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구 임대 아파트의 헛점! 알면 거저 산다

영구 임대 아파트 조회수 : 10,987
작성일 : 2015-12-14 11:30:09

아는 지인이  오산 영구 임대 아파트 20평에 거주중입니다.....

한달에 6만원인가 낸다 하더라구여......

20평 방2개 거실  지은지 4~5년?? 거의 새아파트이고 휼륭합니다


이혼하면서  딸아이를 주민등록상  같이 거주하는걸로 옮겨서 한부모 가정 만들더라구

딸아이 남편과 살고있고 지금은 대학생이라 지방서 자취

한부모 가정으로 해놔서 대학교 등록금도 감면,,,

애가 아무리 커도  처음 영구임대 분양받음  평생 안나가도 된다네여

중간에 집만 안사면 애가  성인이 되도 상관무

피아노 학원원장이고 월수입400 넘습니다

학원은 아이들이 현금으로 수업료를 내서 얼마든지  월수입 속일수 있답니다

차도 딱  서류가 원하는 기준이하 소형차로 가지고 있고요

친정 잘~삽니다

이혼시 재산분할 받은돈  친언니 명의로 관리하고

본인통장에 돈 없는걸로 만들고


진정  취약한 계층 절대 아닙니다

서류만 잘 꾸미면  영구 임대 아파트  평생 산다네여

한부모 가정이시분

서류가 원하는데로만 조건 갖추면 실사도 안나오고

기관에 비리 알려줘도  나몰라 서류상 조건 되면 어쩔수 없다네여


이게 무슨 복지 정책인지.........

이런사람들 때문에 진정 혜택받을곳엔  못가고

기관에 신고 해도 나몰라...




IP : 211.54.xxx.20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2.14 11:32 AM (211.114.xxx.137)

    기관에 신고하실때 정확한 물증을 들이밀어야돼요. 형사가 아닌이상 기관에서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형사수준으로 조사를 할수가 없기때문에.

  • 2. ...
    '15.12.14 11:33 AM (211.54.xxx.201)

    그래서 알면 거저 산다입니다

  • 3. ㅡㅡ
    '15.12.14 11:36 AM (175.252.xxx.117) - 삭제된댓글

    애 스무살이면 지원끊기고
    취업하면 살던집도 내놔야하는데
    어디가 그리 헐렁한가요?

    허긴
    지인하나도 위장이혼후 혜택받아가며삽니다

  • 4. sss
    '15.12.14 11:36 AM (119.70.xxx.181) - 삭제된댓글

    근데 웬만큼 수입이 된다면 본인 스스로가 임대아파트 살고 싶지 않을텐데요
    넘 좁아요. 또 부부들만 살면 모를까 혹여 초딩아이 임대산다는 놀림이라도 받을까 걱정되구요.

  • 5. . .
    '15.12.14 11:38 AM (211.36.xxx.34)

    주위에도 있지요.
    투명하게 세금내고 내장사 내월급 받는것들이 등신이라는. . . .
    나랏돈 꽁으로 빼먹으면서 호위호식 하더라구요.

  • 6. 이해하기 힘드네요.
    '15.12.14 11:42 AM (122.128.xxx.121)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은 이혼 또흔 사별 등으로 인해 만 18세 미만(취학 시 만 22세 미만)의 자녀를 혼자 양육하는 경우에 가구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30% 이하인 경우에 한무보가족지원법 제 12조의 복지급여의 내용에 따라 아동양육비와 아동교육지원비, 생활보조금 등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부모로 부터 부양을 받지 못하는 손자녀를 (외)조부 또는 (외)조모가 양육하는 조손가족도 손자의 나이와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부모 가족에 포홤되어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딸이 대학생인데 어떻게 서류상 조건이 된다는 거죠?

  • 7. ..
    '15.12.14 11:43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나랏돈 몇 푼 받아먹으려다가 친언니가 돈 낼롬 하면 새되는 거예요.
    소송해도 명의자 돈이고, 능력 있는 변호사 붙여서 이겨도 전액 못 찾아요.

  • 8. 인과응보
    '15.12.14 11:46 AM (119.203.xxx.70)

    저도 아는 거래처 남자분 2자녀로 이혼한 상태에 사장인데 늘 회사는 마이너스 상태로 돌려놓고 현금결제

    돈은 다 친 누나가 관리 임대아파트에 학자금지원에 심지어는 교회에 아이들 보내서 교복까지 지원

    친누나가 갑자기 죽어서 모든 재산이 매형 재산으로 들어감.

    매형은 오리발...... ^^

  • 9. 송파구에 있는
    '15.12.14 11:47 AM (180.67.xxx.84)

    SH공사 대단지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여기도 5000가구 중 2000가구가
    장기임대아파트인데 그 동 지하에 가보면
    값비싼 차들이 무지 많더군요..

  • 10. 영구 임대
    '15.12.14 11:49 AM (211.54.xxx.201)

    이혼시 딸아이는 고등학생이엇고 한부모 가정으로 올려서 당첨? 되어서 살고 있구요...주민등록상만 이고 실거주는 아빠와 함께 거주 현재 지방서 대학생이랍니다..
    학원은 얼마든지 소득 낮추어 신고할수있고... 애가 커도 계속 살수 잇다더라구여..
    복지 정책이 참 저런 이혼녀 구제할려고 있는 법인가 싶어서 엉뚱한 사람 유흥비 보태주는거 같아서...

  • 11. 호수풍경
    '15.12.14 11:52 AM (121.142.xxx.9)

    2년마다 실사 나오는데요...
    영구 임대 아니고 국민 임대인데,,,
    국민 임대보다 영구 임대가 더 깐깐할텐데요...
    2년마다 실사도 나오고 2년마다 재계약 이라서 수입이 늘거나 자녀 나이가 성인으로 넘어가거나 하면 나가야될텐데요...
    어딘지 좀 허술하네요...

  • 12. 호수풍경
    '15.12.14 11:54 AM (121.142.xxx.9)

    울 단지 주차장에도 외제차도 많고 하긴 한데...
    그래도 큰 차나 벤츠나 뭐 그런 차들은 없더라구요 ㅡ.,ㅡ
    외제차도 소형이나 중형정도,,,
    다른 아파트 단지에 비하면 많이 소박하던데요... ㅡ.ㅡ

  • 13. ..
    '15.12.14 11:54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진짜 어려운 사람은 제도를 잘 모르고, 설명해도 복잡해서 못 알아들어서 사회복지사가 도와줘야 되겠더라구요.
    한 번 입주하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죽을 때까지 살긴 하나봐요.
    60대 미용사도 20평 임대에 혼자 살고, 그 아들도 23평 임대에서 신혼살림 차렸죠.
    이래서 복지가 필요하네, 마네의 문제가 나오더라구요.
    열심히 살아서 벗어나라고 도와주는 건데, 절대 안 벗어나려고 인생의 모든 목표를 거기에 맞추거든요.

  • 14.
    '15.12.14 11:55 AM (122.128.xxx.121) - 삭제된댓글

    어려운 사람들이 받는 서푼짜리 복지혜택에도 배가 아파는 죽는 님같은 사람 때문에 자살한 장애인 지인이 있답니다.
    장애 1급으로 휠체어에 앉은 장애인이었는데, 수급비를 받으면서 시장에서 간단한 문구류 조금을 놓고 장사를 해서는 생활비에 보탰습니다.
    사실 수급자는 경제활동을 하면 안되거든요.
    그걸 누가 찔렀어요.
    그래서 공무원이 직접 찾아와서 수급자에서 탈락하거나 장사를 그만두거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더라네요.
    그래서 장사를 그만뒀습니다.
    장사로 버는 돈이라고 해봐야 수급비보다 적은데다 건강이 계속 악화되는 상태라서 무상의료혜택을 포기할 수 없었거든요.
    수급비 얼마를 받아봤자 그 훌륭한 영구임대아파트 월세에 관리비까지 내고는 밥까지 먹어야 했으니 생활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결국은 약을 먹고 일주일간을 고생 끝에 겨우 이 지옥같은 세상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지인이 자살이 촉매제가 돼서 중증의 장애인 수급자들에게 장애인연금이라고 얼마간의 돈을 더 주는 제도가 생기기는 했지만 그조차도 최소한의 생계보장 이상은 아니라서 여전히 그야말로 생존 이상의 의미는 없는 모양입니다.

  • 15.
    '15.12.14 11:56 AM (122.128.xxx.121) - 삭제된댓글

    어려운 사람들이 받는 서푼짜리 복지혜택에도 배가 아파 죽는 님같은 사람 때문에 자살한 장애인 지인이 있답니다.
    장애 1급으로 휠체어에 앉은 장애인이었는데, 수급비를 받으면서 시장에서 간단한 문구류 조금을 놓고 장사를 해서는 생활비에 보탰습니다.
    사실 수급자는 경제활동을 하면 안되거든요.
    그걸 누가 찔렀어요.
    그래서 공무원이 직접 찾아와서 수급자에서 탈락하거나 장사를 그만두거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더라네요.
    그래서 장사를 그만뒀습니다.
    장사로 버는 돈이라고 해봐야 수급비보다 적은데다 건강이 계속 악화되는 상태라서 무상의료혜택을 포기할 수 없었거든요.
    수급비 얼마를 받아봤자 그 훌륭한 영구임대아파트 월세에 관리비까지 내고는 밥까지 먹어야 했으니 생활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결국은 약을 먹고 일주일간을 고생 끝에 겨우 이 지옥같은 세상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지인이 자살이 촉매제가 돼서 중증의 장애인 수급자들에게 장애인연금이라고 얼마간의 돈을 더 주는 제도가 생기기는 했지만 그조차도 최소한의 생계보장 이상은 아니라서 여전히 그야말로 생존 이상의 의미는 없는 모양입니다.

  • 16.
    '15.12.14 11:57 AM (122.128.xxx.121)

    어려운 사람들이 받는 서푼짜리 복지혜택에도 배가 아파 죽는 님같은 사람 때문에 자살한 장애인 지인이 있답니다.
    장애 1급으로 휠체어에 앉은 장애인이었는데, 수급비를 받으면서 시장에서 간단한 문구류 조금을 놓고 장사를 해서는 생활비에 보탰습니다.
    사실 수급자는 경제활동을 하면 안되거든요.
    그걸 누가 찔렀어요.
    그래서 공무원이 직접 찾아와서 수급자에서 탈락하거나 장사를 그만두거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더라네요.
    그래서 장사를 그만뒀습니다.
    장사로 버는 돈이라고 해봐야 수급비보다 적은데다 건강이 계속 악화되는 상태라서 무상의료혜택을 포기할 수 없었거든요.
    수급비 얼마를 받아봤자 그 훌륭한 영구임대아파트 월세에 관리비까지 내고는 밥까지 먹어야 했으니 생활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결국은 약을 먹고 일주일간을 고생 끝에 겨우 이 지옥같은 세상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지인의 자살이 촉매제가 돼서 중증의 장애인 수급자들에게 장애인연금이라고 얼마간의 돈을 더 주는 제도가 생기기는 했지만 그조차도 최소한의 생계보장 이상은 아니라서 여전히 그야말로 생존 이상의 의미는 없는 모양입니다.

  • 17. 맞아요
    '15.12.14 12:01 PM (121.166.xxx.130) - 삭제된댓글

    그런경우 많아요. 그래도 체크도 안하나봐요. 어떤 경우는 20년 넘었는데도 분양 전환도 안하고 그 분들 자리 잡고 외지에 땅사고 뭐사고 해도 집은 절대 안 사더라구요.
    그리고 자기 크면 자기 이름으로 된 임대 아파트 자식에게 물려주고 자기부부 내외는 시골가서 살겠다고 하더라구요. 시골집은 시부모님이름으로 되어 있던가 그런가보더라구요. 게다가 무슨 겨울되면 연료비지원까지 나와서 임대아파트 나오기 아깝다면서 정부에서 나가라고 하기 전에 절대 안 나갈거라면서..그런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니..

  • 18. 그럼
    '15.12.14 12:02 PM (202.14.xxx.165)

    임대청약 당첨되려고 아파트를 시부모 명의로 사놓는 (시부모는 집없슴) 것은 어떤가요??

  • 19. 인과응보
    '15.12.14 12:06 PM (119.203.xxx.70)

    전 그래서 가끔 핀란드나 다른 나라처럼 전재산 공개제도가 시행되었으면 좋겠다 생각되요.

    이런 복지정책을 써도 제대로 쓸수 있게...

  • 20. ,,
    '15.12.14 12:15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조건부 수급자라고 일하면서 수급자인 경우도 있고..
    영구임대는 다른곳에 주택을 사지 않는 이상 평생 살수있어요.
    자녀가 일을 하던 ,, ..본인이 일을 하던 말던 상관이 없어요.
    단,,수급자가 아닐경우 ....월임대료가 올라요...몇십만원으로 일반하고 비슷해져요.

    영구임대 산다고 다~수급자가 아니고....그게 불법도 아닙니다.
    전 궁금하시면...Lh,,Sh에 문의해보세요ㅣ..

  • 21. ...
    '15.12.14 12:32 PM (118.176.xxx.202)

    알면 거저산다 맞아요.

    영구임대 가능하다고 허락?받기가 어려운거지

    한번 영구임대는
    영원한 영구임대인거 같더라구요.

    철밥통 공무원들... 한심해요.

  • 22.
    '15.12.14 12:35 PM (211.54.xxx.201)

    이게 배아파 죽는건가여??? 내용을 질 읽으세여....난독증인가

  • 23.
    '15.12.14 12:37 PM (211.54.xxx.201)

    장애인같이 어려운 사람이 혜택을 받아야 하는데 경제력 풍부한 화려한 돌싱이 혜택을 받으니 안타까워 적은글이잔습니까....

  • 24. 저기 윗님..
    '15.12.14 12:41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가난한 돌싱도 많이 사시더군요...
    겉모습만 화려해서 그렇지 돈 없는 사람이 많던데....^^;;;;

  • 25. 윗님
    '15.12.14 1:21 PM (211.54.xxx.201)

    가난한 돌싱 혜택 받아야줘 나라가 도와줘야줘 자립할수있을때까지 근데
    내용에서 처럼 돈많은 돌싱 이랍니다 남은돈 유흥비 지출이랍니다.....

  • 26. 혜택
    '15.12.14 1:59 PM (203.226.xxx.89)

    받아야 될 사람은 못받고 있는 경우가 많죠
    억지가 통하는 경우도 봤네요
    의료고험2종? 공단에 가서 들어 누워 억지부려서
    안되는 조건인데도 혜택 받아
    대학병원에서 치과치료 다받았다더군요
    병원비가 거의 공짜라며 ...
    이해 안가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저는 멀리합니다
    피곤하더군요 다른일들도

  • 27. ........
    '15.12.14 2:42 PM (14.33.xxx.70)

    저두 임대주택사는데요....제주위에 그렇게 숨기고 사는사람없던데..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위장하는사람도 개중에 있겠지만..진짜 돈많고 어디 아파트 전세라도 살정도면 전 임대아파트 안살아요
    관리소 직원이나 경비원들도 좀 안하무인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314 응팔의 소방차 11 .... 2016/02/06 2,674
525313 7살 딸아이의 난해한 질문들 어떻게 답해야할까요? 15 행운보다행복.. 2016/02/06 1,710
525312 요즘 초등엄마들 어쩌고 하는 교사관련 글 16 ... 2016/02/06 2,865
525311 가수 키메라 남편 사망했나요? 5 vhtmxm.. 2016/02/06 8,706
525310 HKD 4800는 얼마인가요? 1 say785.. 2016/02/06 374
525309 네이버 카페 스사사라고 아시나요 22 ㅇㅇ 2016/02/06 10,553
525308 강남,신촌 피부과들 미친강도가 따로 없네요. 10 켈로이드 2016/02/06 5,012
525307 태생적 우울증? 8 .. 2016/02/06 1,992
525306 옥*에서 세탁기 사려니 이상해요 7 차음 들어보.. 2016/02/06 1,402
525305 이런 동생, 조언 구합니다. 1 맏이 2016/02/06 538
525304 오 심혜진조카들을 보고 놀랐네요 37 a 2016/02/06 23,653
525303 엿기름 안우리고 그냥 해도 될까요? 3 식혜 2016/02/06 718
525302 택배 분실? 이런경우는 어떻게하나요. 3 으. 2016/02/06 840
525301 나무 제기하고 유기 제기 중 어느 것이 쓰기 좋은가요? 7 .. 2016/02/06 1,290
525300 올해 정시 추합 많이 빠지고 있나요? 9 상상마당 2016/02/06 2,797
525299 유방암검사 꼭 대학병원에서 해야하나요? 7 플레이모빌 2016/02/06 2,085
525298 네이버에 왜이렇게 쓰레기같은 댓글이 많은가요... 1 ... 2016/02/06 547
525297 75000원 시누이야기 보다가,,,, 6 2016/02/06 2,773
525296 미국 기자가 깜짝 놀랐어요, 진짜 사과를 못 받았냐고 2 샬랄라 2016/02/06 1,205
525295 소녀상 지키기 촛불 문화제 나타난 ‘밥차’,"엄마의 마.. 2 ㅅㅅㅍ 2016/02/06 1,002
525294 생리 때 체중 증가 하나요? 6 생리 2016/02/06 10,905
525293 제가 불안햇엇던 그동안의 이야기. 10 바다 2016/02/06 3,367
525292 집안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 10 황당 2016/02/06 1,932
525291 개성공단폐쇄는 정부의 '혹독한 댓가'? 3 개성공단 2016/02/06 631
525290 세월호때 여기 일상글 쓰면 욕먹었었는데 51 ㅇㅇ 2016/02/06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