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 남산공원이 있는데,
뜬금없이 차량통행으로 아래에서 매연이 바로 올라오는 위험한 곳에 고가 공원을 만들려는 박원순 시장의
큰뜻은 광화문광장에서 깽판 폭력시위로는 이슈 만들고 사회혼란을 확산시키기가 한계가 있기때문에
높은 서울역고가차도에 상시 시위용 천막을 설치 권장해서, 수시로 자해 협박 깽판시위장소로 사용하기 위한 박원순 시장의 큰 뜻이 있는 것인데,
사용도 못하게 하는 고가를 철거조차 안해서 길 막힌다고 원망하는 수구우파들은 참 생각이 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