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도 괜찮고, 부분만 떼어 내서 끓는 물에 데쳐서 먹어보니, 상한 것 같지는 않아요.
냉장 포장육 냉장실에 넣어놓고 뜯지 않고 있다가, 벌써 유통기한이 5일이나 지나 버렸는데,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찜찜하네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답변 주시는 분 미리 감사드려요~
냄새도 괜찮고, 부분만 떼어 내서 끓는 물에 데쳐서 먹어보니, 상한 것 같지는 않아요.
냉장 포장육 냉장실에 넣어놓고 뜯지 않고 있다가, 벌써 유통기한이 5일이나 지나 버렸는데,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찜찜하네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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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제일 조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