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직 pb자산관리를 몇십년 했다는 사람한테 강의를 들었는데요
결론은 변액보험을 들라는거였어요.
10년이상 비과세라나 뭐라나
암튼 과정은 정말 좋았는데 결론은 엥? 싶었어요.
변액보험은 주변 지인들이 모두 10프로 원금만 해도 다 손실이었거든요.
뭐지...이건 싶었어요.
비과세 적금도 아니고 변액보험???
변핵보험 넣으신분들 세월지난 현재 이익이 나시던가요?
오늘 전직 pb자산관리를 몇십년 했다는 사람한테 강의를 들었는데요
결론은 변액보험을 들라는거였어요.
10년이상 비과세라나 뭐라나
암튼 과정은 정말 좋았는데 결론은 엥? 싶었어요.
변액보험은 주변 지인들이 모두 10프로 원금만 해도 다 손실이었거든요.
뭐지...이건 싶었어요.
비과세 적금도 아니고 변액보험???
변핵보험 넣으신분들 세월지난 현재 이익이 나시던가요?
삼성변액보험 현재 6년짼데요,,
원금대비 70% 수준도 안됩니다..ㅠ.ㅠ
안그래도 손해를 무릅쓰고 해지하려고 생각중이에요.
삼성변액보험 현재 6년짼데요,,
원금(?) 적립금(?) 대비 70% 수준도 안됩니다..ㅠ.ㅠ
안그래도 손해를 무릅쓰고 해지하려고 생각중이에요.
네..? 70%요?
정말 오늘 열심히 들었는데 확실히 황당하네요.
세상에 믿을 사람없다더니..
이젠 대놓고 전문가랍시고 사기드립이네요.
수익 안나시는분
내일 담당설계사 혹은 콜센타로 전화하셔서
펀드변경 하세요.
보험사에서도 최저보증 3프로도 안되기 때문에
공시이율로는 도저히 수익을 못내기에
변액으로 다 돌아섰어요.
펀드변경하면 지금보다 나을겁니다.
두가지 펀드만 하지말고 서너가지펀드로 설정하세요.
그것까지는 말씀 못드려요.
젊으신분들을 장기간 투자하실땐 공시 이율 좋아도 변액해야 수익이 좋구요.
멀리보세요.
윗님
저도 장기적으로 적금넣듯이 할려고 하거든요.
그럼 변액이 수익이 날수도 있다는 말씀이신지요?
그러니까요, 변액보험 들 때 주식도 펀드도 모른다고 했더니
회사에서 전문가들이 투자해 주는 거라고 몇 년만 지나면 분명히 이익이 난다고 하더니
지금 500만원 손해보고 해지하게 생겼어요..ㅠㅠ
변액은 새로 들지 마시구요…이미 든 상태라면 10년 이상 반드시 붙들고 있어야
안 억울합니다. 10년 전에 환매하면 정말 보험사와 수수료 챙기고 아마 벌써 퇴사했을 설계사만
좋은 짓거리 수년 하다만 호구가 되어 버릴 뿐이니까요.
10년 지나면 수수료 줄고 복리효과에 과세혜택 때문에 나쁘진 않지만
글쎄요…재태크와 보험은 영 안 어울리는 조합 같아요.
수익납니다.
꼭 펀드변경하세요.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가입 당시 펀드 종목 그대로 가지고 있고
펀드변경 몰라요.
제대로 된 설계사는 상황을 보고 펀드 변경 추천합니다.
그렇게 하셔야 하구요
무슨 증여세 회피하게 재산많은것아니면
변액보험 할 필요없어요.
그냥 펀드가 낫죠.
변액은 보험회사에 수익구조가 좋게 설정되어 있어요
운용보고서 보면 운영비비중이 아주 많거든요
10년 만기해지했었고 손실은 없었는데
결론적으로 은행이자도 안나왔어요
일년에 두차례씩오는 운용보고서보면
내가 넣은 펀드 수익률도 좋았었어요
또 주식활황일때는 수익률이 좋았다가 주식시장 안좋으면 떨어지기도 하더라구요
암튼 수익률이 나거나 말거나 보험회사는 운용비는 착실하게 떼가니까 보험회사로선 권할만한 상품이예요
변액보험은 절대 비추예요
결국 수익나기 어려운 구조를 전문가랍시고 추천하다니...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전문가들이 양심적이지 못한지
함부로 그렇게 추천하다니...
정말 양심과 영혼들이 좀 있으면 좋겠네요.
하다못해 백억대 부자라도 돼서 상속세 마련한다 생각하고 넣는 게 변액이죠.
전직 pb가 보험판매 대리점하거나 설계사로 일하고 있나 보죠.
제일 못 믿을게 PB이거늘,,,,특히나 재테크로 보험추천이라니;;;;
재작년에 아파트 입주때문에 어쩔수 없이 9년가입한 변액 해약했는데. 딱 원금 나왔어요. 10년은 안됐지만, 그래도 손익분기점은 넘었겟지.. 최소 은행이율은 나왔겠지 했는데. 딱 원금 나오니 할말이 없더라구요
가입한지 15년쯤 된 종신은 유지하고 잇ㅎ는데 8년된 아이 변액은 해지했어요.
가입할때 5년즘 되면 수익율이 100프로 넘을거라 해서 아주 잘 아는 분한테 가입했는데 8년째 해지할때 90프로 좀 넘게 받았어요.
회사에 재태크좀 한다는 분한테 설명 들었는데..정확한건 기억은 안나지만 현재 보험은 무조건 수익이 안 나는 구조라고 차라리 적금을 들라 하더군요
변액은 아는 사람은 다 안들어요. ㅠㅠ
이름을 붙인 보험사쪽에 있는 사람이네요..
서민이 중간에 어떤일을 겪을지알고 한 20년을
끽소리없이 몇십만을 넣을까요..
변액보험사 사람입니다..그사람은..
십년된 인터넷 강의
엊그제 종편에서 변액 이야기 나왔었는데 연예인이 누군지는 기억 안 나는데 변액 10년 넘었는데 아직 마이너스라고 하던데요.
변액은 본인이 관리를 안하면 말짱 도루묵이예요.
보통 회사에서 알아서 해 준다하는게 절대 아니예요. 그말은 첨 가입시 선택했던 그대로 관리를 한다는 뜻입니다. 기존 가입하셨던 분들은 펀드변경을 수시로 변경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변액은 수수료가 엄청납니다. 월 십만원 가입하면 수수료로 10~15% 떼어갑니다.
예전에 재테크 강의 내용중 유일하게 기억에 남는게
변액 들지 말라는거엿는데...
해약해도 다른보험보다 엄청 손해봐요
6년넘게 1800만원 넣었는데 해약하니 천만원 좀넘게 주더라구요,,
완전 욕나오던데요,,은행을 적금을 넘었으면 이자라도 받았을텐데,,,이자는 커녕 손해액수가 눈물이 날정도였어요
변액은 결국 손해본다는게 일반적인 결론 아니던가요?
은행원 제 친구는 올해 가기 전에 재형저축이랑 소득공제 가입해놓으라고 하던데..
변액종신이었는데 댓글 먼저 쓰고 읽어보니 다른분들은 거의 손해안보셨네요,,
저는 s생명이었는데 정말 엄청 손해봤거든요,,뭐가 다른걸까요??
변액 10년넘게 넣고 있는사람입니다..중간 중간 펀드변경하면서 나름 관리했는데 아직도 원금손실입니다.
10년동안 보험사에서 챙겨간 수수료가 17%나 되더라구요.. 결론은 수익을 17%이상 내어야 원금에서 이자
조금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절대 비추입니다... 보험사 배만 채워주는 상품입니다..제가 수수료때문에 금융감독원에 민원도 넣었습니다. 역시 금감원은 서민들 편이아니라 보험사입장만 대신할 뿐이었습니다..
변액종신은 펀드를 좋은 걸로 몇 번 갈아타야해요
그리고 변액종신이 설계사에게 제일 좋은 상품이예요
10년하고 원금도 못찾고 관둠
저희 남편이 직장초년기부터 (2002년쯤인가부터) 프루덴셜 종신 변액 이거 들고 있어요.
결혼전부터 나가는거라 ( 사실 지금 다끝난건지 나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꽤 많은 금액이 매월 나갔는데 남편은 순한편인데도 이거 난 뭔지 모르겠다고 알아보면 약간 정색하고
싫어햇었거든요. 어차피 이건 그냥 내가 죽거나? 그럼 매월 얼마씩 나오는게 고정적인건데 왜 굳이
바꾸려하냐고 해서 말았는데 흠 없애야 하나요?????
아 정말 ;;; 이쪽은 소질없ㅇ도 공부를 해야하나봐요.
요즘에 애들 세뱃돈도 자꾸 모여서 돈백씩 되었는데 작지만 이걸로도 뭔가 만들어주고 싶은데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청약통장 해주는거 말고 뭐 있나요?
저 변액 8년째인데 몰라서 묻어 두었고 꼬박꼬박 예치만 했어요
근데 그 보험사에서도 이 변액을 잠깐 판매하다 만거라는데 관리를 안해서인지
저 수익 16% 입니다
해지환불금이 16% 면 맞는거지요?
비록 관리금인지 뭔지로 거의 1000 가까이 떼어 가고도 저 수익이 났어요
전 채권복합형인거 같아요
설계사 말로는 보험사에서 계산 잘못해서 수익 나는거라고
바로 없애버린 종목이라네요
찾아도 다른데 어디다 예치할지 모르고 16% 수익이 쭈욱 1년 정도 유지되길래
저같은 금융치에겐 적금보다 훨 나은거 같아 놔두고 있어요
전직 설계사나 보험회사 다니셨던 분들이 익명으로 인터넷에 하는 이야기가
제일 쓰잘데기 없는 보험이 변액이래요. 절대 들지 말고, 그거 들라는 설계사 있으면 연락 차단하라고...
내가 가입하기 전에 좀 알려주지....
전 변액 연금인데 (푸르덴셜) 전 수익보다는 60세 후에 국민연금만으로는 좀 모자랄 것 같아서
연금 보완하는 의미에서 들었어요. 연금 자체가 내가 죽으면 땡인 거라 저렴하게요.
국민연금에서 80만원은 보장되니 많이 들 필요 없다 생각해서 60세 이후 18만원씩 나오도록.
- 본전 뽑으려면 70세 이상 살아야 한다는 건데 솔직히 사고사도 많은 세상에 그러지 못할 가능성도 있을 듯.
(전 제가 차사고로 죽을 것 같거든요. 70되기 전에..)
보험은 저축성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소멸형으로 보장만 똑같이 되는 거, 최고 저렴한 거 들어두라고 하대요.
저희 친정 시댁 통털어
보험 해지 혹은 만기시..
원금이나마 제대로 건지는 케이스
단 한 건도 못 보았어요.. ㅜ
보험이란 게 원래 친인척 보험외판원 생활
도와주는 의미로 가입하는 거라
처름부터 손실을 감안한다고나 할까..
정말 엥????????? 인 결론이네요
우리나라 시중 은행 pb가 뭘 알겠어요? 그냥 집안 좀 괜찮고 일 좀 빠릿빠릿하게 잘하거나 인물 좀 멀쩡하면 데려다 놓는 데가 pb. 투자은행 애널리스트도 잘 모르는게 단기 전망인데요. 적립식 펀드가 그나마 안전. 저는 미국 국채에 투자해요.
변액은 펀드변경하며 관리해야 한다는건데
몇년 놔두기만했다면 뵨인과실이죠.
저희남편도 제 반대 안 듣고 변액 십년 이상 들었는데 이 댓글들 보여줘야겠어요ㅜㅜ
우리이모 변액 9년넣고 손해 3000만원 봤습니다.
그거 찾던날 기절하실뻔....그 조용하던 분이 객장에서 큰 소리냈다는 얘기듣고 내 귀를 다 의심했네요.
그 후 우리 이모 변액 붙은건 절대 하지말라는 전도사 같아요.
변액...치가떨립니다..저 20년동안보험 단 한개도 해지한거없는데..변액8년넣고 원금의 90프로찾고 해약했습니다 ㅠ중간에 수익률이 너무없어서 해지할려고햇는데..설계사말듣고 놔두다가 거지꼴됐습니다..변액은 보험사와 설계사 먹여살리는 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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