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생활의 ** 만두..

에휴 조회수 : 4,263
작성일 : 2015-12-14 21:26:04
맛있게보이는건 둘째치고 요리하시는분 손톱이 너무기네요
다 맨손으로 하던데..ㅜㅜ
아무리 깨끗이 씻어도 손톱이 길면..
IP : 1.254.xxx.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u
    '15.12.14 9:27 PM (211.36.xxx.210) - 삭제된댓글

    저도 좀 비위생적이라 생각하고 있었어요.

  • 2. ..
    '15.12.14 9:46 PM (118.36.xxx.221)

    정성은 있어보이나 제 입맛은 아닐듯해요.

  • 3. x.x
    '15.12.14 9:48 PM (115.136.xxx.181)

    참 손톱 길더군요.
    다행히 육수 젓는바가지 스텐이더군요.

  • 4. ..
    '15.12.14 9:52 PM (114.206.xxx.173)

    한국식 김치만두에 익숙한 사람에겐 권하지 않고
    별미로, 중국 생활의 추억으로 먹는걸 권한다는
    방문후기도 보이네요.

  • 5. ㅇㅇ ㅇ
    '15.12.14 10:03 PM (121.155.xxx.234)

    뭐든 그렇치만 만두도 제조과정을 안보고 먹어야한것 중
    하나죠 ㅎ
    그 사람들보면 나갔다 들어와서 손 씻는거 못봤어요
    맨손으로 만두 만들다가 다른일 하고 그냥 또만두 만들던
    걸요.. 개인위생 상태도 좀 돌아봐야 하는데 말이죠

  • 6. 어휴
    '15.12.14 10:04 PM (112.184.xxx.121)

    먹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손을 너무 많이 써서 손목이고 손가락이고 남아나지 않겠다 생각만 하면서 봤네요. 그래서 손톱을 못봤어요. ㅎㅎ
    집에서 그냥 만두피 사다해도 힘든데 저리 하라면 그냥 굶겠어요.

  • 7. ...
    '15.12.14 11:01 PM (59.15.xxx.86)

    손톱은 그렇다치고
    만두에 돼지 껍데기와 비계가 무지 많이 들어가네요.
    저는 건강상 줘도 못먹어요.

  • 8. 존심
    '15.12.15 8:15 AM (110.47.xxx.57)

    돼지껍데기와 비게가 뭐 어때서 건강상 줘도 못먹는다니...
    살코기는 좋고 껍데기는 나쁘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 9. ***
    '15.12.15 10:19 AM (118.128.xxx.130) - 삭제된댓글

    저도 새끼 손톱 긴걸 봐서
    그때부터 보는 내내 비위가 상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5654 세월호630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들 품에 안기시길.. 10 bluebe.. 2016/01/05 458
515653 초등아이에게 수학가르치는거.. 저는 너무힘듭니다. 29 .. 2016/01/05 6,228
515652 예비중 LC RC 도와주세요 영어 2016/01/05 465
515651 국민학교 시절 생각나는 거 뭐 있으세요? 29 국민학생 2016/01/05 2,713
515650 나이들면 단음식이 싫어지나요? 11 설탕 질색 2016/01/05 4,214
515649 임플란트를 해야한다해서.. 15 하늘 2016/01/05 3,645
515648 퇴근하면 먹을거 자제를 못하겠어요 5 ... 2016/01/05 1,724
515647 닭다릿살로 뭐 할까요? 15 ..... 2016/01/05 1,987
515646 문과졸업생인데 이과 공부해서 의대갈수있나요? 9 ㅇㄴㅁ 2016/01/05 2,740
515645 폐경돼도 생리기간은 예전처럼 증세?가 있나요? 2 어휴 2016/01/05 2,205
515644 아이는 그 부모의 거울 세상에 2016/01/05 1,081
515643 왜 세상이 이 지경이 되었는가 2 유튜브 2016/01/05 1,009
515642 김복동 할머니 “자기 새끼가 고생했다면 그런 말 나오겠나&quo.. 2 샬랄라 2016/01/05 1,235
515641 고1 올라가는 아들이 야동에 채팅까지 했어요 12 .. 2016/01/05 5,354
515640 종편 본다고 욕하는 사람들 참으로 어이없죠 40 수준이하 2016/01/05 3,538
515639 오래된 마른 취나물 먹어도 될까요? 4 취나물 2016/01/05 1,311
515638 아빠 칠순 가족모임 6 ... 2016/01/05 2,648
515637 결혼하면 마음 속에서 친구의 자리가 사라지나요? 19 2016/01/05 3,772
515636 피부과 다니며 주기적으로 관리받는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ㅡ 7 alread.. 2016/01/05 7,352
515635 안녕 SK... 5 00 2016/01/05 2,118
515634 안맞고 자랐으면 오냐오냐키웠다는 인식은 뭔가요? 3 몽둥이 2016/01/05 970
515633 새 차에서 히터틀면 기름내?인지 나네요 2 그냥 2016/01/05 560
515632 [인터뷰] 엄마부대 대표 “내 딸이 위안부였어도 지금처럼 한다”.. 32 세우실 2016/01/05 4,310
515631 진짜장 맛있네요. 6 성희 2016/01/05 1,427
515630 목동 행복한 세상 근처에서 갈 만한 서울 명소 추천부탁드려요. 5 ... 2016/01/05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