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214123403371
바로 이겁니다.
이런 게 혁신이라는 거죠.
이런 걸 하고 싶다는 건데 시위현장이나 쫓아다니고 그러니 얼마나 속상했겠어요.
이해합니다~
이해해요~
노회찬이 노원병에 출마하려나요?
정치후원금은 현직 의원에게만 보낼 수 있는 건가요?
노회찬을 후원하고 싶은데...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214123403371
바로 이겁니다.
이런 게 혁신이라는 거죠.
이런 걸 하고 싶다는 건데 시위현장이나 쫓아다니고 그러니 얼마나 속상했겠어요.
이해합니다~
이해해요~
노회찬이 노원병에 출마하려나요?
정치후원금은 현직 의원에게만 보낼 수 있는 건가요?
노회찬을 후원하고 싶은데...
밝은 모습 좋아보이는군요. 화이팅입니다!
경로당 촬영이
참신한가요?
안철수 화이팅입니다. 소신껏 하세요.
안철수 화이팅입니다. 소신껏 하세요.
이젠 자기 지역구의 활동도 까네.
하긴 지역구 내팽개친 사람보다 참신하긴 하죠.
안철수가 원래 지역구 관리는 잘해왔습니다만...
그렇게 꼬아서 보실 필요는 없죠
야권 후보도 노인들에게서 지지받을 수 있당~
노인들이 박근혜만 좋아하냐?
도찐개찐 안철수도 좋아한당~
뭐 그런 자랑이 가능한 '혁신'이 되겠슴당~
그럼 노인들한테 버림받으면 좋나?
지역구 활동도 그까짓거 하면서 버려, 노인표도 그까짓 노인표 버려.
그러면서 매번 안철수한테 도움 구걸. 협박 .구걸. 협박
그러니 선거마다 그 모양이죠.
노회찬 노원갑 안나옵니다.....창원나올겁니다.
노회찬이 정의당에 얼마 없는 후보인데.... 나와서 떨어지면 정치생명 끝납니다.
안철수가 탈당한 이상.....야권연대 압박도 못하고요
..........ㅠㅠ
시기와 질투라고 하지요
지역구 팽개치고..
그렇다고 의정활동도 잘한게 아니고요
의정활동 꼴찌 3관왕은 아무나 할수 있는건 아니죠
못난점 때문에 다른사람에게 질투 시기하는건
참으로
못
난
겁
니
다.
의정활동 꼴지가 이젠 안철수 지역구 관리하는 것까지 딴지를 거네.
안철수의원 이럴 때일수록 안의원한테 표 주고 정치할 수 있게 해준 지역구 분들한테 더 잘하고, 기본에 충실하세요.
그럼 진심은 반드시 통하는 법이요.
달님이나 그 지지자들이나
노무현대통령께 미안하지도 않나..
천하의안철수가 어린 이준석한테 지면 개망신이지
노인들 만나면서 지역구라도 잘챙기라고하세요
이러면서 이러는거 뭐라하면 알바 등장 그러거나 국정충 타령이나 하고 에휴
판자집이 많았던 가난한 동네.
노회찬이 그곳에서 사회운동을 하며 기반을 닦았었죠.
입담 좋은 노회찬이라서 당선된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안철수에 대한 감정은 질투나 시기가 아니라 별 것도 아닌 찌질이에게 휘둘릴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한국인들의 욕심과 덜 떨어짐에 화가 나는 것 뿐입니다.
옆집 아줌마 남편도 아닌데 질투나 시기할 필요가 뭐 있겠어요?
알고보니 저런 사람도 사업으로 성공하는구나 싶어서 신기하긴 합니다.
역시 성공여부는 운7기3이 맞다는...ㅋㅋㅋㅋ
이러면서 이러는거 뭐라하면 알바 등장 그러거나 국정충 타령이나 하고 에휴
컴퓨터백신 만들어서 무료로 국민에게 배포한 사람이
별것도 아닌 찌질이인가요?
V3 개발 초기에는 기타 다른 종류의 무료 프로그램들도 넘쳐났구요, 요즘은 알집이라고 무료 백신이 또 있답니다.
마케팅의 기초도 모르는 아줌마들이 무료라면 그저 환장들 하지.
노회찬 지지자분이고 말하는 사람이 제목은 떡하니 안철수 오늘 지역구 활동을 올리시면서 까고 노회찬 한테 후원하고 싶다고 내용을 쓰나요?
이제 쑈는 그만.
노회찬은 지금 뭐하는지 그걸 올리셔야죠.
그럼 안지지자들이 댓글 안쓰겠습니다.
유명해진 것도 사실이지만 왜 정작 본인이 정치권에서 바이러스가 됐을까? 진심 궁금......ㅜㅜ
노회찬 지지한다고 말하는 원글이니
제목은 떡하니 안철수 오늘 지역구 활동을 올리시면서 까고 노회찬 한테 후원하고 싶다고 내용을 쓰나요?
이제 쑈는 그만.
애초에 노회찬은 지금 뭐하는지 그걸 올리셔야죠. 뭐하고 계십니까? 모르시나요?
그럼 안지지자들이 댓글 안쓰겠습니다.
노회찬 지지한다고 말하는 원글님//
그런 분이 제목은 떡하니 안철수 오늘 지역구 활동을 올리시면서 까고 노회찬 한테 후원하고 싶다고 내용을 쓰나요?
이제 쑈는 그만.
애초에 노회찬은 지금 뭐하는지 그걸 올리셔야죠. 뭐하고 계십니까? 모르시나요?
그럼 안지지자들이 댓글 안쓰겠습니다.
이게 정의당 지지자들 수준이죠^^
노회찬은 동작에 묻은 뼈 먼저 걷어들이세요.ㅎ
노회찬이 오늘 무슨 활동을 하고 잇는지 올리면 그글에 안철수 지지자들이 들어올 일이 없다구요.
왜 제목으로 안철수로 달아서 낚시 해놓고 이짓을 합니까?
이건 알바들이나 하는 짓 아니요?
전 이미 지금 대한민국에 있는 어떤 분 못지않은 업적을 쌓고 기여를 하신 안철수, 개인은 정치적 견해나 평가와 상관없이 훌륭한 분이며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굳게 믿습니다. 정치활동을 둘러싼 다양한 이견과 논란이 결코 훼손하거나 흠집낼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공격하고, 폄훼하는 자는 그 소속이나 지지 이념이 무엇이건 무례와 허위사실 유포의 범죄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 같은 분은 지금 무례와 허위사실 유포의 범죄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원글과 특히 위에 221.140 같은 사람 말이죠.
노회찬이 오늘 무슨 활동을 하고 잇는지 올리면 그글에 안철수 지지자들이 들어올 일이 없다구요.
왜 제목에 안철수로 달면서 이 낚시를 시작해 해놓고 이 짓을 하는 거죠?
이건 알바들이나 하는 짓 아니요?
“전 이미 지금 대한민국에 있는 어떤 분 못지않은 업적을 쌓고 기여를 하신 안철수, 개인은 정치적 견해나 평가와 상관없이 훌륭한 분이며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굳게 믿습니다. 정치활동을 둘러싼 다양한 이견과 논란이 결코 훼손하거나 흠집낼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공격하고, 폄훼하는 자는 그 소속이나 지지 이념이 무엇이건 무례와 허위사실 유포의 범죄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 같은 분은 지금 무례와 허위사실 유포의 범죄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원글과 특히 위에 221.140 같은 사람 말이죠.
안철수님 개인적으론 존경하지만
새누리에 맞는 분인듯합니다
어울리지않는 옷을 입고 계셨으니 본인도 힘들었겠지요
그렇다고 이렇게 분란을 만드실줄이야...
“전 이미 지금 대한민국에 있는 어떤 분 못지않은 업적을 쌓고 기여를 하신 안철수, 개인은 정치적 견해나 평가와 상관없이 훌륭한 분이며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굳게 믿습니다. 정치활동을 둘러싼 다양한 이견과 논란이 결코 훼손하거나 흠집낼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공격하고, 폄훼하는 자는 그 소속이나 지지 이념이 무엇이건 무례와 허위사실 유포의 범죄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 같은 분은 지금 무례와 허위사실 유포의 범죄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원글과 특히 위에 221.140 같은 사람 말이죠.
노회찬이 오늘 무슨 활동을 하고 있는지 올리면 그글에 안철수 지지자들이 들어올 일이 없다구요.
왜 제목에 안철수로 달고 이 낚시를 시작해놓고 이 짓을 하는 거죠?
이건 알바들이나 하는 짓 아니요?
앞으로 안이던 문이던 이런식으로 조롱하는 글 올리는 사람들에 대해 의심하려고 해요.
어차피 안철수와 문재인은 처음부터 결이 다른 사람들이었고,
이제 결별했으니 서로의 지지층을 잘 결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철수가 노인층에게서 지지를 많이 받는다면 이보다 좋을 수 없겠지요.
격려해 드리고 싶습니다 새누리 표좀 많이 긁어서 부디 원내교섭단체 이루시길.
그럼 신문에서 가지도 않은 경로당에 갔다고 하는건가요?
그리고 노회찬에게 후원금을 좀 보내고 싶다는 게 왜 문제가 되는 걸까요?
노원병에서 출마할 경우 부자인 안철수를 상대로 싸우려면 힘들지 않겠어요?
선거는 돈과 조직의 싸움이니까요.
그래서 조금 후원하고 싶다구요~
지역구의원이 지역구 경로당찾아가는것이 어때서요?
왜 배아파서 그러세요 ?
지역구 돌보지않아서 지역구에서 인기바닥이고
재출마 포기한 달님보다 훨씬 낫지요
의정활동도 안해서 꼴찌에서 달리는분 지지하다보니
별것이 다 배아프군요.
후원열심히 하시라구요 누가 말려요?...후지게 안철수 끌여들여서 낚시질하지 마시고..
원글님 알바죠?
노회찬을 진정 지지하는 사람이면
그냥 후원하는 방법만 물었지
소외계층인 지역구 노인들 찾아간 이런 사안가지고
안철수 까면서 노회찬까지 강성 프래임으로 만들진 않을테죠.
원글 되게 의뭉스럽다. ㅎㅎ
안이 당대표하던 시절 부터 안에 대해 기대를 접었기에 안의 탈당이 그리 큰 사건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이제 당을 나갔으니 최선을 다해 살아남으라고 말하고 싶어요.
하지만 저런 정치력 밖에 보여주지 못하는 사람이 왜 애초 정치권에, 그것도 야당에 발을 들여놓았을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고 의아해 하는 것도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컴의 바이러스에 비긴 겁니다. 뭐 불편했다면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호기심, 궁금증이 사실, 진실의 문을 여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이런 의문을 안 갖는 것 보다는 갖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나요?^^;;
221.140// 님의 달님 정치력이나 신경쓰세요
다음 총선 70석까지 참패예상하는 조사도 있어요
나는 선 나와 다른것은 다 악
눈감고 귀막고 보고픈것만 보는
님의 달님 아집 덕분입니다.
정치력이 부족하다 라는 비판은 유효하다고 봐요
그렇지만 자기 지역구 경로당 방문이 그렇게 웃음거리가 될 일인가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경로당 찾아가는게 그리 우스워보이나요?..
그러시는 댁들 지지정치인은 경로당도 안찾아 다니고 뭐하고 계신데요?
경로당 찾아다니는거 우습게보고 뭘 얼마나 위대한 정치를 하셔서 지금 야당이 이꼬라지를 만드시고 지지율을 말아드셨는지..
아니 평상시에 찾아다녀야할 경로당을 오늘 왜가? 정갈데없으면 부모님집에라도찾아가든가.. 다른국회의원분들시간쪼개서 엄청찾아다니고있답니다..방송안타고뉴스안타서글치.. ㅋㅋ 새누리의 핵심을 격파하는모습이네요 그래 노인표나좀 갈라봐라
121// 부모님집? 오늘 문재인이 어머니한테 간것을 이렇게 끼워넣는군요.
자랑이라고 이야기하세요.
예정된 지역구행사에 가지말아야 하나요?
그렇게 공과 사를 구별못하니까
새정치가 문재인덕분에 저렇게 된것이예요.
문재인처럼 노동자 농민들이 차려놓은 밥상 앞에 스리슬쩍 엉뎅이 디밀고 숟가락얹는짓이 혁신인가요? 가장 낮은곳 소외된 곳을 먼저 찾아가는게 먼저죠. 참 사람 됐네. 어르신 공경하는게 몸에 뱄어.기본이 된 사람이네
안의원은 이제 변명할 꺼리가 없어진 사람이지요.
이 순간부터 그가 그토록 지리하게 외쳐댄 '새정치'를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그런데, 지역구 경롣아 어르신 찾아뵙기로 탈당 후 첫 행보를 시작했다니...참 새롭진 않네요.
된 사람이 내부 총질하고 수류탄 까 던지고 나갔나 봐요.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네.
안철수 제발 좀 나가라. 난리 치며 글 도배하던 사람들이 줄줄인데 이젠 또 나갔다 난리.
뭘해도 욕할테죠. ㅋ
그러게요 안철수아니었음 친노들끼리, 아니 정의당이랑 통진당떨거지들까지 끌어들여 만년 제1야당 해먹었을텐데 그거 못하게하고 나가니 부글부글 속타는거 이해는합니다.
지금 자리가 본인 그릇인데 너무 욕심을 내셨군요
탈당하시고 첫행보. 보기 좋습니다
나빠보이지 않아요.
모든 정치인들이 경로당 찾아갑니다....
대중과 함께하는 정치인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9193 | 장성한 아들 장례 치르고 온 이웃분께 뭘 해드려야할까요? 45 | 위로 | 2015/12/14 | 18,464 |
509192 | 아랫층이 누수가 있다고 사람이 다녀갔는데요 | 누수 | 2015/12/14 | 1,336 |
509191 | 무선키보드 리시버 블루투스 스피커도 쓸 수 있을까요?? 2 | 문외한 | 2015/12/14 | 723 |
509190 | 아파트 드됴 매매 2 | 아파트 | 2015/12/14 | 2,337 |
509189 | 아파트 관리사무소 | 마초이즘 | 2015/12/14 | 886 |
509188 | 평균보다 9cm작은 우리딸 ㅠ ㅠ 14 | 고민 | 2015/12/14 | 4,001 |
509187 | 손해보험 현장심사 어떻게 대응하면 되나요? 3 | 궁금이 | 2015/12/14 | 9,630 |
509186 | 새정치민주연합 내부상황을 말해주는 사진 한장 6 | ... | 2015/12/14 | 1,893 |
509185 | 회사 남직원이 세상을 떠났어요... 39 | .. | 2015/12/14 | 27,557 |
509184 | 제가 즐겁게 돈을 아끼는? 나름의 비결 55 | 음.. | 2015/12/14 | 18,646 |
509183 | 만점은 너무나 기쁜 일이잖아요? 5 | 날개 단 악.. | 2015/12/14 | 1,664 |
509182 | 초고속 전뇌학습......혹시 해보신분 계실까요? | 들국화 | 2015/12/14 | 574 |
509181 | 중고생들 공부할 때 자세 어떤가요. 2 | . | 2015/12/14 | 1,005 |
509180 | 넘 따듯해 월동장사는 폭망한듯... 49 | . . | 2015/12/14 | 16,337 |
509179 | 저도 홀어머니 외아들 합가중입니다 6 | nam | 2015/12/14 | 5,288 |
509178 | 흔들면 흔들수록 더 올라간다 3 | 빨간문어 | 2015/12/14 | 1,012 |
509177 | 안달복달하면 뭐하나 인간이 80 몇살이면 다 죽는데.. 6 | 그런 생각 | 2015/12/14 | 2,275 |
509176 | 엄청 싼 수입산 생청국장 괜찮을까요? 3 | ㅇㅇ | 2015/12/14 | 839 |
509175 | 성인이 될 아이 필요한 화장품 좀 알려주세요 2 | 처음 | 2015/12/14 | 1,977 |
509174 | 후라이드치킨 먹기싫어요 8 | ㅇ | 2015/12/14 | 2,434 |
509173 | 과수 ㅇ 과학수헉 학원 효과가 좋은가요? 1 | 중계동 맘남.. | 2015/12/14 | 693 |
509172 | 2016년 올해의 컬러 너무 예뻐요~ 6 | 츄츄 | 2015/12/14 | 3,853 |
509171 | 108배의 힘은‥ 10 | 허허 | 2015/12/14 | 5,048 |
509170 | 갑상선암 수술할 병원 어디가 좋을까요? 4 | 절망 | 2015/12/14 | 2,475 |
509169 | 어머니 3 | 맏 며느리 | 2015/12/14 | 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