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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야당 분당] 추가 탈당 기류…문재인 “호랑이 등서 못 내려” 外

세우실 조회수 : 1,254
작성일 : 2015-12-14 09:09:29





[제1야당 분당] 추가 탈당 기류…문재인 “호랑이 등서 못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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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넉 달 앞두고 제1야당 분당…야권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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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다야’ 구도로…‘여당 180석’ 현실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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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탈당 이후 야권 재편 시나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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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남자, 남은 남자… 야권을 찢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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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정권교체,정권교체…” 차기 대권 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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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급 탈당史…安 '제2의 DJ·JP' 될까, 이인제 전철 밟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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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호랑이굴서 호랑이 못잡고 다시 광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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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安 탈당 후폭풍' 촉각…야권연대 '깜짝쇼'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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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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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 보이면 지치기 쉽다.

              - 팔만대장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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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4 9:25 AM (175.223.xxx.24)

    김한 조경 주승 황주 박지 등등등 가려면 질질 끌지말고 어서어서 가세요.
    붙잡지 않을게요.

  • 2. 세우실님
    '15.12.14 10:31 A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노코멘트라는 말이 인상깊습니다

    같은 야당이지만 저랑 남편이 어제 안철수사태를 보고 다른의견이 내놓더라구요
    남편 - 문재인 너무고집쎈것같아
    저 - 안철수 심한거 아니야 이런식으로요

    아마 야지지자들의 속마음은 어느쪽으로든지 갸우뚱갸우뚱 하고있긴하지만
    모두 노코멘트가 아닐까 싶네요
    사태를 지켜보자는심리같고 결국은 어느쪽이던 다시 뭉쳐야 산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82에서 서로를 비방하는사람들드 다 이유는 있겠지만

    모두 당분간은 노코멘트 했슴좋겠습니다

    야당은 지금 사춘기 아이들 같습니다 사춘기 아이들에게 어른이 해줄수있는건 무한사랑밖에는 없습니다
    미워도 미워도 싫어도 내 자식이니까요

  • 3. 그러니까
    '15.12.14 3:03 PM (118.217.xxx.29)

    안철수측 지지자들은 조용히 입 다물고 있으라...
    뒤로는 꾸준히 안철수를 비방, 총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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