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에서 나온것중 자궁경부암 하나만 전 받으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제가 부끄럽지만 30후반인데 아직 남자 경험이 없어요
솔직히 남자친구는 몇 있었지만 그 단계 까지는 못갔어요
그러다 보니 어쩌다 이 나이까지..ㅠㅠ
암튼 공단에서 나왓는데 저 솔직히 받기 싫거든요
성경험 없는 나이 많은 미혼 여자..받는게 좋을까요
공단에서 나온것중 자궁경부암 하나만 전 받으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제가 부끄럽지만 30후반인데 아직 남자 경험이 없어요
솔직히 남자친구는 몇 있었지만 그 단계 까지는 못갔어요
그러다 보니 어쩌다 이 나이까지..ㅠㅠ
암튼 공단에서 나왓는데 저 솔직히 받기 싫거든요
성경험 없는 나이 많은 미혼 여자..받는게 좋을까요
성경험 없으면 자궁경부암검사는 안하셔도 되고요.
난소암이나 자궁체부암검사는 몇년에한번쯤은 하셔야 합니다. (이건 공단 검사 아니고 따로 돈내고 해야함)
모르니 만약 부인과 검사를 하실거면 반드시 성경험 없다고 말씀하세요.
성경험 없다고 검사전에 의사에게 말하면 자궁경부암검사는 할 필요가 없다고 잘라서 말해 줍니다.
하지만 그 나이까지 출산 경험이 없으니 난소와 자궁체부, 유방 검사는 해야 됩니다.
난소질환, 유방암, 자궁체부질환 고위험군입니다.
자궁경부암은 100% 안전하고요.
질내 기구넣어서 세포진 검사하는데 경험도 안한 츠자가 절대 안됩니다. 걸릴확률 0프로
40다되서 처녀막 그게 뭐가 중요해요
전 그냥 자궁경부암검사도 공짜인데 그냥 하시고
질초음파로 자궁내부 검사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자궁 내부 검사 꼭 하세요 -.-
폴립 있을수도 있고 ...난소도 검사하시고...
자궁경부암 다들 100프로라 하던데 아마 99.99 프로인가봐요 0.001에 속한 사람도 있나보더라구요
암튼 경부암 검사비 10만원인데 자궁경부에 폴립 있을수도 있고 이래저래 한번 보는게 낫죠
폴립이 자궁경부암은 아닌데 있으면 부정출혈도 있고 그렇대요
아이고 말이잘렷네요
공짜니까 그냥 하시고 돈 좀 더 내서 자궁내부 초음파도 보세요
0.00000001프로는 그냥 수치상의 오류 바로잡은겁니다.
없어요 그런 사람
성관계 없는데 임신하는 확률도 0.00001프로입니다.
성관계없으면 안하셔도됩니다
성경험없는친구 자궁근종 있는데도 질초음파는 본인이 괜찮다고 하는데도 의사가 절대 안된다고 그래서 산부인과 진료 항문초음파하기땜 너무 그게 기분이 별로라 가기 싫다고 하던데요.경부암검사 안해도 될겁니다
저도 그런 경우인데 산부인과에서 자궁경부암 검사는 필요없다 하고 항문으로 자궁 초음파 검진 해주셨어요.
자궁경부암 검사 안하셔도 됩니다
40 다되어 처녀막이 중요하고 않하고의 문제가 아니예요
116님은 어디가가서 그런 말 꺼내지도 마세요
저능해 보여요 교양 없고요
공짜라고 내몸에 기구 넣어 불필요하게 몸 상하게 할 필요도 없고 산부인과에서도 처녀막 뭐하러 갖고 있냐고 처녀막이나 거둬냅시다 하는 돌팔이 없어요
산부인과에서도 놀라고 의사 혼자 생각하고 뭐라 말하냐면
처녀막 안다쳐 왜 이렇게 호들갑이야 막말하는 교양없는 의사가 대부분이예요 남여의사 다 그래요
그렇게 말하는 의사들은 성적으로 활발한 생활을 하고 있으니 본인과 비교해서 말이 그따위로 나온거라 신경쓰지 마세요
산부인과 가서 할 검사는 항문초음파검사 버진이라는 용어를 들으면서 검사 받아요 항문에 내시경이 들어가서 자궁 난소 건강상태 확인해요 이건 초등여자도 받아요
초등여아도 난소이상으로 수술 받으려 똑같이 어른들과 입원도 하구요 항문에 들어 갈때 아프지만 찢어 지는 경우는 없으니까 참으세요 금방해요
유방검사도 주기적으로 받으세요 둘다 자비 들여
나중에 성관계 갖으면 그땐 공단무료검사 하고
산부인과와 더 친해져야 하네요
내 몸을 돌보는것은 처녀막보다 더 소중한 거예요
늙은 노총각이나 몸 막 굴린 여자들 또 일부 이상한 성적 판타지 있는 산부인과의사들이 그깟 처녀막 거들먹거리며
허튼소리하는데 신경 쓰지 마세요
39.7.xxx.217
말을 왜 그따위로 하세요
머리 비어보이는건 그 쪽이거든요?
전 자궁경부 폴립 같은것도 확인 할수있고
자궁 초음파로 자궁 안 을 보는게 항문보다 아무래도 정확히 검사할수있지 않나 해서 그렇게 말해준건데
아주 돌으신거 같네요
말하는 꼬라지가 아주..
졸지에 변태 산부인과 의사 되어버렸네요 -.-
완전 개또라이...
저능하고 교양있어서 말을 저리 개 또라이같이 하나요?
눈이 썩었어요?
저는 더 걱정해서 해준말인데
아 왜들 그러세요 싸우지마세요
ㅎㅎㅎ
두분모두 원글님 도와주려고하는거잖아요
하신거 하나 없어요. 마흔 넘었다고 왜 처녀막이 중요하지 않나요. 내 자신의 몸의 일부인데..
할게 아니라는 거죠
경부암은 말이 암이지 성병이잖아요
처녀막보다 건강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도
질초음파가 직접 보니까 더 정확할거 같은데
경부암 검사하는 김에
자궁경부에 암 말고 다른 병있나 확인하란 거잖아요
자궁경부암검 사때 그런거 다 무료니까
보는김에 확인되니까
전 완전 이해잘되요
특별한 증상이 없는데 일부러 산부인과에서 처녀막손상시키면서 질내로 기구 넣어야 할 필요 없죠.
경부암은 성병이라서 안 하서뎌 돼요.
경부암은 성병이라서 안 하서도 돼요.
근데 처녀막은 나이 들면 퇴화해서요, 그렇게 걱정할 필요 없으세요.
남자들도 요즘에 그런 거 안 따지고.
오히려 30대 후반에 처녀라 하면 뜨악해 할 남자 많죠.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성경험이 없는데 초음파검사를 항문이 아닌 질을 통해서 하는 것이 가능하긴 한가요?
기구를 질 안에 넣어야 하는건데 경험이 없는 경우 대부분은 처녀막이라고 불리는 그 막이 질 내부를 막고 있어서 (이 막에도 약간의 구멍?은 있어서 생리혈이 나오긴 하지만)그 안으로 기구를 넣는게 힘들지 않나요?
기구를 넣으려면 처녀막을 파열해야 하는데 그걸 의사가 기구로 파열한다는것도 좀.--;;;;
사랑하는 남자의 ㄱㅊ가 파열해야 한다는 법은 없으나 검사 받으려고 기구로 파열하면 너무 아플듯.
그래서 버진들은 항문을 통해서 검사하는거잖아요. 초딩이든 중딩이든 나이 많은 노처녀든간에요.
처녀막이 너무 중요해서 고이 보존해야 하니까 항문으로 검사하는게 아닌데,
일차적으로 통증과 출혈 때문에 그러는건데
자꾸 질 초음파 검사 받으라는 분들은 뭔가요?
이분들은 의학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서 이러는 건지?
단순히 항문보단 질로 검사하는게 더 좋아보여서 이러는건지?
나이 들어서 처녀막 퇴화한다는 분은 또 뭔지.--;;;;;;
원글님이 할머니도 아니고 참..
지금 남자들이 처녀를 따지고 나이 많은데 처녀라면 뜨악하고 그 문제가 아니잖아요.
너무 어이없는 댓글들이 많네요.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대부분 의사들은 성경험이 없는 사람은 항문으로 검사한다네요.
막이 두텁게 막고 있는 경우 검사 자체가 힘들어서요.
그런데 가끔 질초음파로 검사해주는 의사들이 있는데
그건 검사받는 사람이 성경험이 없어도 질초음파가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선천적으로 처녀막이라고 말하는 그 막이 없는 경우가 20%정도 되니까
기구가 들어가는 것도 가능하고 출혈도 전혀 없는 경우.
이런 경우엔 가능하다고해요.
아프긴 아프겠지만 아픈거야 항문으로 검사해도 마찬가지로 아프니까요.
의사한테 얘기하면 의사가 보고 질초음파가 가능하면 질로 검사할 수도 있고
불가능한 상태면 항문으로 하겠죠. 대부분은 항문 검사함.
자궁경부암은 성경험으로 생기는 병이니 굳이 하실 필요 없고요.
다른 검사 받으실 때 참고하세요.
제가 알기론 처녀 막이란 없다던데요
그냥 질이 늘어나면서 질 벽의 근육이 조금 파열되는거라고~
막같은건 원래 없대요
막이 없다고 누가 그래요?
성경험이 아직 없는 분들은 거울로 좀 들여다보세요.
자기 성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좀 보고 사세요.
님 남자죠?
처녀막이 두텁게 있다면 생리 피가 고여서 썩겠네요
그냥 얇은 근육같은 거지 님 말대로 막고 있니 이런건 아닌거로 알아요
뭐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전 tv에서 봤어요
의사들나와서 이야기하는 프로그램 많잖아요?
그런 것 중하나
네이버에 그림은 보기 쉬우라고 저리 그린것 같아요 ~
그리고 거울로 본다고 보이나요?
경험없는 남자인가보네요
그게 말이 되나
외음부만 겨우보이겠지요
전 이만 자러 갑니다
무슨 바보도 아니고..
막고 있다고 무슨 시멘트벽처럼 가로막혀 있단 말로 들리나?
막이 있어도 그 안에 구멍이 있으니 생리혈이 나오는거죠.
생리혈이 나오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남자 성기나 검사기구가 들어가기엔 너무 크기가 작은거고요.
아이고 무식한게 무슨 자랑도 아니고.
거울로 보면 보이지 안 보이나요? 무슨 처녀막이 자궁에 붙어있는 줄 아나.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5583 | 쉴틈없는 동대문 벼농사 찌라시 5 | 불구경 | 2016/02/07 | 5,467 |
525582 | 허벅지 군살빼는데 성공하신분들 있나요?? 5 | 고민 | 2016/02/07 | 3,146 |
525581 | 고구마가 무슨 뜻이에요? 7 | 00 | 2016/02/07 | 5,356 |
525580 | ^^~ 14 | 나무그늘 | 2016/02/07 | 2,614 |
525579 | DKNY 싱글이-웨이트 운동 얘기해요 4 | 싱글이 | 2016/02/07 | 874 |
525578 | 김근수 헤어디자이너 어디 계신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 ㅇㅇ | 2016/02/07 | 793 |
525577 | 사드배치 합의라니 28 | 미친 | 2016/02/07 | 3,888 |
525576 | 이제는 거절 할때는 거절 하려고요 1 | ㅅㅅ | 2016/02/07 | 1,164 |
525575 | 전세 증액금 1 | ㅁㅇ | 2016/02/07 | 669 |
525574 | 엄마의 바람.....이라는 글을 읽고 23 | 아래 | 2016/02/07 | 8,036 |
525573 | 예전 어른 시각으로 보면 네가지 없는 글들 넘쳐요. 5 | 인터넷 보면.. | 2016/02/07 | 961 |
525572 | 여린성격이면 무용수로 성공하기 힘들듯 합니다. 8 | 박소현 | 2016/02/07 | 3,587 |
525571 | 산적에 단무지...... 15 | 봉다리 | 2016/02/07 | 4,890 |
525570 | 초등학교 시간표나왔나요? 1 | .... | 2016/02/07 | 478 |
525569 | 가열차게 영미드 달려보네요 ㅋㅋ 11 | 웬일이니 | 2016/02/07 | 1,389 |
525568 | 떡국에 마늘 넣나요? 17 | FG | 2016/02/07 | 3,929 |
525567 | 남친에게 새해 선물로 만원짜리 식용유세트 받았어요 59 | 설날 | 2016/02/07 | 14,328 |
525566 | 진짬뽕 저는 이상하던데요 22 | oo | 2016/02/07 | 4,641 |
525565 | 맛있는 원두 추천해주세요♡ 14 | 짝사랑 | 2016/02/07 | 2,450 |
525564 | 경기김포 새누리 홍철호..경로당에 생닭 1만마리 배포 4 | 부정선거 | 2016/02/07 | 1,108 |
525563 | 딸이 싫다는데 왜 뽀뽀를 강요하나요?? 21 | 아니 | 2016/02/07 | 4,463 |
525562 | 멸치 내장부분 색깔이 노란색으로 변했어요 왜그럴까요? 4 | 어쩌나 | 2016/02/07 | 2,901 |
525561 | 힐러리의 멘토..전쟁광 키신저,'자기손에 피묻힌사람' | 헨리키신저 | 2016/02/07 | 801 |
525560 | 제사 왜 하는거에요? 14 | ... | 2016/02/07 | 2,491 |
525559 | 시금치는 팔팔 끓는 물에 데치면 안되는건가요? 12 | 시금치 | 2016/02/07 | 4,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