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교수의 문은 진보로 안은 중도로 가라의 모순
1. 굳이
'15.12.15 7:09 AM (109.29.xxx.193)애써서 이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 양반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르고 있을 겁니다.2. 오~
'15.12.15 7:13 AM (175.223.xxx.25) - 삭제된댓글날카로우시군요.
안철수는 자칭 중도이지 사실 확실한 정치적 지향점이 없는 대통령병 환자에 불과하거든료.
그런 인물에게 조국이라는 사람이 애써 중도라는 존립의 근거를 립서비스 해 줄 필요가 뭐 있을까 싶긴 하네요.
문재인에게 진보를 요구하는 것 또한 운신의 폭을 좁히는 시도밖에 안되죠.
안철수라는 뻔한 인물 하나도 제대로 분석을 못하네요.
3년 가까운 시간을 허송세월 하는 걸로도 부족해서 그 내홍을 겪고도 아직도 해결책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니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안철수는 정치인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는 뼛속까지 사업가입니다.
사업가를 정치의 잣대로 해석해 내려다 제 1야당이 지금의 지리멸렬을 겪게 된 것이네요.3. 오~
'15.12.15 7:18 AM (175.223.xxx.25) - 삭제된댓글날카로우시군요.
안철수는 자칭 중도이지 사실 확실한 정치적 지향점이 없는 대통령병 환자에 불과하거든요.
그런 인물에게 애써 중도라는 존립의 근거를 립서비스 해 줄 필요가 뭐 있을까 싶네요.
안철수라는 뻔한 인물 하나를 제대로 분석을 못하네요.
그 내홍을 겪고도 아직도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니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안철수는 정치인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는 뼛속까지 사업가입니다.
사업가를 정치의 잣대로 해석해 내려다 제 1야당이 지금의 지리멸렬을 겪게 된 것이네요.
문재인에게 진보를 요구하는 것 또한 결과적으로는 운신의 폭을 좁히는 시도밖에는 안되죠.4. 오~
'15.12.15 7:22 AM (175.223.xxx.25) - 삭제된댓글날카로우시군요.
안철수는 자칭 중도이지 사실 확실한 정치적 지향점이 없는 대통령병 환자에 불과하거든요.
그런 인물에게 애써 중도라는 존립의 근거를 립서비스 해 줄 필요가 뭐 있을까 싶네요.
안철수라는 뻔한 인물 하나를 제대로 분석을 못하네요.
그 내홍을 겪고도 아직도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니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안철수는 정치인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는 뼛속까지 사업가입니다.
민주당이라는 정당을 기업으로 인식하고 mna를 시도하던 사업가를 정치의 잣대로 해석해 내려다 제 1야당이 지금의 지리멸렬을 겪게 된 것이네요.
문재인에게 진보를 요구하는 것 또한 결과적으로는 운신의 폭을 좁히는 시도밖에는 안되죠.5. 오~
'15.12.15 7:26 AM (175.223.xxx.25) - 삭제된댓글날카로우시군요.
안철수는 자칭 중도이지 사실 확실한 정치적 지향점이 없는 대통령병 환자에 불과하거든요.
그런 인물에게 애써 중도라는 존립의 근거를 립서비스 해 줄 필요가 뭐 있을까 싶네요.
안철수는 정치인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는 뼛속까지 사업가입니다.
민주당이라는 정당을 기업으로 인식하고 mna를 시도하던 사업가를 정치의 잣대로 해석해 내려다 제 1야당이 지금의 지리멸렬을 겪게 된 것이네요.
안철수라는 뻔한 인물 하나를 제대로 분석을 못하네요.
그 내홍을 겪고도 아직도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니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문재인에게 진보를 요구하는 것 또한 결과적으로는 운신의 폭을 좁히는 시도밖에는 안되죠.6. 오~
'15.12.15 7:28 AM (175.223.xxx.25) - 삭제된댓글날카로우시군요.
안철수는 자칭 중도이지 사실 확실한 정치적 지향점이 없는 대통령병 환자에 불과하거든요.
그런 인물에게 애써 중도라는 존립의 근거를 립서비스 해 줄 필요가 뭐 있을까 싶네요.
안철수는 정치인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는 뼛속까지 사업가입니다.
민주당이라는 정당을 기업으로 인식하고 mna를 시도하던 사업가를 정치의 잣대로 해석해 내려다 제 1야당이 지금의 지리멸렬을 겪게 된 것이네요.
안철수라는 뻔한 인물 하나를 제대로 분석을 못하네요.
그 내홍을 겪고도 아직도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니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문재인에게 진보를 요구하는 것 또한 결과적으로는 운신의 폭을 좁히는 시도밖에는 안되죠.7. 오~
'15.12.15 7:46 AM (175.223.xxx.9) - 삭제된댓글날카로우시군요.
안철수는 자칭 중도이지 사실 확실한 정치적 지향점은 없는 대통령병 환자에 불과하거든요.
그런 인물에게 애써 중도라는 존립의 근거를 립서비스 해 줄 필요가 뭐 있을까 싶네요.
안철수는 정치인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는 뼛속까지 사업가입니다.
민주당이라는 정당을 기업으로 인식하고 mna를 시도하던 사업가를 정치의 잣대로 해석해 내려다 제 1야당이 지금의 지리멸렬을 겪게 된 것이네요.
안철수라는 뻔한 인물 하나를 제대로 분석을 못하네요.
그 내홍을 겪고도 아직도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니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문재인에게 진보를 요구하는 것 또한 결과적으로는 운신의 폭을 좁히는 시도밖에는 안되죠.8. 오~
'15.12.15 7:47 AM (175.223.xxx.9)날카로우시군요.
안철수는 사실 확실한 정치적 지향점은 없는 대통령병 환자에 불과하거든요.
그런 인물에게 애써 중도라는 존립의 근거를 립서비스 해 줄 필요가 뭐 있을까 싶네요.
안철수는 정치인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는 뼛속까지 사업가입니다.
민주당이라는 정당을 기업으로 인식하고 mna를 시도하던 사업가를 정치의 잣대로 해석해 내려다 제 1야당이 지금의 지리멸렬을 겪게 된 것이네요.
안철수라는 뻔한 인물 하나를 제대로 분석을 못하네요.
그 내홍을 겪고도 아직도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니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문재인에게 진보를 요구하는 것 또한 결과적으로는 운신의 폭을 좁히는 시도밖에는 안되죠.9. ..
'15.12.15 8:07 AM (122.45.xxx.38)위에 문지지자님!
제1야당이 지금의 지리멸렬을 겪게 된 것이 안철수
때문이라구요?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대선 때 바닥을 기던거 안철수 합당으로 올라갔죠.
입은 삐뚫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이가 없네요.10. 일반적인
'15.12.15 8:38 AM (218.38.xxx.26) - 삭제된댓글얘기를 하는겁니다
새누리당 보수 새정치민주연합 진보 우리나라에선 이렇게 통하잖아요
안철수는 보수표 일부와 진보표 일부를 가지고 있구요 그래서 중도
각자의 길을 가서 정정당당하게 정책으로 승부하라 그거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9588 | 어제 PD수첩보셨어요? 3 | .... | 2015/12/16 | 3,615 |
509587 | 대전 도안쪽 사시는분들 눈 많이 왔나요?(무플절망) 1 | 대덕구민 | 2015/12/16 | 896 |
509586 | 아이에게 과잉애정을 갖는 친구 30 | 휴가 | 2015/12/16 | 6,631 |
509585 | 늘 웃는 얼굴에 고마워, 미안해 를 입에 붙이고 사는 아줌마인데.. 9 | ... | 2015/12/16 | 5,568 |
509584 | 치과에서요 5 | 궁금맘 | 2015/12/16 | 1,306 |
509583 | 두돌 여자아기 어머님들 무슨 크리스마스선물 받고 싶으세요? 5 | 선물 고민 | 2015/12/16 | 1,804 |
509582 | 락앤락 잡곡통 유저분들 ..손이 들어가나요? | ... | 2015/12/16 | 603 |
509581 | 욕실 난방기 핫ㄸㅇ 효과 좋을까요 4 | 추워요 | 2015/12/16 | 1,881 |
509580 | 시댁 식구들과의 여행 23 | 며느리 | 2015/12/16 | 7,174 |
509579 | 경우 없는 아이 친구 아빠 24 | 돈 이만원 | 2015/12/16 | 7,564 |
509578 | 입주청소 | lemont.. | 2015/12/16 | 877 |
509577 | 공원, 미술관,동물원 등등이 지척인 도시? 8 | 궁금 | 2015/12/16 | 1,640 |
509576 | 집을 샀는데 법무사 비용은 어케 될까요? 7 | 푸른 | 2015/12/16 | 2,049 |
509575 | 朴대통령 ˝국회, 국민 바라는일 제쳐두고 무슨 정치개혁인가˝ 11 | 세우실 | 2015/12/16 | 1,142 |
509574 | 샌프란시스코 여행 코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7 | 호롤로 | 2015/12/16 | 2,130 |
509573 | 안지지자들이 악에 받쳤나봐요 49 | 아준 | 2015/12/16 | 1,958 |
509572 | 세탁기 추천부탁드립니다 9 | 세탁기 | 2015/12/16 | 1,727 |
509571 | 몇달만에 집값이 내리긴 내렸는데.. 8 | 여긴분당 | 2015/12/16 | 4,700 |
509570 | 일산 잘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5 | 일산이요 | 2015/12/16 | 1,916 |
509569 | 응팔에서 동네 친구들이 왜 택이를 자식처럼 챙기는걸까요?? 49 | 흠.. | 2015/12/16 | 9,150 |
509568 | 친구 어떻게 찾나요? | 친구찾기 | 2015/12/16 | 685 |
509567 | 일본어 청취몇개만 도와주십시요 6 | 。。 | 2015/12/16 | 811 |
509566 | 층간소음에서 윗집은 영원한 약자인가요? 49 | ... | 2015/12/16 | 6,820 |
509565 | 잘 몰라서 그러는데, 고등학교 절대평가라면.. | .... | 2015/12/16 | 1,468 |
509564 | 붕어빵 보다가 생각나서 1 | 팥빙수 | 2015/12/16 | 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