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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공부 외에는 일절 관심없는 엄마 어떠신가요

... 조회수 : 8,465
작성일 : 2015-12-16 17:45:29
중학교에서 전교 1,2등하는 아이둔 엄마를 하나 아는데 '학교 성적'하고 '특목고 입시' 이 두 개의 키워드 이외에는 전혀 대화가 안되는 분이 있네요..

제가 정치얘기하려고 박근혜 얘기 꺼내니까 박근혜가 새정치당이냐고...(정말 실화)..

특목고 입시에 대해서는 어찌나 귀신같은지 OO외고 내신반영률이 얼마냐하면 바로바로 튀어나와요. 무서워요
IP : 163.152.xxx.8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6 5:48 PM (182.212.xxx.142)

    여자가 결혼하면 아이교육 인테리어 제테크
    이것중 한가지에는 꼭 미친다네요
    근데 더 무서운건 아무거에도 미치지 않는거랍니다
    그엄마는 그게 낙인거죠

  • 2. 솔직히
    '15.12.16 5:51 PM (121.143.xxx.125)

    다른거에 미치는것보단 젤 나은거 같아요.
    그맘때쯤 무료해서 바람피는 여자들도 많고 사치하는 여자, 술마시러 다니는 여자들
    엄청 많아요.

  • 3. 솔직히22
    '15.12.16 5:52 PM (112.154.xxx.98)

    다른거에 미치는것보다 훨씬 나은데요
    아이들 내팽겨치거나 전혀 무관심하고 본인 치장,술마시거나 노는거에 미친엄마들보다 훨씬 나아요

  • 4. ..
    '15.12.16 5:52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동네 아줌마랑 정치 토론 하려는 인간이 더 황당하죠.
    글구 애를 정신병 걸리게 잡는 게 아니라면, 아이가 똑똑해서 엄마의 후원을 바라고 잘 따른다면,
    모든 식구가 그런 엄마를 원하죠.
    잘 친해뒀다 궁금한 거 물어봐요.

  • 5. ..
    '15.12.16 5:55 PM (183.99.xxx.161)

    저 엄마도 새정치당 얘기는 황당하지만
    아이친구엄마 정치얘기 자꾸하는 엄마가 있는데 정말 별로예요

  • 6. ..
    '15.12.16 5:56 PM (119.94.xxx.221)

    무서울 것까지야..
    그 분은 입시와 교육이 초관심사고
    원글님은 다른 것에 관심이 있는 것 뿐인걸요.
    나와 안맞으면 거리두기하면 그만이고.

  • 7. ㅜㅜ
    '15.12.16 5:57 PM (121.2.xxx.176)

    불쌍한 여자들이네요.
    자기 정체성을 타인을 통해서 찾으려고 하니....

  • 8. 정보만
    '15.12.16 6:06 PM (61.82.xxx.167)

    저라면 그 엄마와는 정치 얘기는 안하고 그냥 내가 필요한 교육정보만 빼요~
    어차피 대화가 안되고 본인은 나름 프라이드 강할텐데, 장점만 내가 잘 이용하고 마는거죠.
    그리고 그렇게 특목고에만 목 매는 엄마들은 어떻게든 내 아이만 귀족이되어야 하고 다른 아이들은 노예가 되든 세월호에서 물에 빠져 죽든 관심 없는 여자들이예요.

  • 9. ~~
    '15.12.16 6:07 PM (1.247.xxx.100) - 삭제된댓글

    성적 떨어지거나 고등가면 깨갱합니다.놔두세요ㅡ저도 그런엄마 주변에 있는데 그냥 피곤해요.나를 만나는게 인간적으로 친해질려는게 아니라 시험점수 올려주는 과외쌤ㆍ학원ㆍ중등내신등급 산출이나 전교등수 알고 계산하고 씹을려고 하는게 눈에 뻔하게 보여서 그냥 보면 바쁘다하고 갑니다.반면 그래도 뉴스듣고 사회변화에 관심있거나 취미얘기하는 엄마들 만나면 대화주제가 풍부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또 보고싶고 문화ㆍ예술 같은거도 같이 즐기러 다닙니다.이건 엄마들 학력과도 무관하더라고요.그냥 비슷한 사람 끼리 모이게 되는거같아요.

  • 10. ......
    '15.12.16 6:10 PM (223.62.xxx.19)

    역시 기승전세월호

  • 11. ㄴㄷ
    '15.12.16 6:15 PM (211.246.xxx.55)

    동네엄마랑 정치얘기하려는 님도 이상해요.

  • 12. 친목
    '15.12.16 6:17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친목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 사이에
    종교나 정치 이야기는 금물인 건 상식입니다.

  • 13. ..
    '15.12.16 6:17 PM (211.196.xxx.34)

    동네엄마랑 왜 정치얘기하나요? 애 교육얘기하는거는 무섭고 정치얘기하는거는 괜찮나요?

  • 14. ...
    '15.12.16 6:18 PM (175.113.xxx.238)

    무서울거 까지야.없을것 같은데..다양한 취미 붙이고 사는게 좋죠.. 그엄마를 위해서도.. 근데 정치이야기도 전 가족들이랑도 안해요...

  • 15. ..
    '15.12.16 6:21 PM (115.140.xxx.182)

    정치는 생활 얘기인데 그럼 누구랑 하나요?
    생활에서 어울리는 사람들이랑 하지
    그리고 나라가 이 꼴인데 할 말이 많은게 당연하지
    꼭 자기가 희생양이 될때까지 기다리고 싶나

  • 16. ㅡ.,ㅡ
    '15.12.16 6:2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정치에 참여하고 싶으면 시민연대라도 나가야지 동네 아줌마 붙들고 입씨름하면 세월호를 건질 수 있나.

  • 17.
    '15.12.16 6:31 PM (119.149.xxx.79)

    그 맨널 정치얘기하려는 분위기..주 예수를 믿으세요..랑 비슷해서 웬지..
    그들 딴에는 논리가 있죠
    안믿으면 지옥간다..비슷한 류의.

  • 18. ㅐㅔ
    '15.12.16 7:10 PM (121.180.xxx.41) - 삭제된댓글

    정치얘기하려는 분위기..주 예수를 믿으세요..랑 비슷해서 웬지..
    그들 딴에는 논리가 있죠
    안믿으면 지옥간다..비슷한 류 222222222
    종교나 정치나 친목을 도모하는 척 하면서 전도하려는 사람들 피곤해요.

  • 19. ...
    '15.12.16 7:32 PM (175.209.xxx.234)

    친목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 사이에
    종교나 정치 이야기는 금물인 건 상식입니다. 33333333333

  • 20. ~~
    '15.12.16 7:35 PM (1.247.xxx.100) - 삭제된댓글

    에휴~공부잘하는 자녀 둔 어머니들은 정치경제사회인성 전반에 관해 관심좀 두시고 다같이 잘사는 사회만드는 멋진 어른이 되라고 얘기 좀 해주세요.약자를 위해 조금이나마 관심이라도 가지게끔이요‥물가도 알고 서민들 주머니 사정도 알게‥다같이 사는 사회이기때문에 나혼자 잘살수는 없어요.공부잘하는 상위권 어머니들 중에 공부못하고 집안 형편 어려운 친구들 무시하는 분들 많이봤어요.우리애 1등 못하면 힘들어하고 다른 친구 공부잘한다하면 질투하고 깎아내리고‥심지어 내아이보다 공부못하는데 특목고 자사고 보낸다고 하는 어이없는 엄마들도 있다고 저한테 하소연하는 ㅁㅊ엄마도 봤어요.내아이 1등 중요하고 명문대도 중요한데요ㅡ꼭 성공해서 전문직이나 고위직 오르게 잘 기르셔서 나보다 못하고 힘든사람 돌아볼줄아는 제대로된 성인으로 키워주세요.

  • 21. 에구
    '15.12.16 7:36 PM (112.154.xxx.224)

    성적 특목입시만 말하는것도 싫지만 종교 정치 얘기는 더 실어요..
    공부 잘하는 자식 자랑만 하는 것도 싫지만..자기 아들 공부 못한다고 애들 교육 얘기만 하면 한심하게 보며 그런 얘기 듣기 싫다 하면서 남편자랑만 하는 사람도 싫어요

  • 22. ...
    '15.12.16 7:42 PM (223.62.xxx.18)

    아이 교육에라도 관심 많고 잘하면 괜찮죠. 그저 자기 몸뚱이 낯짝 꾸미고 놀러다니는 데만 관심있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종교에 정치에 열광하면서 실제로는 도덕성 빵점인 것보다는 나아요.
    물론 새정치당이라는 그분은 좀 심한 것 같고요. 그 정신머리와 지능으로 교육은 제대로 시킬까요.

  • 23. ~~
    '15.12.16 7:53 PM (1.247.xxx.100) - 삭제된댓글

    에휴~공부잘하는 자녀 둔 어머니들은 정치경제사회인성 전반에 관해 관심좀 두시고 다같이 잘사는 사회만드는 멋진 어른이 되라고 자녀분께 얘기 좀 해주세요.약자를 위해 조금이나마 관심이라도 가지게끔이요‥물가도 알고 서민들 주머니 사정도 알게‥다같이 사는 사회이기때문에 나혼자 잘살수는 없어요.공부잘하는 상위권 어머니들 중에 공부못하고 집안 형편 어려운 친구들 무시하는 분들 많이봤어요.우리애 1등 못하면 힘들어하고 다른 친구 공부잘한다하면 질투하고 깎아내리고‥심지어 내아이보다 공부못하는데 특목고 자사고 보낸다고 하는 어이없는 엄마들도 있다고 저한테 하소연하는 ㅁㅊ엄마도 봤어요.내아이 1등 중요하고 명문대도 중요한데요ㅡ꼭 성공해서 전문직이나 고위직 오르게 잘 기르셔서 나보다 못하고 힘든사람 돌아볼줄아는 제대로된 성인으로 키워주세요.

  • 24.
    '15.12.16 7:54 PM (211.36.xxx.248) - 삭제된댓글

    원래 정치, 종교는 남에게 강요하면 안되는거잖아요.
    그 사람은 정치에 관심없을 뿐이고 그게 비난 받아 마땅한 일은 아니죠.
    그 사람 입장에선 교육정보에 상대적으로 어두운 원글님이 한심해보일지도 몰라요.
    대학 다닐때 보면 운동권 애들 중에 자기 할일(학점관리, 스펙관리 등)은 제대로 못 하면서 만날 투쟁투쟁 외치고 다니며 남들 계몽시키려는 애들이 전 그렇게 한심해보일수가 없더라구요.
    그런 기억때문인지 지금도 여전히 운동권 정당 엄청 싫어하고요, 새누리는 말할것도 없이 싫다보니 정치에 관심 끄고 살다가 안철수 등장 이후로 정치에 조금 관심 갖게 됐답니다.

  • 25.
    '15.12.16 7:54 PM (211.36.xxx.248) - 삭제된댓글

    원래 정치, 종교는 남에게 강요하면 안되는거잖아요.
    그 사람은 정치에 관심없을 뿐이고 그게 비난 받을 일은 아니죠.
    그 사람 입장에선 교육정보에 상대적으로 어두운 원글님이 한심해보일지도 몰라요.
    대학 다닐때 보면 운동권 애들 중에 자기 할일(학점관리, 스펙관리 등)은 제대로 못 하면서 만날 투쟁투쟁 외치고 다니며 남들 계몽시키려는 애들이 전 그렇게 한심해보일수가 없더라구요.
    그런 기억때문인지 지금도 여전히 운동권 정당 엄청 싫어하고요, 새누리는 말할것도 없이 싫다보니 정치에 관심 끄고 살다가 안철수 등장 이후로 정치에 조금 관심 갖게 됐답니다.

  • 26.
    '15.12.16 7:56 PM (211.36.xxx.248) - 삭제된댓글

    원래 정치, 종교는 남에게 강요하면 안되는거잖아요.
    그 사람은 정치에 관심없을 뿐이고 그게 비난 받을 일은 아니죠.
    그 사람 입장에선 교육정보에 상대적으로 어두운 원글님이 한심해보일지도 몰라요.
    대학 다닐때 보면 운동권 애들 중에 자기 할일(학점관리, 스펙관리 등)은 제대로 못 하면서 만날 투쟁투쟁 외치고 다니며 남들 계몽시키려는 애들이 전 그렇게 한심해보일수가 없더라구요.
    그런 기억때문인지 지금도 여전히 운동권 정당 징글징글하게 싫어하고요, 새누리는 말할것도 없이 싫다보니 정치에 관심 끄고 살다가 안철수 등장 이후로 정치에 조금 관심 갖게 됐답니다.

  • 27. 어휴
    '15.12.16 8:11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동네엄마랑 정치얘기하려는 사람보단 훨씬 나은데요;;;;
    자기 애 공부시키는데 매진하는게 뭐가 어때서요.
    저도 그런엄마는 멀리해요

  • 28. ㅅㅇᆞ
    '15.12.16 8:14 PM (122.37.xxx.75)

    전교1.2등 부럽기만 한데요
    정치얘기 하고 싶으시거든 다른 상대
    찾아보심 되지
    뭐 이렇게 글까지 올리실것 까지야.ㅡㅡ
    아이교육에 열성적 인게
    다른데 빠져있는것보다는 훨씬
    낫구먼요.나름 바람직한거 아닌가요?

  • 29. 그 분이 가장 잘 아는분야이고
    '15.12.16 8:17 PM (211.245.xxx.178)

    가장 즐거운 일일수도 있고, 다른 괴로움때문에 아이 교육에 치중하는걸수도 있고..
    저도 물론 매일 똑같은 얘기만 하면 지겹겠지만,
    그냥 저 사람은 애들 공부할때 가장 행복한 사람이구나..하고 넘길거 같아요..
    최소한 넘 욕은 안하잖아요..

  • 30. ~~
    '15.12.16 8:28 PM (1.247.xxx.100) - 삭제된댓글

    새정치당이라잖아요~~이건 아니잖아요.
    원글님도 작정하고 정치얘기 한건 아닌거같은데요?

  • 31. ..
    '15.12.16 8:35 PM (1.238.xxx.173)

    원글님을 왜그리 몰고 가는지-참 날선 댓글 많아 살짝 무섭네요

  • 32. ...
    '15.12.16 9:52 PM (118.222.xxx.165) - 삭제된댓글

    글보면 작정하고 정치얘기 한걸로 보이는데요;;;

  • 33. ...
    '15.12.16 9:53 PM (118.222.xxx.165) - 삭제된댓글

    글보면 작정?하고 정치얘기 한걸로 보이는데요;;;스타일을 알면서 꺼낸얘기니..

  • 34. .....
    '15.12.16 10:15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단순한 삶에 일로매진 바쁘고 충만하니
    자식에 목메다는 엄마 나쁘게 보이지 않지만
    몹시 단순한 집착으로 보여요...
    마약에 미치고 중독된 사람의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 ㅋㅋ

  • 35. .....
    '15.12.16 10:16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단순한 삶에 일로매진 바쁘고 충만하니
    자식에 목메다는 엄마 나쁘게 보이지 않지만
    몹시 맹목적인 집착으로 보여요...
    마약에 미치고 중독된 사람의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 ㅋㅋ

  • 36. 댓글
    '15.12.16 11:31 PM (115.137.xxx.79)

    작정하고 정치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냥 현실을 얘기하자는 건데 이렇게 원글님에게 날을 세우다니.
    나라가 어수선한데 나랏님 얘기 하소연도 하면 안되나요.
    공부라도 관심있으니 다행인 건 분명하지만 공부만 맹목적으로 했을 경우의 나쁜 예를 충분히 보아왔잖아요. 최근 떠들석했던 벼농사의 경우도 그렇고. 공부를 잘할수록 사회에 대한 시야도 더 냉철해야죠.

  • 37.
    '15.12.17 12:04 AM (211.36.xxx.248) - 삭제된댓글

    날선 댓글이 많은 이유는 원글님 의도가 너무 빤히 보이는 글이기 때문이죠. 아이 공부에 집착하는 엄마를 씹고 싶은데 마침 정치에 대해 너무 무식한 면모를 발견하고 여러분 같이 씹어주세요 하고 올린 글로 보이니까요.

  • 38.
    '15.12.17 1:29 AM (125.179.xxx.241) - 삭제된댓글

    전 선생인데 가끔 그런분 봐요.
    애를 위한답시고 애 인생을 자기 인생이랑 동일시하고
    애는 무슨 죄인가 싶을 때가 많아요.
    가끔 자기 공부도 아니고 애공부가 우주의 중심이신 분들
    정말 사소하디 사소한 것 가지고 애 잡고..
    자기 인생이 없는 탓을 애한테 물어요.
    니가 잘해서 엄마 행복하게 해준댔잖아? 라고 하는데...
    자기행복은 셀프지 왜 애 인생을 담보로 그러는지 그거 정서적 폭력이에요.
    애가 무슨 중요치도 않는 테스트에서 몇점 덜 맞아오거나 기대만큼 안된다고
    한걱정 보따리로 하는 엄마....
    늘 자식이 해결할 영역에 온 촉각 곤두세우고 인생바치는 엄마 모습 보는 거
    정신적인 고문입니다 그거...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자기 혼자 있는 공간(물리적 공간이 아니라)은 꼭 필요한 건데
    이런분들은 그 공간을 멋대로 침입하면서
    겉으로 보기엔 자식위해 대단히 헌신하는 엄마란 단단한 명분 있는데 누가 거기에 감히 참견할까요?
    애만 가엾어요.

  • 39. 내 삶을 살자.
    '15.12.18 12:47 PM (219.255.xxx.13)

    정치 이야기는 말하다 쌈난다고 부모형제간에도 하지말라는데 그분 머리좋은데요.질문 자체를 뜨악~하게 만들어 애초에 차단을 잘 한것처럼 보이는데요.ㅋ보통분이 아닙니다.상대할려면 공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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