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억의 라면. 과자. 빙과. 청량과자 공유해요.

zzzzzzzzzz 조회수 : 3,002
작성일 : 2015-12-15 10:03:11
V라면
B29
키티 청량과자
포미콘
티나콘
귀공자
까만소

저 정말 옛날 사람인가보군요.
브이라면 맛 기억나는 분 얘기좀 해 주세요
IP : 183.96.xxx.20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맞다
    '15.12.15 10:04 AM (183.96.xxx.204)

    명태맛깡 도 있었죠.크헉

  • 2.
    '15.12.15 10:04 AM (1.241.xxx.222)

    비29요ㆍ

  • 3. ..
    '15.12.15 10:06 AM (218.148.xxx.65)

    비29 카레맛 나는 과자요
    아직도 팔지 않나요?

  • 4. 저는
    '15.12.15 10:08 AM (49.173.xxx.157)

    자야, 딱따구리.. 그리고 커서도 좋아했던건 애들이 얼려먹던 빠빠오. 오렌지맛 나는거였는데. 둘리바도 깔끔해서 잘먹었구요. 먹어보고싶었지만 못먹어본건 잡지표지 맨 뒷면에 자주 나오던 비엔나 아이스크림이요 ^^

  • 5. ..
    '15.12.15 10:10 AM (182.228.xxx.137)

    불량식품 킬러...꽃동산카라멜? 네모난 하얀색코팅 되어있던...
    서주아이즈조

  • 6. 자야 라면땅
    '15.12.15 10:10 A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라면 땅은 10원이었고, 자야는 가로로 길어서 좀 컸어요 20원 ㅎㅎㅎㅎㅎㅎㅎㅎ

  • 7. 부실한 기억으론;;;
    '15.12.15 10:11 AM (182.209.xxx.9) - 삭제된댓글

    투명봉지에 담겨있던 마름모꼴(?) 고소미 과자가
    먹고 싶어요.
    지금 나오는 것처럼 그렇게 달지 않고 짭쪼름하니
    진짜 고소했어요.
    추억의 과자 옛날맛 그대로 팔았으면 좋겠어요.
    그때 그 고소미가 넘 먹고 싶어요.
    B29도 먹고 싶고..
    뽀빠이 과자도 생각나요.

  • 8. ...
    '15.12.15 10:12 AM (182.228.xxx.137)

    해피라면

  • 9. ㅅㅅㅅㅅ
    '15.12.15 10:13 AM (183.96.xxx.204)

    삼강대롱대롱과 빠빠오는ㅇ경쟁관계
    홈런왕샴페인맛과 둘리바 샴페인맛 대동소이
    홈런왕은 죄깨 두껍고 야구선수 초코도장 찍힘 그래서 둘리바50 원 홈런왕100
    ㅡ샴페인맛ㅡ이라 하니 5살 꼬마주제에 엄청 사먹음
    그때부터 싹수가 보임.
    아. 난 왜이리 쓸데없는게 기억이 잘 날까

  • 10. 저도 브이라면
    '15.12.15 10:15 AM (1.251.xxx.228)

    년도도 생새하게 기억나요
    78년 5학년때 처음먹어본 브이라면
    국물도 말갛고 얼마나 맛나던지 ...

    20원자리 자야도 당근 기억납니다

  • 11. 브이라면
    '15.12.15 10:16 AM (183.96.xxx.204)

    말간국물 맛죠?닭육수 베이스에 약간의 카레 맛
    제가 너무 애기때라
    맛이 기억이 안나요. 기억하고 싶어요

  • 12. 비29
    '15.12.15 10:18 AM (121.155.xxx.234)

    카레맛에 굵으면서 동그란 모양이었죠ㆍ노란가루가 막
    묻어있었고.. 첨 나와서 맛있다고 사 먹어대던 기억이..
    지금은 안 보이던데요..

  • 13. ...
    '15.12.15 10:18 AM (182.228.xxx.137)

    알록달록 예쁜 파스텔빛 바둑알보다 작은 동그란 청량과자같은 게 십센티정도 길이의 통에 들어있어
    그거 한 알씩 넣어 물넣어 흔들어 먹던거 기억나세요?

  • 14. ..
    '15.12.15 10:19 AM (210.217.xxx.81)

    깐도리라는 막대하드( 지금도 나오지만 맛은 아닌듯)

    그리고 저는 신호등이라는 사탕?인가 빨노초 세가지 맛 사탕도있고
    쥐포보다 더 열악한 건데 넓고 얇고 비린맛 나는건데
    겨울에 난로에 구워먹음 바삭?해지는 그런거..생각나네요

  • 15. 키티청량과자기ㅣ
    '15.12.15 10:21 AM (183.96.xxx.204)

    긴 줄줄이 티고 약봉지 스러운거 한 봉지씩 뜯어팔고
    딸기맛 알약. 겉에 캔디그림 마징가 그림 맞쥬??

  • 16. ..
    '15.12.15 10:21 AM (14.38.xxx.247)

    대롱대롱.. 깐도리..추억 돋네요 ^^

  • 17. 신호등 사탕
    '15.12.15 10:23 AM (182.209.xxx.9) - 삭제된댓글

    겉에는 하얀 설탕 알갱이가 붙어 있지 않았나요? ㅋㅋ

  • 18. 월드컵어포입니다
    '15.12.15 10:24 AM (183.96.xxx.204)

    지금도 나오죠 가죽뜯어먹는 식감
    밭두렁 먹다가 이 부서지는 줄
    뽑기에서 나오던문어포가 전 그리 좋았네요

  • 19. ..
    '15.12.15 10:24 AM (61.101.xxx.111)

    딱따구리. 쵸이스비스켓 기억나는 과자들은 많은데 좋아하던 과자는 몇개 안떠오르네요

  • 20. ...
    '15.12.15 10:25 AM (210.217.xxx.81)

    맞아요 신호등사탕은 그 겉에 뭔 설탕덩어리가 있어서
    입천장 다까짐 ㅋㅋ

    그래도 맛있어요~ 그죠??

  • 21. 신호등먹으면
    '15.12.15 10:26 AM (183.96.xxx.204)

    입껍질 다 벗어짐
    보르도 체리바 펀치바 가 트로이카 였죠
    귀공자 상자에 인형그림 너무 좋아보였어요.
    초이스 비스킷 동대문 문 을 보고
    쥐한마리 잡아와서 한 입 베어물면 크기가 딱 맞겠다 늘 생각했네요.

  • 22. 저는
    '15.12.15 10:28 AM (183.96.xxx.204)

    너무 군것질을 많이 한 어린이 였나봐요.
    나비우표 나오던 콘 기억나세요

  • 23. 저는
    '15.12.15 10:32 AM (218.155.xxx.30) - 삭제된댓글

    티나크래커~
    이거 엄청 좋아했는데 왜 안만드는지ㅜㅜ

  • 24. ..
    '15.12.15 10:34 AM (210.217.xxx.81)

    예전에는 과자상자? 뭐였죠 암튼 연말이나 아빠 친구들이 놀러오시면
    그거 한박스를 사다주시면 하나씩 골라먹는 재미
    ㅎㅎ 과자가 흔치않아서 참 신기하고 귀했던 물건이죠
    맨나중에는 껌만 남아있고 ㅋ

  • 25. 고소미
    '15.12.15 10:48 AM (164.124.xxx.147)

    저도 옛날 고소미랑 티나크래커요.
    고소미 다시 나왔을때 엄청 반가웠는데 먹어보고 너무 실망했어요. ㅠ.ㅠ
    옛날 그 맛이 아니고 너무 달아서리.
    제크 나왔을때도 티나크래커의 부활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더 기름지고 그 맛이 아니예요.

  • 26. 리바이벌ㄴ‥노
    '15.12.15 10:51 AM (183.96.xxx.204)

    고소미는 더 짜야해요.
    티나는 얇고 기름빼야하구요
    비29는 라면스프 맛을 빼야하구
    새우깡은 촉촉함이 더해져야 해요.
    빠다코코낫은 시럽을 좀더후하게 써야해요

  • 27. ..
    '15.12.15 10:53 AM (118.42.xxx.55)

    맞아요ㅎㅎ 연말에 아빠친구가 과자선물셋트 사오시면 새우깡한봉지랑 퐁퐁으로 바꿔오던 엄마가 참 미웠는데...

  • 28. 근데
    '15.12.15 10:57 AM (182.209.xxx.9) - 삭제된댓글

    그 과자선물셋트엔 인기없어 안팔리는 맛없는 과자들로만 잔뜩 채워져 있어서 어린 맘에도 짜증났어요.
    맛있는 과자는 몇개 안들고..
    그 당시 돈 만원 했던 기억이..

  • 29. ..
    '15.12.15 11:16 AM (59.5.xxx.253) - 삭제된댓글

    비29 알아요 진짜 많이 먹었음.. 중독..
    그리고 우주인이라는 과자랑 참맛?이라는 빵쪼가리 튀긴 과자 엄청 먹었네요 ㅎㅎ
    응팔에서 우리집라면 나오던데 그것도 과자처럼 부셔먹었던 기억이..
    쵸이스인가 하는 고급과자는 아직도 생각나요
    밭두렁 ㅋㅋ 그거 정말 이 빠질것 같이 딱딱한데 자꾸 사먹게 되는거..
    아폴로랑 미숫가루 타먹는거 같은 불량식품등등
    저도 참 군것질 많이 했네요

  • 30. 라면
    '15.12.15 11:56 AM (121.173.xxx.233)

    크로렐라 라면..ㅋㅋ

  • 31. 사탕
    '15.12.15 12:12 PM (115.143.xxx.8)

    아주 예전에 유호정이 선전하던
    오후의홍차 라는 사탕이요
    정말 달지도않고 너무 맛있었는데 얼마나오다가 단종되었어요
    오후의홍차...이름도 너무 이뻤는데

  • 32. 고소미
    '15.12.15 12:17 PM (67.40.xxx.217)

    저도 한국 가서 고소미 먹어보고 달게 바뀐 것 보고 놀랐어요. 미국에는 wheat thins 란 나비스코에서 나오는 과자가 옛날 고소미랑 참 비슷해요. 혹시 수입식품점에 있나 찾아보셔요. 제가 어릴때 제일 좋아하던 과자 중 하나가 딱따구리였어요. 깐도리 저도 기억 나요. 팥맛 나던 하드 아니었나요? 비비빅 백원 할때 깐도린ㅡㄴ 오십원이였던 것 같은데...

  • 33. ..
    '15.12.15 12:21 PM (210.217.xxx.81)

    저 중학교때(1991~2년) 많이 먹던과자는
    바로 "더브러" 에요 더블어도 아닌 더브러~
    두쪽씩 나눠먹게끔 되어있었고 가격이 쌌나봐요

    엄마가 시험기가에 언니랑 공부한다면 저과자만 세개씩 사다주셨죠
    목막혀서 목 치면서 먹는 과자 ㅋㅋ

  • 34. 강냉이 뻥튀기..
    '15.12.15 12:26 PM (183.99.xxx.179)

    뻥튀기 기계 가지고 다니면서 뻥튀겨 주던 아저씨가 기억나네요...집에 있던 쌀이나 곡식(?) 가져가면 온동네 떠나가게 뻥소리내면서 튀겨주었죠....그리고 뻔데기 아저씨랑 ...넘 연식 있었나요? ㅋ

  • 35. 75년생
    '15.12.15 12:54 PM (125.133.xxx.211)

    리치바, 펀치바 모르시나요? 막대 하드인데 둘다 초코맛 이예요.
    어렸을때 진짜 많이 먹었는데...

  • 36. ...
    '15.12.15 1:32 PM (70.209.xxx.102)

    아직 안 나왔네요
    추억의 왔다 쵸코바~~
    스티커 모으는 재미에 그리고 바삭바삭한 알갱이 맛은 그당시에 최고였어요

  • 37. hhh
    '15.12.15 1:47 PM (222.237.xxx.130)

    신호등사탕 엄청 먹었는데 ㅋㅋㅋ
    왔다초코바도 기억나요. 스티커도 ㅎㅎㅎㅎ
    아 그리고 무슨 피스타치오맛 아이스크림콘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긁으면 냄새나는 스티커 들어있었는데 ㅠ
    아시는분??

  • 38. ..
    '15.12.15 2:33 PM (222.110.xxx.28) - 삭제된댓글

    옛날 고소미 먹고싶어요.
    반투명 바스락거리는 봉투에 들어있던 마름모형 과자요.
    그리고 딱따구리, 자야, 추억돋네요. ㅎㅎ
    보르도 하드도 생각납니다.
    포도대장 그런 것도 있었던 것 같고 하늘색 달달한 맛에 야구바도 있었죠.

  • 39. 어휴
    '15.12.15 2:40 PM (49.171.xxx.146)

    라면모양 아이스크림 기억나는 분 있으세요?ㅋㅋㅋ

  • 40. 00
    '15.12.15 4:07 PM (115.21.xxx.251)

    라면모양 아이스크림.. 투명컵에 아이스크림 면모양으로 들어있고 소용돌이 같은거 들어있는 거 맞나요?

  • 41. 00
    '15.12.15 4:08 PM (115.21.xxx.251)

    93,4년 쯤에 나온 초코바인데....
    장동건이 선전하던 기쁨하나 라는 초코바 참맛있었는데. 주황색 봉지.

  • 42. ....
    '15.12.15 4:23 PM (183.101.xxx.235)

    딸기향나는 아이스크림껌
    얼음알갱이씹히는 보석바
    티나콘 부라보콘 조안나
    네모나게 하나씩 포장된 엑셀런트 아이스크림
    하이면 겨울에 끓여먹으면 진짜 맛있었는데..
    석가탑 다보탑같은 무늬새겨진 초이스 쿠키..
    계란 과자랑 사브레는 요즘도 있죠.

  • 43. 깝뿐이
    '15.12.15 5:51 PM (39.117.xxx.200)

    150원짜리 삼양에서 나온거ㅈ같은데 골드 라고 씌여있었던거 같은 해물짬뽕라면이요.
    아 해피라면 돌아가신 김형곤님이 선전했었는데 ..
    딸기아이스크림 ,그 삐에로 얼굴 그려진거 맞죠?
    저는 깔깔 캬라멜이라고 껌처럼생긴 캬라멜에 만화들어있는거요~~.

  • 44. ...
    '15.12.15 6:06 PM (220.122.xxx.182)

    티나 크래커. 지금 제크비스킷 비슷한데 덜 느끼하고 더 파사삭거리고.
    짱구는 예전거가 겉에 시럽이 안발린 담백한 맛이 나고 얇고 바삭하는게 맛났어요..원재료에 충실한 맛 ㅋㅋㅋ
    땅콩쿠키.뽀빠이랑 비슷했던 자야 라는 라면땅같은 과자.

  • 45. 어머나
    '15.12.15 7:20 PM (175.126.xxx.138)

    왔다초코바...- 저도 그 동그란 알갱이.... 기억속에 ..ㅎㅎ

    젖소가 그려진 보라색 슈사드 초코렛- 이거 생각나고요

    네모난 종이상자에 카스테라처럼 잘려서 기름종이랑 한장씩 들어있던 바닐라 아이스크림 - 이름 생각안나네요
    다보탑 - 초이스 쿠키

    신호등 사탕 - 겉에 까끌한 설탕 발려진것..,ㅎㅎ

    해피라면은 - 겉봉에 나팔부는 천사 그려있지 않았나요?
    -----------------------------------------------------제 나이 40대 중반

  • 46. 신호등사탕
    '15.12.15 8:27 PM (121.155.xxx.234)

    댓글들 읽으니기억나요..빨강ㆍ노랑ㆍ녹색 3개든거
    거칠거칠 해서 입천장이 아팠는데도 잘 사먹던기억이
    가격도50원.....

  • 47. 일부러 로그인
    '15.12.15 9:11 PM (1.252.xxx.114) - 삭제된댓글

    아악~ 삐에로 그려진 빨강 포장지 속 아이스크림맛 껌 저 너무좋아했는데 반갑네요.
    지금도 그 향이 떠올라요.
    50원 했던 듯? ^^
    전 바나나 모양 네모난 부푸러 풍선껌 기억나구요(한 통 다 씹었다 턱 빠질 뻔 ㅎㅎㅎ), 껌바 아이스크림도 그 당시 너무 신기했던 기억나요.
    그리고 살구맛 청량과자랑 포도맛 살구맛 두 가지 맛이 한 종이 케이스에 들어있던 짝꿍 청량과자도 생각나네요. ^^

  • 48. 일부러 로그인
    '15.12.15 9:12 PM (1.252.xxx.114)

    아악~ 삐에로 그려진 빨강 포장지 속 아이스크림맛 껌 저 너무좋아했는데 반갑네요.
    지금도 그 향이 떠올라요.
    50원 했던 듯? ^^
    전 바나나 향 나는 네모난 부푸러 풍선껌 기억나구요(한 통 다 씹었다 턱 빠질 뻔 ㅎㅎㅎ), 껌바 아이스크림도 그 당시 너무 신기했던 기억나요.
    그리고 살구맛 청량과자랑 포도맛 살구맛 두 가지 맛이 한 종이 케이스에 들어있던 짝꿍 청량과자도 생각나네요. ^^
    사랑방 캔디랑 커피나는 캔 재활용도 많이 했었죠. ㅎㅎ.

  • 49. 살구맛 청량과자 생각났어요
    '15.12.15 10:41 PM (1.252.xxx.114)

    이름이 맛살구 였던 것 같기도 하네요.
    빨강 알갱이가 투명통 빨강뚜껑 딸깍 열리는 데 들어있었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698 8년 된 요 충전재... 버리나요? 3 55 2015/12/16 943
509697 20년넘은 아파트...매매고민이에요 괜찮을까요??? 49 ㅣㅣ 2015/12/16 16,780
509696 (동영상)세월호 생존 화물기사 눈물 '탈출지시만 있었으면…' 10 세월호청문회.. 2015/12/16 1,480
509695 2015년 12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12/16 499
509694 독감 의심되는 환자가 유행이라는데 조심들 2015/12/16 980
509693 입냄새 심한 남편 ,유산균 효과있을까요? 14 스컹크 2015/12/16 6,352
509692 주무실 때 팔의 위치 2 rlrk 2015/12/16 1,073
509691 딸아이 초경때 눈물 나신 분 없으세요? 29 2015/12/16 4,829
509690 응8 같은친구에게 줄 선물추천해주세요. 88 2015/12/16 455
509689 사소한 고민일수도 있지만... 6 어떻게하나 2015/12/16 1,376
509688 진부한질문이지만, 어느정도재산이있어야.... 14 진부 2015/12/16 4,590
509687 역사책을 끼고사는 남자아이.. 진로는.. 49 초4 2015/12/16 2,866
509686 부산 집값이 어찌 되었나요? 49 궁금 2015/12/16 4,559
509685 수감 번호 1084 박성수씨 - 대통령 비판하는 전단지 뿌렸다.. 2 tlsddb.. 2015/12/16 793
509684 혼자 사는 게 싫어 결혼하신 분 계신가요? 6 혼자 2015/12/16 2,749
509683 사골 곰탕 끓이는중인데 가스불켜고 자면안되겠죠? 13 잠이 잠이 2015/12/16 5,038
509682 글루텐 1 2015/12/16 684
509681 저처럼 동물 무서워 하는분 계세요? 특히 고양이 26 ??? 2015/12/16 3,112
509680 손이 자꾸 굵어지고 거칠어지네요.. 8 .. 2015/12/16 2,912
509679 잠 좀 달게 자봤으면... 18 2015/12/16 4,763
509678 요상한 이웃들 참 많네요 7 이상한 이.. 2015/12/16 3,006
509677 TV조선과 채널A, 이래도 계속 보시겠습니까 4 샬랄라 2015/12/16 1,474
509676 결혼식하객 패션 패딩 vs 코트??? 8 ㅇㅇ 2015/12/16 5,741
509675 외국계 회사도 나라별로 업무량이 다를까요? 3 ... 2015/12/16 1,053
509674 새정연 인터넷 가입 8 ㅇㅇ 2015/12/16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