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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학생들 철 없어서 탈출 안 해˝ 해경 청문회 망언 外

세우실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15-12-16 09:26:01





˝세월호 학생들 철 없어서 탈출 안 해˝ 해경 청문회 망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166102&code=61121111&cp=na

˝세월호 학생들 철 없어서 위험 감지 못 해˝ 막말 파문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21606515089234

무성의 답변, 변명…세월호 청문회장 '모르쇠' 난무
http://news.jtbc.joins.com/html/863/NB11122863.html

˝세월호에 퇴선 명령했다˝ 당시 123정장 거짓 회견…김석균 전 해경청장 ˝회견 지시했지만 내용은 몰라˝ 발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2040.html

세월호 청문회 이틀째…정부 대응 적절성 집중 질의(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15/0200000000AKR2015121509965100...

전 해경청장 ˝'세월호 잠수사 500명 투입', 허위보고 아냐˝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215_0010479861&cID=1...

[정동칼럼] 마음속 세월호를 길어올리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52120225&code=...

김석균 “123정장에 기자회견은 지시…‘퇴선명령’은 기억 안 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52221225&code=...



 

입을 찢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간만이었습니다.

이 사람 쇠로 된 관짝 만들어서 그 안에 넣고 한강에 넣어도 됩니까? 얼마나 철들었나 좀 보게?





―――――――――――――――――――――――――――――――――――――――――――――――――――――――――――――――――――――――――――――――――――――

이슬은 사라지기를 꿈꾸지 않는다.
이슬은 햇살과 한몸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 정호승, ˝이슬의 꿈˝ 中 -

―――――――――――――――――――――――――――――――――――――――――――――――――――――――――――――――――――――――――――――――――――――

IP : 202.76.xxx.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합니다. 욕 좀 할께요
    '15.12.16 9:29 AM (119.197.xxx.61)

    어떤 개호로자식이 그런 말을 했나요
    개자식이

  • 2. 안나파체스
    '15.12.16 9:33 AM (49.143.xxx.237)

    노망인가? 치매인가?

  • 3. 중금속을 잔뜩 먹여서
    '15.12.16 9:33 AM (211.194.xxx.207)

    철이 드는 게 어떤 건지 아르켜 줘야...

  • 4. 저 **넘
    '15.12.16 9:34 AM (121.182.xxx.126)

    지자식도 함 고대로 당하게했음
    개**

  • 5. 그럼
    '15.12.16 9:34 AM (220.121.xxx.167)

    희생된 어른들은 철이 없어 위험 감지를 못한건지...
    희생자와 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나 양심이 없으니 말도 뇌에서 거르지 않고 입으로 바로 나오는거겠죠.

  • 6. ...
    '15.12.16 9:35 AM (182.221.xxx.172)

    솔직히 저같음 돈 주고 저 인간 손주들 자식 다 죽이고 감옥갈껍니다. 인터넷에 이런 글 쓰는 게 첨이네요.

  • 7. ..
    '15.12.16 9:36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저 자들은 하수인입니다.

  • 8. 저기
    '15.12.16 9:36 AM (222.107.xxx.182)

    모르쇠인 인간들은 직무능력 부적격으로 다 모가지 짤라야해요
    지들이 밥먹고 해야할 일들을 저렇게 모르고 모르고 또 모르나요?
    병신같은 인간들, 세금 아까우니
    그만 그 자리에서 나와라
    개자식들아!!!!!!!!!!

  • 9. ...
    '15.12.16 9:40 AM (211.244.xxx.166)

    아이들아 미안하다
    아무 잘못없는 너희들이 죽어서도 이런 말을 듣게 되서...
    ㅠㅠ
    살의가 느껴지는 아침....

  • 10. 미친놈
    '15.12.16 9:44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저말한 인간 아가리를 찢어버리고 싶네
    철이 없어서가 아니고 착해서 탈출 못했잖아
    가만 있으라는 개소리 철석같이 믿어서

  • 11. C발놈들
    '15.12.16 9:54 AM (61.102.xxx.238)

    정말 살의가 느껴지네
    배안에서 가만있으라고 방송한거 나도 들었다
    아이들 핸드폰으로 다 녹음됐잖아
    아이고...
    콧구멍이 두개라 내가 숨을쉰다 이 개자식들아...
    정말 아이들 두번 죽이지마라 이나쁜놈들아

  • 12. 쓰레기 쥐닥
    '15.12.16 9:57 AM (112.217.xxx.123)

    주둥이을 찢어야 한다.

  • 13. 육성으로
    '15.12.16 10:03 AM (223.62.xxx.139)

    욕 나온다

  • 14. ㅇㅇ
    '15.12.16 10:05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욕 나온다.
    텔레비전 생중계 왜 안 해주냐!

  • 15. ㅡㅡ
    '15.12.16 10:08 AM (183.99.xxx.190)

    진짜 아침부터 속 뒤집어지네요ㅡㅡ
    살다가 이렇게 살의 느끼는건 처음이에요.

  • 16. 존심
    '15.12.16 10:08 AM (110.47.xxx.57)

    철이 들 들어서 헛소리하는 놈은 니놈이다...

  • 17. 꼼짝 말고 있으라고 해놓고
    '15.12.16 10:13 AM (211.202.xxx.240)

    무슨 미친 소릴 하고 있는건지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지

  • 18. ...
    '15.12.16 10:13 AM (223.62.xxx.3)

    개주둥아리만도 못한.
    지 자식이 똑같이 당하기를.

  • 19. 약물검사
    '15.12.16 10:15 AM (110.14.xxx.140) - 삭제된댓글

    단체로 조사해봐야..
    그렇지않고서는 맨정신으로는 못하지
    진심 갈기갈기 찢어버려줬음 좋겠네

  • 20. ....
    '15.12.16 10:20 AM (112.171.xxx.62)

    쓰레기들...
    지 새끼나 손자가 그런 일을 겪었어도 그렇게 말 할까??

  • 21. 정말
    '15.12.16 10:23 AM (49.175.xxx.96)

    저게 사람인가요?

    개 ㅆ ㅂㄹ #//#÷ !@#~

  • 22. ㅇㅇㅇ
    '15.12.16 10:51 AM (210.204.xxx.254)

    청문회 보고 있자면 정말 울화통이 터집니다. 나오는 사람마다 어쩜 그리 뻔뻔한지... 기억 못한다. 사후 파악하지 않았다. 나는 모른다.

  • 23. ....
    '15.12.16 10:58 AM (119.192.xxx.81)

    미친인간 니 말마따나 철없는 애들이니까 철든 어른인 네가 빨리 구조했어야지.

  • 24. 가만히 있으라고
    '15.12.16 11:05 AM (110.70.xxx.1) - 삭제된댓글

    몇십번씩 방송해놓고 어찌 그리 뻔뻔한지.
    자식 잃고 이민가는 사람들 심정 너무 이해가가요.
    거지같은 정부

  • 25. ...
    '15.12.16 12:29 PM (124.5.xxx.41) - 삭제된댓글

    저주 잘 안하는데
    그대로 되돌려 받았음 좋겠네요

  • 26. 저것들
    '15.12.16 1:55 PM (211.209.xxx.138)

    그냥 다 돌덩이 달아서 물 속에 빠뜨려 버리고 싶을 뿐입니다.
    인간이라고 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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