죠~ 뭔들 노력안해야하는게 어디있을까요?!
그래서 열심히 한번 해보자고 마음먹고 정말 기대에 차있는
저한테 신랑이 "근데 당신은 못딸것같아~ 학교다닐때도
그렇게 열심히 공부 안했잖아" 이러는거에요
참 근데 그 말이 기분 나쁜것보다 가장 가까이에서
응원해줄거라 믿은 신랑이 저렇게 말하니깐 참
너무 서운하고 눈물이 와락 나는거에요~ 그쯤되서 내가
잘못했다고 느낀건지 가만히 있더라고요~
정말 저 지금껏 애 낳고 키우면서 진짜 노력하면서 살았는데
이제와서 나한테 이렇게 대하는 신랑 참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자격증 따봐라고 한 사람도 신랑이고
신랑이 나를 믿어주나보다 느껴서 신나서 열심히 알아보고
다짐까지 했는데 이제와서 참 하는 말이 저모양이네요
참 맥이 빠집니다
IP : 223.62.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6 8:42 PM (182.215.xxx.10)

    그말 개무시하고 그냥 열심히 해서 직접 증명해 보이는 걸로. 그런데 요즘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괜찮나요?

  • 2. **
    '15.12.16 8:45 PM (211.36.xxx.125)

    보란듯이 자격증을 따내면 됩니다.
    다음부턴 은근 무시하는 그런말 못하겠죠.
    본인의 자존감이 높아지는건 물론이구요. 화이팅!

  • 3. ...
    '15.12.16 8:5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런 소리는 자격증 따면 쏘옥 들어갑니다.
    저라면 억울해서라도 악착같이 보여 주겠어요.

    무시하고 결과로 말해주세요. 세상에 결과로 보여주는 것 만큼 명약은 없어요

  • 4. 가까운사람이
    '15.12.16 11:58 PM (125.143.xxx.161)

    올해 땄어요 늦게 시작해서 학원 수강을 하려니 진도가 너무 많이 나가 결국집에서 인강으로 했답니다.결국 중요한건 얼마나 절실하냐고 당락을 좌우하는거죠~화이팅
    보여주세요 당신의 멋진 모습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881 "걔네 엄마 도망갔대" 요즘 초등생 카톡 장난.. 1 now or.. 2016/01/23 1,693
521880 입맛도 없고 병원도 가봐야 하는데.. 4 2016/01/23 790
521879 매일 1000칼로리 먹고 주 5회 운동하는 게 진짜 가능해요?.. 11 다이어터 2016/01/23 4,387
521878 다른사람이랑 시어머니 뒷담화한걸 신랑이 알았어요 25 겨울 2016/01/23 7,706
521877 작년 고3 모의고사 3 6 9 영어 1등급이 100점인 이유가 .. 8 뭘까요? 2016/01/23 1,930
521876 15,239유로는 한국돈으로 얼마인가요? 9 ... 2016/01/23 2,212
521875 예산5억으로 주택 사거나 지을만한 곳이 어디있을까요? 7 이사고민 2016/01/23 2,001
521874 웰치 전기렌지 어떤가요? 4 전기렌지 2016/01/23 4,092
521873 지금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컨투어베개 써보신분 질문드려요 1 .. 2016/01/23 5,320
521872 돈이 있다는게 좋단걸 친한 이웃을 보며 느껴요 8 제목없음 2016/01/23 5,482
521871 지카 바이러스 소식 들으셨나요? 걱정 2016/01/23 1,890
521870 엑*칼리버 후라이팬 써보신분들 어떠세요 2 방울어뭉 2016/01/23 747
521869 흙침대 위에 난방텐트 못쓰죠? 그리고 온수매트보다 훨 좋은가요?.. 3 ........ 2016/01/23 2,039
521868 님들.. 자식이 원하는 거 다 들어주시나요? 9 자식 2016/01/23 2,456
521867 이 사회에서 살기 참 힘드네요 5 어른으로살기.. 2016/01/23 2,186
521866 택배 기사님 그러지 마세요! 23 ... 2016/01/23 6,264
521865 사랑하는건 맞는데 왜.. 3 분명히 2016/01/23 1,735
521864 이시간에 게임하고있는 아이 4 루비 2016/01/23 1,519
521863 너무 추워서 깼어요 9 에공 2016/01/23 3,769
521862 조희팔에 당한 사람들 2 ........ 2016/01/23 1,243
521861 여쭤보아요 6 ㅉㅉㅉ 2016/01/23 945
521860 생명공학쪽 전공하신분 계세요? 6 ... 2016/01/23 2,102
521859 다이슨 청소기 모델 문의 드립니다. 3 청소 2016/01/23 1,941
521858 망치부인 요거 하나는 인정해 줍니다. 2 ..... 2016/01/23 1,612
521857 k팝스타5 남자가수가 둘뿐인가요 1 ... 2016/01/23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