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udrey0907&logNo=220068683265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기초과학은 운좋은 놈을 못이긴다
대부분의 과학의 발견은 80프로 이상이
세렌디피티에서 온다고..
우연성에 투자해야 한다..
재밌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udrey0907&logNo=220068683265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기초과학은 운좋은 놈을 못이긴다
대부분의 과학의 발견은 80프로 이상이
세렌디피티에서 온다고..
우연성에 투자해야 한다..
재밌네요
어제 남편과 아들과 비슷한 얘기 나눴어요
그 옛날에도 달에 지구 그림자가 비치는거 보고 지구 지름..뭐 이런거 계산해 냈다고...
매일 하늘을 쳐다봐도 그런 날은 몇년에 한번 오는거니..
살면서 기회가 올때 잡을수 있도록
일상을 지루해 하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모든 초승달, 반달.... 하여간 보름달이 아닌 모든 달은 지구 그림자에 가려서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지만
뭐가 저 달을 가리고 있을까? 생각하는
그 호기심이 중요했던 거죠.
윗님의 예는 세렌디피티엔 맞지 않는 걸로.....
모든 초승달, 반달.... 하여간 보름달이 아닌 모든 달은 지구 그림자에 가려서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그믐날과 보름날 외엔 매일 볼 수 있는 게 지구가 비친 그림자죠.
그걸 보고 알아낸 건 지구가 둥글다는 것이었어요.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지만
뭐가 저 달을 가리고 있을까? 생각하는
그 호기심이 중요했던 거죠.
윗님의 예는 세렌디피티엔 맞지 않는 걸로.....
모든 초승달, 반달.... 하여간 보름달이 아닌 모든 달은 지구 그림자에 가려서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그믐날과 보름날 외엔 매일 볼 수 있는 게 지구가 비친 그림자죠.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지만
뭐가 저 달을 가리고 있을까? 생각하는
그 호기심이 중요했던 거죠.
윗님의 예는 세렌디피티엔 맞지 않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