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더운거에 엄청 민감해서 옷을 벗었다 입었다하고요
재채기도 엄청 시끄럽게 합니다.
목소리 큰편이고요
뭔가를 하면 놀랠때가 있잖아요
엄청 호들갑스럽게 놀랍니다.
얘가 사랑받지 못하고 커서 그런가 하면 외동이라 사랑 엄청받았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저는 조근조근 이야기하는 스타일이고 조용하게 움직이는 스타일인데.
같이 있으면 부담스러워서 헤어졌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 싫어요 ㅠㅠㅠ
좀 애기 같네요
어땠나요? 나이에 비해 어린사람 같은데.:
본인은 모르던가요?
쪽팔린걸?
그런거 같아요.
키가 크고 내성적이고 그런것처럼요.
저도 목소리가 작은데 사기꾼들이 그렇다고
본인들은 솔직하고 화통해서
목소리가 크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점쟁이가 말한적 있어요. 사주가 천박한 사람이 있다. 천박한 사주는 행동거지나 말이나 타고나는 거라고.
점쟁이말 다 믿는건 아니지만 나이드니까 천박한 사주가 팍팍 느껴지네요. 행동거지며 태도나 언행이 저렴하신 분들이 있어요
지금 제뒤에도 그런 여자 있어요.
목소리 큰게 그렇게 자랑스럽나?
제발 예의좀...
천박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