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신당’ 20석 못 넘길 땐 도로 ‘양당 구도’ 가능성 外

세우실 조회수 : 1,790
작성일 : 2015-12-15 08:49:36





[쪼개지는 야당] ‘안철수 신당’ 20석 못 넘길 땐 도로 ‘양당 구도’ 가능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42240005&code=...

[쪼개지는 야당] “문·안 둘 다 실망…더 기대 안 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42257315&code=...

정동영 “정권교체에 힘 보탤 생각” 정치재개 시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42306421&code=...

[쪼개지는 야당] 출마 지역 질문에 “변경사항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42244375&code=...

[쪼개지는 야당] 당 수습책 묻자 “갔다 와서 봅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42244275&code=...

[쪼개지는 야당] 호남 의원들 “문, 호남 민심 안을 대안 내놔야” 문재인 흔들기 2라운드…‘후속 탈당’은 주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42313595&code=...

[쪼개지는 야당] 홀로 선 안철수 곁 지킬 ‘조력자’…‘진심캠프’ 출신 이태규·박선숙…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42244115&code=...

[쪼개지는 야당] ‘안의 남자’ 송호창, 탈당 머뭇 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42239255&code=...

“정권 심판커녕 야당 심판해야 할 판”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21785.html?_fr=mt1

안철수 탈당계 팩스 제출 뒤 지역구서 “새 정치 펼 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21868.html?_fr=mt2

안철수, 스티브 잡스인가 돈키호테인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21742.html?_fr=mt2

안철수 지지율 16개월만에 10%대 진입했지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21711.html?_fr=mt2

“탈당… 탈당…” 安風 심상찮다
http://www.hankookilbo.com/v/8c1770a5f3c44b69950cf8e10301bc24

安, 새바람 일으킬까... 호남 민심이 성패 열쇠 쥐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94fcd399d4bd47c3a5868e25cae65c0c

어부지리? 반면교사? 자중자애? 여권도 ‘안風’에 촉각
http://www.hankookilbo.com/v/f2f3075ceea3412099b66b738524248c

[지평선] 文ㆍ安의 호랑이
http://www.hankookilbo.com/v/0d2cb26be01a4d68a5903845ec31847e

安, 여권 이탈 인사들과도 손 잡을까
http://www.hankookilbo.com/v/520f8e17927a4afa88cf8256aeededf0

홀로서기 나선 安 "스티브 잡스도 애플서 쫓겨난 적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6e21ff4dbb364741811020dc7d13bba6

‘안철수 블랙홀’에 출마선언ㆍ기자회견 연기…연기…
http://www.hankookilbo.com/v/6f62ed591a254ff7ad0061ca37e3ef60

[사설] 野 내분이 입법비상사태까지 초래하면 안 돼
http://www.hankookilbo.com/v/95fc82e4b51145a6a2f3065b63f47d3d

김한길계 교통 정리돼야 安風 분다
http://www.hankookilbo.com/v/c60da59261dc4c5aa21d12e334f95b5e

文, 빗발치는 책임론에 휘청... 부산 내려가 돌파구 찾기
http://www.hankookilbo.com/v/f1e6afbe4e844cd383901258ecaf173f

[이충재칼럼] 안철수의 착각
http://www.hankookilbo.com/v/f6c7e1687af142f3b807ccd461a97257

'문전박대 당한' 文·'쫓겨난 잡스' 安…책임론 공방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51215075409680

安 따르자니 文 믿자니…새정치연 의원들 권역별 기류는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215004007

安, 2월15일까지 교섭단체 만들면 국고 88억 '실탄' 확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14/0200000000AKR2015121409130000...

文과 安 사이…박원순·손학규의 선택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215005011

안철수, 탈당 후 첫 부산행…문재인은 양산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14/0200000000AKR2015121418380000...

[야권 빅뱅] "야권 분열" vs "야권 쇄신"… 文·安, 치열한 프레임 싸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57309&code=11121100&cp=na

[야권 빅뱅 시작됐다] 파국 부른 계파정치의 실태와 병폐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2/14/20151214003674.html?OutUrl=nate

진성준 "安자택 문전박대 사건이 쇼? 진실은…"
http://www.nocutnews.co.kr/news/4517665

安측 문병호 "총선전 신당 창당…20석 충분"
http://www.nocutnews.co.kr/news/4517645


 


오늘도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그리고 그 외에 네이트 뉴스에서 본 기사들을 다 모았습니다만,

뭐 딱히 코멘트를 할 건 없네요.




―――――――――――――――――――――――――――――――――――――――――――――――――――――――――――――――――――――――――――――――――――――

포기하면, 그것이 시합종료에요.

              - ˝슬램덩크˝ 中 -

―――――――――――――――――――――――――――――――――――――――――――――――――――――――――――――――――――――――――――――――――――――

IP : 202.76.xxx.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5 8:50 AM (110.70.xxx.3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어쩌라고..

  • 2. ..
    '15.12.15 8:51 AM (110.70.xxx.3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어쩌라고..

    안철수 화이팅

  • 3. 창당은 힘들 듯
    '15.12.15 9:08 AM (122.128.xxx.109) - 삭제된댓글

    송호창이 잔류를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민주당내에서 안철수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인물이 송호창일 겁니다.

    제가 보기에도 창당은 안할 듯 하네요.
    하지만 안철수에게는 창당에 필요한 물질 및 인적 후원 세력이 없어요.
    창당에 필요한 모든 것을 자신의 돈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안철수가 창당할 경우 정체성 불분명한 신생 정당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정치적 기반 또한 취약합니다.
    그걸 감수할 수 있는 인물이었으면 진작에 창당했지요.

  • 4. 창당은 힘들 듯
    '15.12.15 9:12 AM (122.128.xxx.109) - 삭제된댓글

    송호창이 잔류를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민주당내에서 안철수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인물이 송호창일 겁니다.

    제가 보기에도 창당은 안할 듯 하네요.
    안철수에게는 창당에 필요한 물질 및 인적 후원 세력이 없어요.
    창당에 필요한 모든 것을 자신의 돈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안철수가 창당할 경우 정체성 불분명한 신생 정당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정치적 기반 또한 취약합니다.
    그걸 감수할 수 있는 인물이었으면 진작에 창당했지요.

  • 5. 창당은 힘들 듯
    '15.12.15 9:12 AM (122.128.xxx.109)

    송호창이 잔류를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민주당내에서 안철수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인물이 송호창일 겁니다.

    제가 보기에도 창당은 못할 듯 하네요.
    안철수에게는 창당에 필요한 물질 및 인적 후원 세력이 없어요.
    창당에 필요한 모든 것을 자신의 돈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안철수가 창당할 경우 정체성 불분명한 신생 정당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정치적 기반 또한 취약합니다.
    그걸 감수할 수 있는 인물이었으면 진작에 창당했지요.

  • 6. 둘다 실망 바라겠지만
    '15.12.15 9:18 AM (66.249.xxx.253)

    기사 제목 하고는...
    문재인 대표 힘내세요 큰 걸음 걸음 응원합니다

  • 7. 뭘 어쩌겠어요..
    '15.12.15 9:18 AM (222.120.xxx.226) - 삭제된댓글

    문재인과 대적할 인물이 없는걸
    거품이 가라앉으면 조용히 잊혀지시길

  • 8. 뭘 어쩌겠어요..
    '15.12.15 9:19 AM (222.120.xxx.226)

    문재인과 대적할 인물이 없는걸
    거품이 가라앉으면 조용히 잊혀지시길..
    그거품도 본인 스스로 막휘저어 만든거긴하지만

  • 9. ...
    '15.12.15 9:28 AM (112.151.xxx.184)

    안철수 뽐뿌질 했던 인간들도 문재인 힘빼기만을 바랬지 탈당까지는 바라지 않았을겁니다.
    안철수 입장에서도 그런 사람들과 합치기엔 꺼림칙하구요.
    어쨌거나 안철수가 혼자 오버하다가 명분도 제대로 못챙기고 탈당까지 했으니..
    안철수도 망가지고 야당도 망가지고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 10. 점둘
    '15.12.15 9:36 AM (116.33.xxx.148)

    오직 정권교체

  • 11. 세우실
    '15.12.15 9:37 AM (202.76.xxx.5)

    이 틈을 타고 달라붙는 어그로들은 적당히 걸러서 보셔야 할 것 같네요.

  • 12. 안철수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워서
    '15.12.15 9:42 AM (122.128.xxx.109) - 삭제된댓글

    뽐뿌질 했던 인간들은 문재인이 적당한 선에서 야합을 시도하리라 기대했겠지요.
    안철수 또한 그런 기대가 컸구요.
    안철수에게는 이번 총선이 자신의 계파를 만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거든요.
    최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계파 의원은 확보를 해둬야 자신의 최종목표인 대선에 안정적으로 등판할 수 있으니까요.
    안철수의 사고와 언행이 향하는 목표지점은 대선 등판이라는 딱 하나 뿐이니까요.
    이쯤에서 생각하게 되는 건 문재인이 적당한 선에서 공천권 나눠먹기라는 야합을 했더라면 사태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하는건데, 그게 또 우선 당장은 조용해질지 모르지만 대선정국에 들어서면 이번보다 더 시끄럽게 분열하는 양상이 벌어질게 분명하거든요.
    문재인이 아닌 안철수가 당권을 쥐더라도 달라질 건 별로 없었을 겁니다.
    이미 목표를 달성한 노회한 비주류측에서 얼굴마담에 불과한 정치 신인 함량미달의 안철수를 자신들의 계파 수장으로 인정하고 대선후보로 옹립할리 없는 거니까요.

  • 13. 안철수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워서
    '15.12.15 9:43 AM (122.128.xxx.109)

    뽐뿌질 했던 인간들은 문재인이 적당한 선에서 야합을 시도하리라 기대했겠지요.
    안철수 또한 그런 기대가 컸구요.
    안철수에게는 이번 총선이 자신의 계파를 만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거든요.
    최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계파 의원은 확보를 해둬야 자신의 최종목표인 대선에 안정적으로 등판할 수 있으니까요.
    안철수의 사고와 언행이 향하는 목표지점은 대선 등판 딱 하나 뿐입니다.
    이쯤에서 생각하게 되는 건 문재인이 적당한 선에서 공천권 나눠먹기라는 야합을 했더라면 사태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하는건데, 그게 또 우선 당장은 조용해질지 모르지만 대선정국에 들어서면 이번보다 더 시끄럽게 분열하는 양상이 벌어질게 분명하거든요.
    문재인이 아닌 안철수가 당권을 쥐더라도 달라질 건 별로 없었을 겁니다.
    이미 목표를 달성한 노회한 비주류측에서 얼굴마담에 불과한 정치 신인 함량미달의 안철수를 자신들의 계파 수장으로 인정하고 대선후보로 옹립할리 없는 거니까요.

  • 14. 비주류들
    '15.12.15 9:49 AM (121.66.xxx.202)

    안철수가 계속 흔들어주기만 바랬는데
    탈당을 해버려서 당황하고 있다고 뉴스에서도 그러더군요
    문재인 야당 체질개선만 해준다면 더는 바랄게 없을거 같아요

  • 15. aa
    '15.12.15 9:55 AM (222.117.xxx.97)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새정연내에서 단순히 계파 만들기만 원했다면 문재인이 제안한 문안박 연대를 받았을 거에요.
    문재인 측근 최재성이 과한 혼수(공천권)는 바라지 말라고 얘기도 했죠.
    그런데 거절했고요.
    중아일보 여론조사 보니까 안철수 탈당이후 여대야소애서 여소야대 구도로 바뀌었더군요.
    인물난, 재정 물론 다 힘든 상황이긴 하지만 큰 옥심 안내고 차근차근 진행하다보면 새정연, 새누리 어느쪽에도 마음을 주지 못하는 유권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정당으로 발돋움 하겠죠. 당장 이번 총선에서 전국 20석만 되면 정말 성공하는 거에요.

  • 16. aa
    '15.12.15 9:57 AM (222.117.xxx.97)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새정연내에서 단순히 계파 만들기만 원했다면 문재인이 제안한 문안박 연대를 받았을 거에요.
    문재인 측근 최재성이 과한 혼수는 바라지 말라(공천권 적당히 챙기고 와서 협력해라)고 얘기도 했죠.
    그런데 안철수는 사람 어떻게 보는 거냐고 화내면서 거절했고요.
    중아일보 여론조사 보니까 안철수 탈당이후 여대야소애서 여소야대 구도로 바뀌었더군요.
    인물난, 재정 물론 다 힘든 상황이긴 하지만 큰 옥심 안내고 차근차근 진행하다보면 새정연, 새누리 어느쪽에도 마음을 주지 못하는 유권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정당으로 발돋움 하겠죠. 당장 이번 총선에서 전국 20석만 되면 정말 성공하는 거에요.

  • 17. 문안박 연대를 거절한 건 실수였어요.
    '15.12.15 10:06 AM (122.128.xxx.109)

    공천권 거래없는 연대라는 건 안철수를 뽐뿌질 하는 비주류에게는 반가운 제안이 아니었죠.
    연대를 받아들여 안철수가 입을 닫아버리면 비주류는 그야말로 끈 떨어진 연이 되는 거였죠.
    사실 그걸 노리고 연대를 제안한 것이라서 노회한 비주류는 적극 반대할 수밖에 없었을테고, 이미 대권에 눈이 멀었는데다 정치적 손익계산이 서툴렀던 안철수는 문재인을 쫒아낼 수 있을 거라는 헛된 기대를 안고는 거절했어요.
    문안박 연대라는 것이 결국은 제 1야당의 대선후보 3인의 연대라는 뜻이었으니 그걸 어떻게든 이용했어야지 차버리고 탈당하다니요?

  • 18. 발악하는 철수
    '15.12.15 10:49 AM (125.184.xxx.143)

    민심이 드러나면 거품은 사라진다.국민이 함께 할때 이긴다.

  • 19.
    '15.12.15 11:22 AM (121.131.xxx.108)

    창당이 어렵다고 보더군요.
    인적 물적 자원이 바닥이라서요.

  • 20. 요며칠
    '15.12.15 11:24 A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손학규 얘기가 솔솔 나왔는데 그 이름 듣는 순간 그럼 안철수는? 이 생각 들더군요
    제3자가 봐도 뭔가 쌔한데 안철수 데려다놓고 손학규 얘기하면 당사자인 안철수는 뭐가 되겠어요?
    예전 비화들 다시 올라오는 거 보니 민주당 먹었다, 조만간 내가 단독 당대표 될 거다 생각했던 사람이라면
    손학규 얘기에 자존심 엄청 상하고 이 당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탈당 결심 섰을 것 같네요.
    아무리 손학규 데려와 연대를 한다는 계획이 있다해도 단독 1인자를 꿈꿨던 사람이라서, 그 성격에 마이 분노했을듯~

  • 21. ....
    '15.12.15 12:05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나가서 중도 무당파의 표도 같이 빠져나간셈이니 걱정이 되긴하나 보네요
    일은 이미 벌어졌고 희망사항이라도 적으며 정신승리라도 해야겠죠
    그러길레 문재인은 왜그리 욕심을 그리 부린건지 ...
    있을때 잘하란 명언이 생각나요 ㅎ

  • 22. ....
    '15.12.15 12:08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나가서 중도 무당파의 표도 같이 빠져나간셈이니 걱정이 되긴하나 보네요
    일은 이미 벌어졌고 희망사항이라도 적으며 정신승리라도 해야겠죠
    그러길레 문재인과 문계파들은 왜그리 욕심을 그리 부린건지 ...
    있을때 잘하란 명언이 생각나요 ㅎ

  • 23. ........
    '15.12.15 1:04 PM (118.217.xxx.29)

    안철수가 나가서 중도 무당파의 표도 같이 빠져나간셈이니 걱정이 되긴하나 보네요
    일은 이미 벌어졌고 희망사항이라도 적으며 정신승리라도 해야겠죠
    그러길레 문재인과 문계파들은 왜그리 욕심을 그리 부린건지 ...
    있을때 잘하란 명언이 생각나요 ㅎ 안철수가 문씨,문계파와는 다시는 엮일일이 없을겁니다

  • 24. 안철수가 물적 인적 자원이 없다고라...........
    '15.12.15 1:23 PM (36.38.xxx.241)

    참 서울 안가본 사람이 서울사람 이긴다는 말이 맞군요........

    안철수 수천억대 부자예요....

    맘만 먹으면 창당 자금 백억이라는 데 백억 이백억이 어려울까요....

    인적 자원은..........그냥 전화 몇통 돌리면 아마 우리나라 내각 구성할 정도는 될 걸요.......

    참 실소가 나오네요.......

  • 25. 추가로
    '15.12.15 2:16 PM (118.217.xxx.29)

    각종 팟방들도 돈만 몇푼 던져주면 바로 문재인에게서 돌아서서 안철수를 찬양해줄걸요 ㅎ
    장사 한두번 하는거 아니죠

  • 26. 세우실이나
    '15.12.15 3:21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샬ㄹㄹ나 안철수에게 관심끊고
    달님이나 챙기슈
    지코가 석자란 말이 있지 왜
    한때나마 댁을 옳게 본 내가 어리석었지
    그냥 문빠였어

  • 27. 세우실 본인은
    '15.12.15 3:28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어그로가 아닌 줄 아나 보네 웃겨서
    지들편 잘못한 기사는 모르쇠하는 인간이
    의로운 척 정의로운 척은 다하지
    세우실 당신은 그냥 야권지지자도 아니고
    문빠 그 자체입니다
    댁 글에서 안철수 운운하는 거 역겨우니 관심끄세요
    안철수 어디두고 보자
    비아냥이 하고 싶으셨어?

  • 28. 물적 자원이
    '15.12.15 3:37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바닥이면 후원금 보내드려야겠네
    아직은 당도 없는 상태라 못할 뿐이고
    걱정도 팔자네
    지난 대선때도 펀드 모금 참가했다가
    사퇴하는 바람에 이자까지 되돌려 받았구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829 설익은 밥을 먹였네요 ㅜ 1 ㅡㅡ 2016/02/02 437
523828 카드대금이 다음 달로 이월되면 씀씀이가 더 커질 것 같은데..... 8 리볼빙 결제.. 2016/02/02 1,418
523827 남편이 술 끊겠다는데... 6 금주 2016/02/02 1,472
523826 7살아이에게 꼭 필요한 사교육은 뭘까요? 8 7살 2016/02/02 1,583
523825 제수용 생선 질문드립니다 3 안젤리나 2016/02/02 941
523824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왜 그리도 재건축이 안되는건가요?? 10 .... 2016/02/02 7,454
523823 요즘 분위기에 집 사는 뽐뿌가 왔습니다... --;;;;; 6 --;;;;.. 2016/02/02 2,769
523822 시그널 첫방에서 김혜수의 대사... 3 ,. 2016/02/02 2,243
523821 안철수가 왜 지금 뛰쳐나갔는지 알겠네요 9 철수의 마음.. 2016/02/02 2,613
523820 노르웨이 고등어 드시나요? 2 ㅇㅇ 2016/02/02 1,993
523819 부천시 '빚없는 도시' 됐다…채무 677억 전액 상환 16 더불어민주당.. 2016/02/02 2,293
523818 결혼 할거면 빨리하는게 좋은거죠? 17 결혼 2016/02/02 3,718
523817 치간칫솔 사용하세요 11 chang2.. 2016/02/02 4,604
523816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니? (내가 겪어본 최악의 직장상사) 2 기억한다. 2016/02/02 1,217
523815 백밀보다 통밀식빵이 소화 잘되나요 2 아침 2016/02/02 2,045
523814 이번엔 정부가 ˝국민이 나서달라˝ 8 세우실 2016/02/02 869
523813 찻집 창업 어떨까요? 6 향기 2016/02/02 2,377
523812 도우미쓰시는 분들, 1년회원등록하고 하시나요? 1 업체 2016/02/02 530
523811 신해철 집도의.송파구 아파트 경매 4 .... 2016/02/02 4,871
523810 사랑니빼면 갸름해지나요? 11 ㄴㄴ 2016/02/02 7,066
523809 대치동 은마아파트 4 집사기 2016/02/02 2,434
523808 남자가 여자 머리를 쓰다듬는 거요... 11 이제봄 2016/02/02 8,527
523807 맞벌이 돈관리 어떻게? 2 맞벌이 2016/02/02 1,175
523806 여행사가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를 더이상 못하게 방송에서 취급할.. 3 여행사 횡포.. 2016/02/02 693
523805 [현장 팟짱]조응천 전 청와대비서관 더민주 영입 기자회견 3 더민주 2016/02/02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