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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별이되어 드라마 넘 이상하게

작가 조회수 : 2,028
작성일 : 2015-12-14 09:14:23

재목 그대로 넘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모란이가 자기가 의상실마담 딸이라고 주장하자 그걸 그대로 믿는 미순이

IP : 121.200.xxx.6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4 9:19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보는중인데 속 터지는중

  • 2. ~~
    '15.12.14 9:20 AM (1.219.xxx.184)

    이드라마 진짜 짜증나죠
    봉희는 맨날 당하지않을거야..말만하고 계속 당하고..

  • 3. 그래서
    '15.12.14 9:22 AM (182.209.xxx.9)

    끊은지 오래에요.

  • 4. 저도 속터져서
    '15.12.14 9:29 AM (112.150.xxx.63)

    안봐야겠어요.
    얼마나 또 길게 끌런지..꼴보기싫은 모란이

  • 5. 헤라
    '15.12.14 9:32 AM (119.204.xxx.27)

    모란이 미순이보고 엄마하는데...
    그냥 tv껐어요

  • 6. 나는,
    '15.12.14 9:37 AM (121.200.xxx.65)

    나만 이 상황이 넘 이상한가 하고,
    모란이가 미순한테 엄마하고 안기는데 정말 tv꺼버리고 싶은데 시선만 돌렸어요. 귀도막고 싶고

  • 7. ..
    '15.12.14 9:47 AM (218.232.xxx.247)

    봉희엄마는 봉희가 미순이 딸인거 알고 있는거죠?
    미순이가 의상실 사장인것은 몰랐고...
    오늘 들었으니 길게 가지않고 말해줬으면 하네요.
    어이 없는 설정 질질 끌지 말고

  • 8.
    '15.12.14 9:48 AM (211.176.xxx.100)

    티비소설 드라마 너무 막장으로 나가니 안타깝네요
    티비소설의 서브 여주인공들은 정말 말도 안되게
    악녀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이런 드라마에서까지
    그런 캐릭터들이 등장해야 하나 싶네요

  • 9. ..
    '15.12.14 9:54 AM (114.206.xxx.173)

    봉희엄마도 미순이가 의상실 주인인거 알아요
    다만 사라박을,그것도 의상실 안에서 박미순라 부를 사람이 거의 없으니 듣고 돌아서서 나가다가 이상해서 되돌아온거지요.

  • 10. ..
    '15.12.14 10:04 AM (114.206.xxx.173)

    봉희엄마는 자신이 사산한 날 시어머니가 아이를 하나 안고 들어와 네가 키워라해서 10년을 남편 아이인걸로 오해하며 (그 후에 아닌걸 믿음)봉희를 키운거지 그 아이가 미순이 딸인건 몰라요.

  • 11. ㅡㅡㅡㅡ
    '15.12.14 10:29 AM (211.36.xxx.108)

    봉희 아빠가 더 웃김...

  • 12. ........
    '15.12.14 11:12 AM (121.173.xxx.233) - 삭제된댓글

    봉의 아빠가 왜 더 웃기죠??
    드라마상 제일 정상이었던 사람인데?

  • 13. 시크릿
    '15.12.14 11:36 AM (175.118.xxx.94)

    아직도 봉희가 남편딸인걸로
    알고있지않나요
    박미순이딸인것도 알걸요

  • 14. 이런
    '15.12.14 11:45 AM (121.154.xxx.40)

    드라마는 마지막회만 봐요

  • 15. 어이가 없.
    '15.12.14 11:57 AM (182.221.xxx.31)

    저도 그런 시대배경 드라마 아련하고 따스한느낌으로 시작했는데..날이갈수록..복장터져서 급기야~모란이가 엄마하는장면에서 채널돌리고 오늘은 아예 다른방송봤네요...
    맨날 속이고,사기치고..그런내용으로 점철...
    아휴~적당히 해야지...시종일관 그런장면이라 작가가 바로안보입니다...아무리 재미를위해서라지만..
    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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