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학생들 철 없어서 탈출 안 해˝ 해경 청문회 망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166102&code=61121111&cp=na
˝세월호 학생들 철 없어서 위험 감지 못 해˝ 막말 파문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21606515089234
무성의 답변, 변명…세월호 청문회장 '모르쇠' 난무
http://news.jtbc.joins.com/html/863/NB11122863.html
˝세월호에 퇴선 명령했다˝ 당시 123정장 거짓 회견…김석균 전 해경청장 ˝회견 지시했지만 내용은 몰라˝ 발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2040.html
세월호 청문회 이틀째…정부 대응 적절성 집중 질의(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15/0200000000AKR2015121509965100...
전 해경청장 ˝'세월호 잠수사 500명 투입', 허위보고 아냐˝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215_0010479861&cID=1...
[정동칼럼] 마음속 세월호를 길어올리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52120225&code=...
김석균 “123정장에 기자회견은 지시…‘퇴선명령’은 기억 안 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52221225&code=...
입을 찢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간만이었습니다.
이 사람 쇠로 된 관짝 만들어서 그 안에 넣고 한강에 넣어도 됩니까? 얼마나 철들었나 좀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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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은 사라지기를 꿈꾸지 않는다.
이슬은 햇살과 한몸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 정호승, ˝이슬의 꿈˝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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