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박물관 섬, 베를린장벽, 소니센터, 베를린필하모닉,
이런 알려진데 말고 핫하고 좋은데요!
혹시 최근의 경험 있으신 분들 tip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를린 박물관 섬, 베를린장벽, 소니센터, 베를린필하모닉,
이런 알려진데 말고 핫하고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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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센터 다녀온 후, 장지역 가든파이브 광장보니 똑같이 만들었는데 소니센터 만큼 디테일이 살아 있지는 않아요. 감흥이 떨어져요. 소니센터는 가든파이브가서 느끼면 되시고. 다른 곳으로.
베를린 필하모닉에 연주회 있으면 참여하세요.
국회의사당 돔
사진이나 현대미술 좋아하시면 berlinische galerie요.. 동네도 한적하고 그림 구경하고 오기 좋죠. 저기 말고도 발에 채이는게 미술관에 갤러리라.. 저는 박물관섬 미술관들은 그냥 그랬어요
베를린은 도시 자체가 파리나 런던처럼 겉보기에 화려한 도시가 아니라서 이름난 관광지보다는 발 닿는대로 돌아다니는게 재밌더라구요. 트램, 지하철 잘 깔려있으니 구글맵만 있으면 길잃어도 딱히 힘들지도 않고요. 기억이 이제 가물가물한데 kastanien allee? 이런 곳들 가게 구경하면서 커피 마시고 했던 것 같네요.
하케셔 호프 이런 곳도 딱히 살건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볼거 없다 하면서 베를린 가면 가게되더라구요.
berlinische galerie
kastanien allee
저장합니다.^^
베를린여행 저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