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지 한달여 미세한 금이 생겨 as부르니 생활기스라고 그냥 쓰라고 하는데
영 찜찜하네요 기스 날 만한 일이 전혀 없었거든요 갈려면 자비부담이라고 어깃장을 노면서
소보원에 하던지 본사에 항의하라고 씽글씽글 웃으며 인사도 안하고 휑하니 나가는데 기가막히네요
더 어이없는건 그 기사 가고 라면 먹고 설것이하고 행주질 하면서 보니 1센치 되는 금이 또 생겼어요
이것도 속을 썩일 모양입니다 이 회사도 소비자가 봉인가 봅니다 내생각엔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면서 유리가 균열이 간거 같은데 경험 있으신분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