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이니 17년전이네요.
그 동생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업했고
암튼 입사 동기였는데 ,
참 이쁘고, 누가봐도 호감인 여성스런 인상.
다른 동료는 너무 여우같다고 싫어했는데 저하고는 잘지냈어요. 무슨말 하면 잘 웃고..
소문에 굉장히 부자이고 능력있는 남편 만나 잘산다고 하는거 같은데...
왜 꿈에 생각지도 않던 그 동생이 나왔을까요?
저에게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잘들리지도 않고 애매했던거 같아요..
그러다 그냥 깼는데...
20대때 이니 17년전이네요.
그 동생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업했고
암튼 입사 동기였는데 ,
참 이쁘고, 누가봐도 호감인 여성스런 인상.
다른 동료는 너무 여우같다고 싫어했는데 저하고는 잘지냈어요. 무슨말 하면 잘 웃고..
소문에 굉장히 부자이고 능력있는 남편 만나 잘산다고 하는거 같은데...
왜 꿈에 생각지도 않던 그 동생이 나왔을까요?
저에게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잘들리지도 않고 애매했던거 같아요..
그러다 그냥 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