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더운거에 엄청 민감해서 옷을 벗었다 입었다하고요
재채기도 엄청 시끄럽게 합니다.
목소리 큰편이고요
뭔가를 하면 놀랠때가 있잖아요
엄청 호들갑스럽게 놀랍니다.
얘가 사랑받지 못하고 커서 그런가 하면 외동이라 사랑 엄청받았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저는 조근조근 이야기하는 스타일이고 조용하게 움직이는 스타일인데.
같이 있으면 부담스러워서 헤어졌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행동이 크고 목소리가 커서 늘 시선가는사람 주변에 있나요
심리분석 조회수 : 1,441
작성일 : 2015-12-14 14:04:46
전 남친이 그랬습니다.
IP : 163.225.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2.14 2:10 PM (58.184.xxx.148)저는 그런 사람 싫어요 ㅠㅠㅠ
2. ㅇㅇ
'15.12.14 2:18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좀 애기 같네요
어땠나요? 나이에 비해 어린사람 같은데.:3. 그게
'15.12.14 2:42 PM (175.209.xxx.202)본인은 모르던가요?
쪽팔린걸?4. 타고나기를
'15.12.14 2:45 PM (112.153.xxx.199)그런거 같아요.
키가 크고 내성적이고 그런것처럼요.
저도 목소리가 작은데 사기꾼들이 그렇다고
본인들은 솔직하고 화통해서
목소리가 크다고 생각하더라구요.5. 예전에
'15.12.14 3:05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점쟁이가 말한적 있어요. 사주가 천박한 사람이 있다. 천박한 사주는 행동거지나 말이나 타고나는 거라고.
점쟁이말 다 믿는건 아니지만 나이드니까 천박한 사주가 팍팍 느껴지네요. 행동거지며 태도나 언행이 저렴하신 분들이 있어요6. ...
'15.12.14 3:48 PM (223.62.xxx.53)지금 제뒤에도 그런 여자 있어요.
목소리 큰게 그렇게 자랑스럽나?
제발 예의좀...7. ㅇㅇ
'15.12.14 3:53 PM (119.18.xxx.87) - 삭제된댓글천박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