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그거 부모님이 다녀 왔다고 하는 말 듣고 그런가보다 그런게 있구나
했는데 흘려들어서 맛이 어떤가 묻지 못했어요
오늘 점심에 가볼까 해요 맛 있나요 없나요?
없다는 후기글 올라오면 안가려고요
가격대는요?
저는그거 부모님이 다녀 왔다고 하는 말 듣고 그런가보다 그런게 있구나
했는데 흘려들어서 맛이 어떤가 묻지 못했어요
오늘 점심에 가볼까 해요 맛 있나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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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는요?
주말에 점심가서 먹었는데 한번은 가볼만한 맛이랄까요
먹고나니 뭐 먹엇나 기억은 사실없네요 ㅎ
도너츠랑 호떡만 생각나다니...
한끼때운다고 생각하고 먹으면 몰라도 맛 때문에 간다기엔 좀...
한식부페 자연채 올반 계절밥상 가봤는데
계절밥상이 젤 나았어요
자연별곡은 다녀온 지인이 완전비추해서 안갔구요
그냥 한 번 정도 호기심 차원에서 가 볼만 한 곳‥
올반이 제일 낫더라구요.
간이 다른곳보다 삼삼한 편이라서 덜 질려요.
계절밥상은 너무 자기네 브랜드 제품들 가져다 쓴 티가 나서 별로였고
자연별곡은 간이 너무 강해서 확 질렸어요.
저도 올반이 나았어요.
전 한식 부페자체가 전부 별로였어요.
돈값어치를 잘 못한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냥 동네 6000원짜리 한식 부페집 있는데 그집도 20가지 이상이고 오히려 더 가격대 성능이 좋다는 느낌이었구요.
전 가져다 먹을게 별로 없더라구요.
저도 별로...--;;;
애슐리나 빕스보다는 괜챦았어요. 나이 먹었나 싶더라구요.
자연별곡 간세요 새서 많이 못먹게하나싶고 계절밥상은 인스턴트 자사식품이 섞여서 내가 굳이 여기서 이걸먹어야하지싶고 올반은 건강한 맛인데 맛이 기억이 안나요
지점별로 다를 수도 있지만 제 경험상
계절밥상 초기>자연별곡>계절밥상 지금>풀잎채>올반
올반이 전 젤 별로였고(영등포점 갔어요) 계절밥상 초기가 젤 괜찮았는데 지금은 그냥 그렇고요.풀잎채도 그냥 그렇고... 자연별곡은 아주 좋진 않은데 갈 만은 해요.
4번인가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한 두번은 갈만한 곳 같아요
전체적으로 간이 짜요;; 그런데 1인분짜리 삼계탕 인삼맛났던 따끈한 국물이 또 그리워지네요
그거 먹으러 또 갈지 몰라욬ㅋㅋ
동네마다 다른지 저는 풀잎채는 다시는 안 와야지 했었고
자연별곡은 가끔 가요
특히 단팥죽이랑 거기 커피가 저는 왠만한 커피점보다 맛있어서;;
에서 하는 프랜차이즈는 다 별로던데요.
애슐리 자연별곡 또 회전스시집 뭐더라;;
아무튼 다른데서 히트 친 업종 고대로 베껴서 매장 여는덴 선수지만, 싸구려 이랜드 이미지 못 벗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