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는 댁 방문하는데 꽃이나 화초를 사려고 해요, 양재? 어디서 사야 할까요?

어디서? 조회수 : 756
작성일 : 2015-12-14 23:16:40

꽃이나 화초를 좋아 하는 지인댁에 방문 할 일이 생겼어요.

이왕이면 좋아하는 꽃이나 화초가 심어져 있는

화분 선물하고 싶은데 꽃다발은 고속터미널?

양재화훼시장? 어디가 좋을까요?


IP : 14.39.xxx.2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래도
    '15.12.14 11:29 PM (50.191.xxx.246)

    양재화훼시장이 더 다양해요.
    절화와 화초파는 곳이 건물이 나눠져있고 화초도 가게마다 파는 종류가 다르니까 시간여유있게 가는게 좋아요.
    구경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몰라요.

  • 2. 아무래도님
    '15.12.14 11:37 PM (14.39.xxx.246)

    댓글 감사합니다. 꾸벅^^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양재화훼 시장 방문해도
    되는 거죠?
    저는 처음 가보는 곳이라서요.

  • 3. 입구에서
    '15.12.15 12:36 AM (112.170.xxx.96)

    바로 사지 마시고 좀 둘러보고 가격 비교해 보고 사세요.

  • 4. 꽃이나 화초
    '15.12.15 1:08 AM (211.112.xxx.82)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어떤꽃,화초로 하실건지..호불호의 취향이 강하지않을까싶은
    오지랍이 드네요.
    화분도 한번 들어오면 처치곤란인데 취향과 집안분위기를 고려해야되고... 저같은 경우는 비싸더라도 마음에 드는 화분을 발견하면
    먼저 화분부터 구입하고 어울리는 화초를 심어오거든요..
    좋아하는건 다른사람들 눈엔 비슷비슷 같아보여도 본인에게는 차이가 확 확 느껴지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5664 남편이 중국 해주로 출장을 가는데요.. 4 날개 2016/01/05 1,853
515663 선본 사람이 애프터하면서 이렇게 말하는데.. 조언부탁드려요. 100 hsueb 2016/01/05 23,124
515662 특이하고 예뻣던 기억남는 이름 있으세요? 14 케세라세라 2016/01/05 6,796
515661 제가 산 소형아파트가 5년사이에 일억이 올랐네요 8 .... 2016/01/05 5,921
515660 연말정산 관련해서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2016/01/05 471
515659 엘리스킴의 매력이 뭔가요? 16 사랑스러움 2016/01/05 6,685
515658 새해도 됐고 로또되면 뭐 뭐 하시고싶으세요? 11 그냥 2016/01/05 1,696
515657 애가 안질릴만하게 고기 많이 먹일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6 메뉴 추천좀.. 2016/01/05 2,432
515656 세월호630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들 품에 안기시길.. 10 bluebe.. 2016/01/05 459
515655 초등아이에게 수학가르치는거.. 저는 너무힘듭니다. 29 .. 2016/01/05 6,228
515654 예비중 LC RC 도와주세요 영어 2016/01/05 466
515653 국민학교 시절 생각나는 거 뭐 있으세요? 29 국민학생 2016/01/05 2,713
515652 나이들면 단음식이 싫어지나요? 11 설탕 질색 2016/01/05 4,214
515651 임플란트를 해야한다해서.. 15 하늘 2016/01/05 3,645
515650 퇴근하면 먹을거 자제를 못하겠어요 5 ... 2016/01/05 1,724
515649 닭다릿살로 뭐 할까요? 15 ..... 2016/01/05 1,987
515648 문과졸업생인데 이과 공부해서 의대갈수있나요? 9 ㅇㄴㅁ 2016/01/05 2,740
515647 폐경돼도 생리기간은 예전처럼 증세?가 있나요? 2 어휴 2016/01/05 2,206
515646 아이는 그 부모의 거울 세상에 2016/01/05 1,081
515645 왜 세상이 이 지경이 되었는가 2 유튜브 2016/01/05 1,009
515644 김복동 할머니 “자기 새끼가 고생했다면 그런 말 나오겠나&quo.. 2 샬랄라 2016/01/05 1,235
515643 고1 올라가는 아들이 야동에 채팅까지 했어요 12 .. 2016/01/05 5,354
515642 종편 본다고 욕하는 사람들 참으로 어이없죠 40 수준이하 2016/01/05 3,539
515641 오래된 마른 취나물 먹어도 될까요? 4 취나물 2016/01/05 1,311
515640 아빠 칠순 가족모임 6 ... 2016/01/05 2,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