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교 배정 후 다른 곳으로 이사

엥.. 어쩔.. 조회수 : 2,847
작성일 : 2015-12-14 14:05:40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여기는 경기도이고 아들아이가 중학교 배정 후 한달 정도 지나고 전세 만기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더 살고 싶지만 금액이 너무 큰 월세로 집주인이 바꾸려 하고. 여기는 전세가 없어서..


배정 받은 중학교하고 떨어진 거리는 약 3~5km정도? 거리는 매우 가까운데 시가 틀려지는 데요

이 경우 배정 받은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이사 간 시에 해당하는 학교로 전학을 꼭 해야 하나요?


친구들이 모두 같은 중학교로 올라가는 지라 본인이 매우 싫어하는데..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아시는 분 계실까요?



IP : 14.36.xxx.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4 2:09 PM (115.10.xxx.10) - 삭제된댓글

    재배정이 됩니다.
    동일학군에서는 전학 안가는데요.
    시가 달라진다니 재배정 될겁니다.

  • 2. 원글
    '15.12.14 2:15 PM (14.36.xxx.65) - 삭제된댓글

    재배정이 되나요.. 그럼 중3은 어떻게 되나요? 전학을 가야 하나요.?

  • 3. 원글
    '15.12.14 2:16 PM (14.36.xxx.65)

    재배정이 되나요.. 그럼 중3되는 아이도 전학을 가야 하나요.? 큰아들은 중 3이 되는지라..

  • 4. ??
    '15.12.14 2:19 PM (112.150.xxx.146)

    현재 다니고 있는 아이는 그냥 다녀도 될거 같고
    새로 입학할 아이도 학교측에서 이사간 사실을 모르면
    현재 배정된 학교에서 다닐수 있는거 아닌지요?
    저도 확실한건 모르니 해당 교육청에 문의해보세요.

  • 5. 굳이
    '15.12.14 2:24 PM (112.173.xxx.196)

    본인이 원치 않으면 재배정 안해도 되는걸로 아는데 교육청에 문의 해 보세요.
    재배정은 원하는 사람만 다시 서류를 적어 내어야 하거든요.

  • 6. 에고..
    '15.12.14 2:30 PM (14.36.xxx.65) - 삭제된댓글

    교육청 전화를 했는데 담당자 출장이라고 계속 모른다는 답변만..

  • 7. 에고..
    '15.12.14 2:30 PM (14.36.xxx.65)

    교육청 전화를 했는데 담당자 출장이라고 계속 모른다는 답변만..
    다른 시에 전화를 해봐야 겠네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 8. 일부러로그인
    '15.12.14 3:00 PM (220.116.xxx.56)

    초등학교에서 배정받은 중학교에 접수하라고 '접수증'줄겁니다.
    그거 중학교에 접수하면 끝이에요.... 막말로 접수증 내고 딴 곳으로 이사가도 상관없어요.
    멀어서 가까운 곳으로 재배정(전학) 해달라고 요청하지 않는이상 상관없어요

    지금 중3인 제 아이 친구는, 30분 버스타고 등교하는데 엄마가 그 접수증 접수안해서
    집근처 배정받은 중학교 못가고 30분 버스타고 다닌답니다.

  • 9. 아~
    '15.12.14 4:07 PM (14.36.xxx.65)

    이사 안가도 되나요?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512 최태원 딸들은 이복형제?가 생긴건가요? 4 ... 2015/12/29 4,454
513511 예약 20분 가동 40분 쉬고 반복하면 난방비 절약될까요? 2 신도시 보일.. 2015/12/29 1,475
513510 국민은행 - els 혹은 elt 라고 아세요? 4 국민 2015/12/29 2,117
513509 2015 선데이저널유에스에이 12대 뉴스 선데이저널유.. 2015/12/29 1,172
513508 최태원 내연녀싸이 사진 어떤분이 쭉 올리셨다는데 어느글인가요? 14 하라 2015/12/29 25,084
513507 펌) 위안부 할머니의 문신 52 푸른정원 2015/12/29 4,591
513506 여성 과외샘들 남학생들도 하시나요? 6 ㅎㅎ 2015/12/29 1,611
513505 이 동네엄마 뭘까요.. 9 이상혀 2015/12/29 4,798
513504 근데 회장하고 내연녀가 어찌만났을까요? 8 ... 2015/12/29 8,149
513503 만일에 어떤약때문에 간수치가 오른거면 약 끊으면 정상으로 돌아오.. 2 골다공증약 2015/12/29 1,671
513502 6억으로 광교 갈까요..? 14 지친다.. 2015/12/29 6,399
513501 우리나라 인간들이 다른나라 민족 까대는거보면 참 우습습니다. 광해 2015/12/29 586
513500 본인 사생활을 만천하에 떠벌리는 이유가 3 뭔가요? 2015/12/29 2,384
513499 국민 카드는 혜택이 왜 자꾸 줄까요? 2015/12/29 688
513498 새해 목표 세우셨나요? 4 새해 2015/12/29 950
513497 베스트에 무능한 남편 얘기요.. 14 .. 2015/12/29 7,361
513496 예전에 길렀던 토끼 8 ... 2015/12/29 1,597
513495 남편이랑 딸래미랑 둘다 너무 집요하고 한 가지에 꽂히면 계속 말.. 6 어우 2015/12/29 1,985
513494 위안부 굴욕 협상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 15 전쟁을원하는.. 2015/12/29 2,208
513493 최태원이 무슨짓을 해서 10년동안 수감을 간헐적으로 했는지 20 바로 2015/12/29 14,018
513492 9살7살 두아들데리고 일주일 제주도 가요..겨울에 갈만한곳. 2 포에버앤에버.. 2015/12/29 1,442
513491 아무리 예쁘고 매력이 넘친다해도... 6 이해불가 2015/12/29 6,768
513490 국민 대변하라고 만들어놓은게 정부인데 참 웃기지도 않네요. 3 다 한심 2015/12/29 591
513489 매 순간 불안해요.. 이거 어떡하죠.. 9 ㅜㅜ 2015/12/29 2,620
513488 최-노 이혼 가능성에 대한 변호사 분석 7 2015/12/29 6,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