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림살이에 궁금했던거 몇가지...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 조회수 : 4,712
작성일 : 2015-12-15 09:39:48

1. 입고 난 옷은 다시 옷장에? 아니면 행거에?

   옷걸이는 자리는 덜 자치하지만 걸어놓은 옷 매무새도 망가지고(등툭튀-_-)

   덕지덕지 걸어놓은 모양도 안이뻐요. 옷걸이 모양 보고 샀으나… 옷걸이는 보이지도 않고…

   행거는 가로가 길다보니 차지하는 면적이 크고….. 잠깐 옷걸이에 걸었다가 옷장으로 넣는게 좋을까요?

   입었던 옷 다시 넣으면 찝찝할라나요?

 

  식구가 세식구인데도 각자 입었던 옷이 의자마다 걸려있다보니…ㅠ.ㅠ

  특히나 겨울이니 외투는 기본이요. 외투도 두개 이상은 되자나요.

  속에 뭐든 받혀 입고 겉옷을 입다보니 겉의 옷은 늘 여러 번 입게 되어서 참…

  의자마다 난장판입니다.

 

2. 1:1 크기의 크리넥스(곽티슈) 마트에 많이 파나요?

  거실같은데 놓기에는 1:1크기가 작고 이쁜 것 같은데 왠지 가격대비 비쌀 것 같고, 마트에서 본 기억이 없어요;;;

  1:1 크기도 많이들 쓰시나요?

 

 3. 쓰고난 젖은 수건 어디에 말리세요?

습한 화장실에 그대로 두면 잘 안마르고, 베란다는 겨울에는 결로로 습해서 절대 안말라요.

이대로 빨래바구니에 넣었다가는 세균이 득시글할 것 같아서….

이 역시 의자에 걸쳐두는데, 보기에 참… 저희 집 의자들이 제일 수난시대입니다.


4.  싱크대에 설겆이통 따로 쓰시나요?

    저는 하루에 한번 설겆이를 하는지라... 맞벌이라 바쁘기도하고, 그릇 불렸다가 닦기도할 겸

    플라스틱 설겆이통을 쓰는데요. 이게 좀 쓰다보니 너~무 더럽네요. 이것까지 같이 설겆이해야하니 설겆이감도 늘어나는 것 같고.

    닦는다고해도 음식물 국물같은게 오래 고여있다보니, 또 플라스틱이다보니 잘 닦여지지 않는 때가 꼬질꼬질...

    주기적으로 락스에 담궈서 닦아야하나 싶기도하고...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IP : 203.244.xxx.2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투.
    '15.12.15 9:48 AM (223.62.xxx.45)

    외투는 옷장아니고 행거에 걸어요.그러면서 청바지도 근처에. 청바지 이틀 입고 다른 옷은 이틀 이상 입는 옷 없으니 세탁 바구니.

    젖은 수건. 샤워후 각자 1개씩 쓴 거 세탁기 문에 걸어서 아침 정도까지 말려서 세탁. 세 식구라 대충 하루에 수건 다섯장 정도 쓰는것 같은데 요즘 같이 건조하면 밤새 말라서 세탁기에 들어가도 되는 듯 합니다.

  • 2. 외투.
    '15.12.15 9:49 AM (223.62.xxx.45)

    설거지통은 스텐 씁니다.

  • 3. 저도4번
    '15.12.15 9:52 AM (220.72.xxx.191)

    설거지통은 스텐으로 쓰면 좋아요
    행주 삶을 때 바로 불에 올리기도 하구요

  • 4. 1??
    '15.12.15 9:55 AM (125.129.xxx.29)

    1:1 크리넥스가 뭐예요? 반만 있어서 정사각형인 거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그거 마트 가면 늘 파는데요. 안 파는 거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10년 전에도 팔았어요.

  • 5. frank
    '15.12.15 10:02 AM (121.138.xxx.183)

    1:1 크리넥스는 코스트코 facial tissue 크기도 작고 질도 괜찮아요~ 저는 설겆이통 안쓰고 그냥 개수대에 바로바로. 젖은 수건은 화장실에서 말려요. 화장실을 건조하게 관리해요

  • 6. ..
    '15.12.15 10:02 AM (112.158.xxx.36)

    1 털어서 넣습니다. 솔직히 행거에 놓기도해봤지만, 어제 냉동실 음식물쓰레기 논란처럼 크게 더럽기보다 심리적 문제가 큰것같아요. 아무리 행거놓아도 결국엔 섞여버리고 바깥에 너저분.

    2.가능하면 휴지 많이 안씁니다. 욕실 , 메이크업 공간, 부엌 세군데만 딱놓고 필요하면 가져다씀. 그래서 보여질 비싼 곽티슈 필요없구요.

    3. 통풍문제때문에 창있는 욕실서만 사는데 요즘은 겨울이어도 덜 마르는 느낌예요. 베란다가 없어서 방 안보이는쪽에 넙니다. 밤에 가습효과도 있구요.

    4.쓰는게 물절약하고 좋긴하죠. 싱크대넓다면 있는게 좋아요.플라스틱보다 스텐이 훨씬 좋구요. 그 마트에 양푼같은거 말고 밑에 바닥 편편하고 넖은 다라이같은 스텐이요. 엄마가 수십년쓰시는데 때도 덜끼고 좋아요.

  • 7. 스뎅
    '15.12.15 10:08 AM (125.128.xxx.116) - 삭제된댓글

    댓글보고 급 써보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그릇 부딪치는 소리가 넘 요란하지 않을까요?

  • 8. ...
    '15.12.15 10:14 AM (203.244.xxx.22)

    우와.... 정말 깔끔하신거같아요. 청바지 이틀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인데ㅜ.ㅜ
    스웨터 종류도 정말 가끔 빨구요. 안에 받쳐입는 옷들은 한번 입고 빨고 제 피부는 소중....--;;

    스텐은 시끄러울까봐 고민하다가 플라스틱으로 사긴했는데... 위생적으로는 스텐밖에 없나봐요.

  • 9. 스텐
    '15.12.15 10:22 AM (112.158.xxx.36)

    소리문제는 크게 못 느껴봤는데.. 양이 적고 조용히하는 편이어서 그런지.. 믹싱볼에 한번 시험해보시는것이 어떨까요?

  • 10. ...
    '15.12.15 10:23 AM (203.244.xxx.22) - 삭제된댓글

    앗 덧글 다는 사이에... 또 다른 덧글들이....
    1:1 정사각형 모양 맞아요^^ 늘 파는 군요...-.-;; 그럼 정사각형용 티슈커버 하나 사서 놔야겠어요. 코스트코는 가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귀차니즘 알뜨리즘 남편때문에 못가요...

    정말 곽티슈 졸업해버릴까요?
    곽티슈가 롤보다 훨씬 비싼건 맞죠? 흠~
    롤은 어마무시하게 대량으로 팔다보니(물론 소량으로 사도 되지만 왠지 더 저렴한 대량으로 손이가서...)
    곽티슈, 롤티슈 따로따로 쓰는 것보다 롤에 올인해서 쓰는게 쑥쑥 줄어서 좋을 것 같기도한데... 왠지 롤휴지용 커버를 또 사고 싶어져서 문제네요;;;

  • 11. ...
    '15.12.15 10:23 AM (203.244.xxx.22)

    앗 덧글 다는 사이에... 또 다른 덧글들이....
    1:1 정사각형 모양 맞아요^^ 늘 파는 군요...-.-;; 그럼 정사각형용 티슈커버 하나 사서 놔야겠어요. 코스트코는 가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귀차니즘 알뜨리즘 남편때문에 못가요...

    아니면 정말 곽티슈 졸업해버릴까요?
    곽티슈가 롤보다 훨씬 비싼건 맞죠? 흠~
    롤은 어마무시하게 대량으로 팔다보니(물론 소량으로 사도 되지만 왠지 더 저렴한 대량으로 손이가서...)
    곽티슈, 롤티슈 따로따로 쓰는 것보다 롤에 올인해서 쓰는게 쑥쑥 줄어서 좋을 것 같기도한데... 왠지 롤휴지용 커버를 또 사고 싶어져서 문제네요;;;

  • 12. ᆢᆢ ㆍ
    '15.12.15 10:27 AM (122.34.xxx.100) - 삭제된댓글

    저는 안보이는 세균보다 눈앞에 지져분한것을 못참아서
    옷은 무조건 옷장에 넣어요
    겉옷은 옷걸이에걸어서 넣고 티나 바지는 접어서 넣어요
    일단 안보이는게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좋네요
    수건도 세탁기에 넣어 안보이게 하고
    티슈는 침대에서만 쓰고
    설거지통은 플라스틱이라 매일 닦습니다

  • 13. ...
    '15.12.15 10:30 AM (211.172.xxx.248)

    1. 방문에 거는 옷걸이에 매일 갈아 입는 옷, 외투 걸어요. 위아래로 10개 정도 걸 수 있어요.
    방문 열어 놓으면 안 보이고, 문 닫으면 보이지만 그건 방 주인만 보니까 뭐.

    2. 각티슈는 "미니각티슈"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3. 젖은 수건은 빨래바구니 테두리에 걸쳐 놓아요. 하루 정도 지나면 안에 넣으면 되구요.

    4. 설겆이를 불려서 하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어요.
    그나마 플라스틱 보다는 스텐이 오래되도 덜 지저분한것 같아요. 오래된 플라스틱은 정말 보기에 안 좋죠.
    저는 곰솥 거의 안 쓰는걸 설겆이통으로 했어요.
    스텐 설겆이통 가격 좀 나가죠..너무 싼거 사면 아주 얇은게 오기도 해요.
    설겆이통 안쓰고 씽크대 막아서 바로 불리면..그 만큼 싱크대 자주 닦아야 하고요.

  • 14. 살림
    '15.12.15 10:33 AM (122.100.xxx.71)

    1.덩치 큰 외투는 옷걸이에 걸어서 옷장.
    자잘한 옷들은 한 방에 식구별로 스탠드 행거.
    가로로 길게 생긴거 말고 바닥 동그랗게 생겨 나무 가지처럼 옷걸수 있는것.
    나무로 됐거나 가벼운거는 잘 넘어짐. 스텐으로 된 무거운 행거는 넘어질 일 없음.
    2.각티슈는 안쓰고 두루마리 휴지. 예쁜 케이스에 넣어 사용.
    저희집은 하나는 황동으로 된거, 하나는 나무로 된거.
    3.욕실앞 뚜껑있는 원목 빨래함 위에 펼쳐놨다가 마르면 안으로 넣음.
    수건이 갯수가 많이 나오므로 빨래함 옆에 수건걸이 하나사서 못으로 박아 거기도 널었다가 안으로.
    4.스텐 설거지통 사용. 직사각 스텐 설거지통 있어요.싱크대에 딱 맞는.
    비싸게 주고 샀었는데 사실 지금은 설거지통 없어도 되겠다 싶음.

  • 15. ...
    '15.12.15 10:44 AM (203.244.xxx.22) - 삭제된댓글

    ㅋㅋㅋ 저도 안보이는 세균보다 눈앞의 깨끗함을 택해야겠네요.
    또 워낙 옷을 자주 안빠는지라--;; (이..이건 옷이 망가지는게 싫어서 이기도해요...;;; 변명같지만 변명입니다;;;)
    정말 설겆이통 그냥 없앨까 싶다가도.....
    물에 담구면서 헹궈 씻어야 그릇이 구석구석 잘 닦인다더군요.
    근데 이거 설겆이 통이 더러우니... 도대체 씻는건지 뭔지...ㅠㅠ
    스텐 설겆이통 검색 들어갑니다~

  • 16. ....
    '15.12.15 10:44 AM (211.178.xxx.223)

    1. 전 그냥 옷장에 넣어요. 드러우면 얼마나 드러우랴 싶어서
    2. 그냥 길쭉한 거 써요. 식구가 많아서...그게 양도 많고.
    3. 수건은 한번 쓰면 빠는데... 그냥 빨래바구니에 넣어요. 세균 그까이꺼~
    4. 플라스틱은 때가 끼더군요. 스텐볼을 써요.

    끝!
    (전 깔끔하게 안 살아요. 대충 내 편하게 살지)

  • 17. ...
    '15.12.15 10:45 AM (203.244.xxx.22) - 삭제된댓글

    ㅋㅋㅋ 저도 안보이는 세균보다 눈앞의 깨끗함을 택해야겠네요.
    또 워낙 옷을 자주 안빠는지라--;; (이..이건 옷이 망가지는게 싫어서 이기도해요...;;; 변명같지만 변명입니다;;;)


    정말 설겆이통 그냥 없앨까 싶다가도.....
    사실 불리는 것만 하자면 그냥 제일 큰 그릇에 담을 수 있는건 겹쳐 담고, 물뿌려두면 되거든요.
    물에 담구면서 헹궈 씻어야 그릇이 구석구석 잘 닦인다더군요.
    근데 이거 설겆이 통이 더러우니... 도대체 씻는건지 뭔지...ㅠㅠ
    스텐 설겆이통 검색 들어갑니다~

  • 18. ...
    '15.12.15 10:46 AM (203.244.xxx.22)

    ㅋㅋㅋ 저도 안보이는 세균보다 눈앞의 깨끗함을 택해야겠네요.
    또 워낙 옷을 자주 안빠는지라--;; (이..이건 옷이 망가지는게 싫어서 이기도해요...;;; 변명같지만 변명입니다;;;)


    정말 설겆이통 그냥 없앨까 싶다가도.....
    사실 불리는 것만 하자면 그냥 제일 큰 그릇에 담을 수 있는건 겹쳐 담고, 물뿌려두면 되거든요.
    그런데 물에 담구면서 헹궈 씻어야 그릇이 구석구석 잘 닦인다더군요. 흐르는 물에만 씻으면 안닦이는 부분이 발생.
    근데 이거 설겆이 통이 더러우니... 도대체 씻는건지 뭔지...ㅠㅠ
    스텐 설겆이통 검색 들어갑니다~

  • 19. ......
    '15.12.15 11:01 AM (117.52.xxx.130)

    1. 행거에 따로 걸어야지 입을옷을 옷장에 다시 넣어놓으면 다른옷도 이염되자나요.

    3. 빨래방(이라고쓰고 창고방으로인식함)이 따로 있어서 옷처럼 행거에 바지집게로 걸어서 말립니다. 이렇게 말리면 좁은공간에서도 많은 수건도 널 수 있거든요 그옆에는 수건전용빨래통이 있어 말리는즉시 수건전용빨래통으로직행후 잔뜩 모아서 수건만 따로 빱니다.
    .
    4. 설겆이통은 스텐이 좋아요 곰팡이도 안슬고..

  • 20. ..
    '15.12.15 11:02 AM (116.120.xxx.61) - 삭제된댓글

    옷장을 구획했어요. 입던옷. 안입은옷.
    화장지는 두루마리로.. 눈에 쉽게 띄도록
    설겆이 통에 안불리고 애벌 설겆이 해요. 물이 많이 소요되긴 하지만 훨씬 깨끗한 기분.
    담궈놓으면 그릇이 더 더러워지는것 같아요
    수건은 욕실 문이나 빨래바구니 에 걸쳐놨다가 빨고 항상 삶아요.
    세탁 끝난 수건도 삶으면 물이 엄청 더러워요

  • 21. ..
    '15.12.15 11:10 AM (223.62.xxx.69)

    웬 이염.. ;;;;이염은 다른옷에 색 물드는게 이염인데.
    행거에 걸어야 '이염'안될 정도로 더럽게 옷 안입는 사람도
    많습니다.
    은근히 불편한 댓글이네.

  • 22. 윗님 이염이 아니고 오염이예요
    '15.12.15 12:58 PM (117.52.xxx.130)

    오타네요

    밖에 외출하면 눈에 보이지않은 세균,곰팡이며 먼지로 옷이 지져분해서 같이 안놔둔다는데 뭐가 불편타고그러는지...본인이 세상의 기준은 아닙니다.

  • 23. 같은고민
    '15.12.15 2:42 PM (175.223.xxx.80)

    매일 입는 외투를 옷장에 다시넣기도 그렇고..거실 소파나 식탁의자에 걸쳐놓으니 집안이 너무 지저분햅보여..
    검색하다보니 o샘에서 나온 작은 간이 옷걸이같은..디자인 예쁜 옷걸이가 있더라구요
    당장에 구입햏네요..며칠뒤면 옵니다

  • 24. 한동안 나도 고민
    '15.12.15 2:54 PM (222.99.xxx.242)

    1. 붙박이장중에 욕실 쪽 붙박이장 안의 행거를 입던 옷 걸어 놓는 곳으로 써요
    모든 옷을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해요
    아이들 방안에는 일룸에서 나온 원목 행거 조그마한 것 써요
    나름 아이들 방에는 지저분하지 않고 좋아요
    2. 수건은 뒷베란다 수건 전용 바구니에 한 번쓰고 모아요
    젖은채로 두어도 한 여름 아닌 다음에는 바로 말라요
    3. 설겆이통 안씁니다
    먹고 나면 일단 싱크볼에 넣고 물만 살짝 묻혀서 마르지 않게 하고
    나중에 모아서 씻어요
    한번도 밥풀같은 것 말라 붙어있는 적 없어요
    그리고 물에 담구면 왠지 세균 번식 하는 것 같아서 안 담구어요

  • 25. 티니
    '15.12.15 7:26 PM (211.36.xxx.74)

    모던하우스에서 나온 스텐설거지통 쓰는데 가격대비 좋아요 시어머니도 하나 사드렸는데 좋다구 하시더라구요.

  • 26. ...
    '15.12.16 10:07 AM (203.244.xxx.22) - 삭제된댓글

    와우.감사해요~ 검색해보니 있네요! 모던하우스 갈 일 있을 때 꼭 사와야겠어요^^

  • 27. ...
    '15.12.16 10:10 AM (203.244.xxx.22)

    와우.감사해요~ 검색해보니 있네요! 모던하우스 갈 일 있을 때 꼭 사와야겠어요^^
    스텐을 많이 쓰고 계셨네요. 82에 물어보길 잘한듯하네요.

    정말 돈만 있으면 스타일러스?? 그거 사고 싶어요.
    거기에 살짝 넣어두었다가 옷장에 싹 넣음 좋을거같은데...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749 펌을 한 후 비듬이 생기는 경우도 있나요? 5 비듬 2015/12/16 2,888
509748 온라인입당시 주의할점 8 권리당원 2015/12/16 949
509747 남편 거래처에서 천팔백만원중 천만원을 못받았는데요... 10 소중한돈 2015/12/16 1,787
509746 은근 하루 기분잡치게 하는 말들... 7 ㅇㅇ 2015/12/16 2,807
509745 리복 검정색 운동화 이름 찾아요 1 운동화 찾아.. 2015/12/16 1,337
509744 싸이드 아파트 10 아파트 2015/12/16 2,525
509743 펌)단원고 故정동수 군 아버지가 세월호 특조위 청문회에서 아이 .. 17 세월호 특조.. 2015/12/16 5,496
509742 화장실에 이런 발판 놓고 쓰시는분?? 22 발판 2015/12/16 5,761
509741 초등고학년 데리고 생전 처음 스키장 가려고 합니다. 어찌하면 될.. 5 걱정맘초 2015/12/16 1,264
509740 지금 세월호 잠수사들 나옵니다. 꼭 보세요. 7 오늘 2015/12/16 885
509739 '모바일 정당가입 시대 열렸다'…새정치가 먼저 도입 4 현금박치기 2015/12/16 630
509738 베키아앤누보 치즈케익 좋아하시는 분들 ∼ 2 치즈케익 2015/12/16 2,367
509737 주변에 공무원 합격한분들 계신가요? 49 고민 2015/12/16 5,885
509736 [2016.1月 열빡스터디 5기 모집] 국어 영어 한국사 암기 .. 공부의신 2015/12/16 871
509735 애플처트니 만드셨다는 분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3 부탁드려요 2015/12/16 1,052
509734 한달 천원, 새정연 당원가입했어요!! 27 불량주부 2015/12/16 1,670
509733 천주교신자들은 부모 장례때 천주교에서 연결해주는 상조회사 이용하.. 8 상조 2015/12/16 3,018
509732 일본 남자들은 결혼을 3대 불량채권이라고 한다지만... 9 야나 2015/12/16 2,891
509731 강남구청 직원 댓글, 448개 중 435개 ‘평일’에 상당수는 .. 1 세우실 2015/12/16 832
509730 사람를 대하는 기술 고민이예여 1 Qqq 2015/12/16 851
509729 도시가스앱 쓰는 분 계셔요? 1 날개 2015/12/16 1,158
509728 앙심품는 아이-현명맘들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1 한숨 2015/12/16 3,402
509727 주식 단타는 왜 하나요? 2 초보 2015/12/16 2,809
509726 머리에 산소가 없는듯한 두통...어느병원? 2 통통 2015/12/16 1,469
509725 제가 가난을 못벗어나는 이유중 하나가 55 ㅇㅇ 2015/12/16 45,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