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투자 이제 시작입니다.^^
1. ...
'15.12.15 12:06 AM (183.98.xxx.95)세계경기가 불투명한데 하락..약세장이 계속 되진 않을까요?
주식 손톱만큼도 알지 못하는데 그냥 그런 느낌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2. 님
'15.12.15 12:06 A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좀 사셔서 자기것 오르게 바람넣는거 아니에요
3. 바닥찍는게
'15.12.15 12:07 AM (66.249.xxx.249)안보이는데 지하아래 또 지하가 있지요.
오를 기미 보일때 사도 안늦습니다.4. 흠.
'15.12.15 12:13 AM (121.172.xxx.94)어차피 하실 분은 하시겠지만.
주식투자란게 마약과 같아요.
아예 시작을 하지 마시라고 권합니다.
한번 맛들이면 빠져 나오지 못해요.5. ㅇ
'15.12.15 12:18 AM (116.125.xxx.180)하루 5프로씩 빠지고 있는데 나눠도 되나 모르겠어요
다 빼버릴걸...
얼마나 떨어지려고
2008년엔 리만 사건땜에 폭락였나요?
그땐 주식을 안해서 뭘 몰랐는데...
엄청나더라구요
근데 제가 보유한 개별 주식 2008년도 가격보면 나쁘지 않았던데...지금보다 높아요 심지어 -.-6. moonbl
'15.12.15 12:22 AM (182.230.xxx.231)종목이나 분야는 어딴쪽이 좋을까요?
그냥 대표 우량주 위주로 투자하면될까요??
아님.. 차라리 국내주식펀드는 어떨지...
팁 좀 더 부탁드립니다 (__)7. 좀 더 기다려야
'15.12.15 1:30 AM (218.54.xxx.98)하는거 아닌가요?아직 제가보유했던것들도 그리 만이 내리지않았거든요 전 더 기다려야될듯해요
그리고 이미보유한거도 다들 이미 마이너스라서8. 좀 더 기다려야
'15.12.15 1:30 AM (218.54.xxx.98)그래도 의견감사합니다
9. 바닥은
'15.12.15 1:34 AM (117.111.xxx.38)신의 영역이라죠
10. 음...
'15.12.15 6:25 AM (115.140.xxx.66)주식이 튀는 방향은 아무도 몰라요
그냥 예상따위는 안하는 게 더 좋아요11. 주식
'15.12.15 8:32 AM (182.227.xxx.37)사람들한테 권하는 것 절대 아니에요.
12. 정보
'15.12.15 9:08 AM (221.143.xxx.89)감사합니다.
13. 휴
'15.12.15 9:13 AM (222.99.xxx.242)도데체 이런 글을 왜 쓰나요?
주식 투자 오래해 봤으면 이런 글 쓰면 안된다는 것 알텐데요
뭘 믿고 사라마라 하는지요?
정말 화나는 글입니다
주식투자 오래한 사람은 누구한테도 권하지 않습니다
주식이야말로 예측보다는 대응의 영역인데
초보가 잘 대응할 수 있나요?14. 주식의 하수네요
'15.12.15 9:19 AM (178.62.xxx.121)주식은 남에게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있으시면 님의 재산을 걸고 베팅하시면 됩니다.15. ..
'15.12.15 3:50 PM (223.62.xxx.72)주식투자 저장요
지금 보유 마이너스네요16. 로긴하게만드네요
'15.12.15 4:06 PM (119.193.xxx.142)흥해도 혼자 흥하시고
망해도 혼자 망하세요.17. aa
'15.12.15 5:09 PM (121.131.xxx.41) - 삭제된댓글전형적인 묻지마 투자네요.
바닥 예측도 제대로 안되면서 매수라니요.
꼭지에서 사 물려서 이익날때까지 물타기 물타기.
수익률 차이는 어쩔것인가요.
지수 반토막은 나고 매수생각해 보세요.
그때 됨 쉽사리 매수 생각 안나겠지만.
그게 개미의 운명 같기도 하더군요.
쉬운 돈벌기는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