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6.5인치로 다이아가 촘촘히 박힌 테니스 팔찌를 알아보려는데요,,
1) 0.3 캐럿에, 칼라는 F, VVS/VS 등급, 알마다 보증서 있음 - 22,000 USD
2) 0.186 캐럿에, 칼라는 G또는H, (등급은 확실하지 않으나, VVS/VS), 크기가 작아서 보증서 없음 - 14,500 USD
이런 경우에, 어떤 조건이 더 나은지요?
1번이 기존 반지의 다이아몬드랑 같은 크기에요..
당장 살 것은 아니구요,,
나중에 구입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공부 중입니다.
그냥 당장 사지 않더라도, 눈으로라도 호강하니 좋더라구요..
다만, 제가 보석에 대해 잘 몰라서, 충동구매를 하지 않으려면,
많이 알아놓은 다음, 선택을 해야할 것 같아서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