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엠팍에서
'15.12.14 4:38 PM
(49.1.xxx.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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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오늘 아침에 본 글인데
선릉역 부근에 이쁜 아가씨들이 즐비하답니다.
거기 한번 가보세요.
2. 흠
'15.12.14 4:38 PM
(110.70.xxx.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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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금수저랑 연봉 이야기는
"누굴 만나야 행복하게 살수 있는가"와는 관련없는 이야기이구요.
글쓴 분이 누굴 만나야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 수 있을거예요. 한 번 고민해보세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이 만나기도 하면서.
꼭 그런 분 만나길 바래요^^
3. ㅇㅇ
'15.12.14 4:39 PM
(180.182.xxx.66)
1억2천이 금수저인가요?
1조2천억도 ㅇㅏ니고?????
4. 헐~
'15.12.14 4:39 PM
(122.203.xxx.2)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 할것 같은데요
어지간하면 이해못해줄것 같은데요
정말정말 사랑하는 사람 만나세요~~~
5. ㅇ
'15.12.14 4:41 PM
(116.125.xxx.180)
진짜 웃긴 마인드네요 -.-
6. 흠
'15.12.14 4:41 PM
(110.70.xxx.150)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우선순위를 만들고
하위 순위의 것들은 포기하면 금방이죠.
예쁜 여자가 날 행복하게 하는 일순위라면 다른건 포기.
대화가 잘 통하는 여자가 날 행복하게 한다면 다른건 포기.
모든 면에서 완벽한 여자를 찾으려고 상대를 만날때 이리재고 저리재고 하면, 사랑에 빠질 수가 없어요.
7. ...
'15.12.14 4:44 PM
(182.215.xxx.10)
듀오 같은 결혼업체 가입해보세요. 예쁘고 조건 좋은 여자 찾기 수월할거에요
8. 흠
'15.12.14 4:44 PM
(75.166.xxx.8)
아마도 얼굴이이쁜 금수저아가씨들은 또 잘생긴 금수저남자랑 만나겠죠.
블로그보니 평범하고 이쁜 여자들 생김은 그저그런 유복한 남자들이랑 잘 살던대요?
돈쓰는 수준은 금방 적응들 하더라고요.
가난하고 이쁜 아가씨들중에 좀 영리한 아가씨를 만나세요.
9. 그래서 없는거잖수
'15.12.14 4:45 PM
(113.199.xxx.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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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산좋고 물좋은거 찾으니
산이 좋으면 물은 내가 맡고
물이 좋으면 산은 내가 맡으면 되잖수
사람이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일이에요
너무 조건 외모만 우선시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좋은 사람을 만나세요
이래서 저래서 좋은게 아니라 그냥 내가 좋은사람요
이기심 없이 욕심없이~~
10. 고로
'15.12.14 4:50 PM
(202.30.xxx.226)
집안 환경이 비슷하면서 예쁘기까지 한 여자를 만날정도는 아니라는거네요.
11. ㅇㅇ
'15.12.14 4:51 PM
(180.182.xxx.66)
금수저는 돈버느라 바빠서 이런 싸이트 안오고 이런싸이트 있는지도 몰라요
어디서 여자그림자도 밢아보지 못한 40대 대머리 히키코모리가 집구석에 앉아 낚시한글에 잘들도 낚이시네요
12. ㅋㅋㅋ
'15.12.14 4:51 PM
(119.197.xxx.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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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윗님 빙고
13. ....
'15.12.14 4:54 PM
(110.12.xxx.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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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82
'15.12.14 4:55 PM
(175.223.xxx.242)
성형수술시켜서 사세요.
15. 풉
'15.12.14 4:57 PM
(116.39.xxx.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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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서른두살된 사람이 남은 여생 운운이라니.
진짜 금수저들은 자신을 금수저라 하지 않을 뿐더러 이 시간에 이런 사이트 기웃거리지도 않아요.
전에 자주 들어오던, 만날 평강공주한테 장가가고 싶다던 그 루저 총각이 아니라면 금수저가 부러운 찌질이의 낚시군요.
정체는 관심도 없고 중요한건 제 정신 박힌 여자라면 모두 기피할 남자라는 .
16. ㅇㅇ
'15.12.14 4:58 PM
(117.111.xxx.123)
돈에 벌벌 떠는 여자요.
돈 자랑하는 맛에 사는 남자니까 ㅋㅋ
17. 연봉은
'15.12.14 5:06 PM
(119.194.xxx.182)
-
삭제된댓글
그렇고, 집안 수준은 어느 정도세요?
18. 난또
'15.12.14 5:06 PM
(122.42.xxx.166)
상처하거나 이혼한 오십대 아저씨가 쓴 글인줄.
제목을 뭐 저따위로 ㅋㅋ
금수저인지는 모르겠으나
쩜 무식하고 덜떨어진 스타일인가봄
19. 낚시 좀
'15.12.14 5:13 PM
(125.129.xxx.29)
낚시 좀 그만해요 진짜. 작작해야 속아주는 척이라도 하지...
20. 서투른 낚시꾼?
'15.12.14 5:15 PM
(14.39.xxx.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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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좀더 연습이 필요해 보여요. ㅎㅎ
금수저의 기준도 좀 빈약하고 만약 사실이라 해도
가난하지만 예쁜 여자들은 금수저의 삶을 더 갈망할 텐데 무슨 사고방식이 달라 싸운다고..
금수저 흙수저의 차이가 아니라 원글님의 사고방식이 그 여자와 안 맞는 거겠죠.
예쁜 여자를 원글님이 어떻게 대하길래???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안 쓰고 덜렁 금수저와
가난한 예쁜 여자와 유복한 못생긴 여자로만 나뉘어요?
현실엔 가난하고 못생긴 여자와 유복하고 예쁜 여자들도 많아요.
21. ㅋㅋ..
'15.12.14 5:22 PM
(121.88.xxx.35)
에라이~~낚시질 너무 티난다..
22. 너의 상황이
'15.12.14 5:23 PM
(112.184.xxx.150)
문제란다...
23. 집이 가난한 여자가
'15.12.14 5:24 PM
(175.120.xxx.173)
어떤걸 이해 못해준다는거예요?
남자가 돈이 있으니 더 많이 이해해 주겠구만..
24. ..
'15.12.14 5:28 PM
(59.1.xxx.104)
이런 사람들은 어디서 알고 82를 들어왔을까요?
25. ...
'15.12.14 5:59 PM
(175.212.xxx.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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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32살이 하는 고민이 참..
26. 보통
'15.12.14 6:10 PM
(116.36.xxx.24)
얼굴보통 집안 보통인 여자 만나 보통으로 사시면 될듯..
참 철이 덜 드신듯하니 와이프 성격은 꼭 보새요
27. ㄷㄷ
'15.12.14 6:36 PM
(175.209.xxx.110)
연봉 1억 2천이 금수저?..... 한달에 일억이상은 되야 금수저 또는 능력남 소리 들어요..
28. 흠.....
'15.12.14 6:41 PM
(175.223.xxx.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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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1억2천이 금수저는 아닌듯...
29. ㅋㅋ
'15.12.14 6:57 PM
(1.176.xxx.154)
글에 답이있는데
이쁘고 부자는 못만나는게
님 수준입니다
눈을 낮추세요
30. ㄴㄴ
'15.12.14 7:04 PM
(119.18.xxx.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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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자 사는게 답일듯..
31. ..
'15.12.15 12:13 AM
(211.187.xxx.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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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우선 못 생겼을 거라 확신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