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향신문 어리둥절.jpg

이게뭐지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15-12-14 17:32:11
경향신문 어리둥절.jpg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914544&cpage=...

---------

안철수씨
경향에서 이러네요??
IP : 210.117.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15.12.14 5:37 PM (183.96.xxx.241)

    새벽에 문대표가 찾아갔었다는데 ,,,,참 ....

  • 2. ..
    '15.12.14 5:41 PM (110.70.xxx.172)

    갈수록 추해지네 ᆢ

  • 3.
    '15.12.14 5:48 PM (211.237.xxx.8) - 삭제된댓글

    역시 그 능력과 그 능력은 다른가 보네요

  • 4. ㅎㅎㅎ
    '15.12.14 5:49 PM (221.140.xxx.236) - 삭제된댓글

    안이 나가긴 나가야겠는데, 문재인이 절대 탈당 명분을 안 주니 딱히 명분은 없고, 어찌 어찌 나오긴 했는데 좀 민망한 것도 같고. 에라~미친 척 잡스 코스프레나 하자 뭐 이런 건가효?
    ㅎㅎㅎ이 사람 참 그리 안 봤는데 개그끼가 보통은 넘으셔.

  • 5.
    '15.12.14 5:49 PM (211.237.xxx.8)

    역시 그 능력과 그 능력은 다른가 보네요
    그 천하의 안철수가 갈수록 이렇게 머리나빠보이는 게 웬 조화란 말인가!

  • 6. ,,
    '15.12.14 5:50 PM (180.64.xxx.195)

    이 사람은 왜 정치를 해서는 이렇게 추해지는가...

  • 7. dddd
    '15.12.14 5:59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jtbc 정치부회의에서
    안철수 의원이 승산할 가능성이 별로 없다는 식으로 말하네요.
    안철수 의원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은
    호남의 강력한 기반이 필요하고
    12월말까지 현역의원 20명(19명으로는 절대 안 되고)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역부족이라고.

    게다가 역대 유력 정치인의 탈당사례에서 성공한 예, 실패한 예를 분석했는데
    특히 중도층을 표방하는 정치인은 죄다 실패했답니다.
    선거철이 되면 표심은 뭔가 한쪽으로 치우친 걸 원한다네요.

    정치부기자의 말이
    장기적으로 안철수 의원이 성공하려면
    이번총선 불출마 이 정도거나
    김무성이랑 붙거나
    이런 결기가 있어야 성공하지 않을까 싶답니다.

    ~~이상 정치부회의에서 다루어진 내용 요점정리였습니다.

  • 8. 이래서
    '15.12.14 6:04 PM (221.140.xxx.236) - 삭제된댓글

    정치는 처음 부터 끝까지 명분싸움이라고 하지 않나요. 이런 원리를 모르고 정치판에 뛰어들었으니 매사 깨지고 상처받는 것이죠.
    같은 초선이라도 문재인은 이런 걸 조금씩 눈 떠가는데 비해 안은 정치인이면서도 여전히 정치권 밖에 머물러있으니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다 답답하고 믿음이 안가는 거예요.ㅜㅜ

  • 9. 아무리
    '15.12.14 6:13 PM (119.67.xxx.187)

    호남이 민심이반 한다해도. 결코. 여당 박그네편으로 쏠리는걸 원하지ㅈ않습니다!!강한 야당을 원하는건데
    안철수는. 정치력 강한 호남일반 유권자들한테. 신임을 얻지는 못했어요.
    대여투쟁이 흐릿한게 가장 큰 원인이죠!!
    지지기반도 안철수 현상 까지고 새정치 한다고 큰소리 치다가 민주당과 덜컥 합친것도 신선한 중도를 기대했던. 지지지자들을. 많이 실망시켰죠!!
    게다가 민주화운동 한 운동권들을 구태진보로 규정하고 야당을 혁신하고 정권교체 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강한야성을 원하는 유권자들을 분노케 했습니다!!

    이제 뭘해도 안철수의 새정치는 야당전통 지지자들한테 호응 얻지 못합니다!!새누리에 질린 대안 중도보수 층을 흡수하던가 정도지!!!
    말로만 정귄교체는 자신이 야당당수가. 되고자함의 다른 표현이고 문재인 공격하는건 김한길. 비롯.비노계가 대접하고 융숭하게 모셔온 그 버릇대로 문재인한테도 생색내고 받아내야 하는데 아니니 그냥 감정 싸움이죠!!!

    문재인잔잘못을 떠나 끝까지 물러나지 않고 책임지고정계은퇴하는 한이. 있더라도 버티는건 대단하다고 봐요!@

    중간에 포기가. 야당인사들 주특기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701 이상한 문자가 자꾸 와요. 2 문자 2015/12/14 937
508700 유통기한 5일 지난 닭 가슴살 아까워 2015/12/14 795
508699 경향신문 어리둥절.jpg 6 이게뭐지 2015/12/14 1,807
508698 최진언 백석 8 왤까요 2015/12/14 2,555
508697 개들에 대한 궁금증 12 강아지 2015/12/14 1,650
508696 검은 사제들 많이 무서워요? 11 2015/12/14 2,947
508695 스키장렌탈샵 아르바이트 6 걱정많은엄마.. 2015/12/14 959
508694 반려견 잃은 슬픔...(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21 냉정과열정 2015/12/14 3,079
508693 빠담빠담 빠져서 봤어요 8 joy 2015/12/14 1,605
508692 12월 14일, 퇴근 전에 갈무리했던 기사들 모아서 올립니다. 2 세우실 2015/12/14 697
508691 시누가 볼까봐 글 못남기겠어요 11 2015/12/14 3,297
508690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있으신분~ 1 사복사 2015/12/14 1,491
508689 천주교신자분들 조언말씀주세요 15 afad 2015/12/14 2,201
508688 이태원에 맛집 추천해주세요^^ 9 맘보 2015/12/14 2,020
508687 여중생 주니어브라 제일 좋은 걸로 추천 부탁드려요~ 6 ... 2015/12/14 1,879
508686 예비중인데,국어도 하고 중학교입학하나요? 6 예비중 2015/12/14 1,413
508685 혹시 비밀이 지켜져야 하는데 그게 깨져서 2 ,,, 2015/12/14 804
508684 과천 슈르 이사가려는데요.재건축 괜찮을까요? 2 ... 2015/12/14 1,453
508683 꿈해몽 잘 하시는 분? 1 .... 2015/12/14 727
508682 할머니 수발을 딸들에게 넘기던 엄마 2 먼 버스길 2015/12/14 2,161
508681 서울시민들 굿! 김무성 꺾고 문재인 지지율 1위~ 13 굿뉴스 2015/12/14 2,456
508680 저 문제가 있는거죠? 7 구직관련 2015/12/14 1,072
508679 40대 중반 ᆢ실비보험이랑 상해보험 둘중 하나선택 한다면 뭘 해.. 5 광고사절 2015/12/14 1,490
508678 후드티입고 여권사진 되나요? 4 이상한질문 2015/12/14 6,979
508677 VMS 봉사점수는 나이스와 연계가 안 되나요? 3 중딩 2015/12/14 3,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