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타고 진주쪽에서부터 서쪽 방향으로 전라도 쪽으로 가보려고 하는데요.
숙박은 피로도 풀겸 온천 괜찮은 곳이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검색해보니
진안 홍삼스파랑 보성에 녹차탕, 지리산 온천랜드.. 이정도 뜨던데
혹시 방문해보신 분 있으시면 경험 좀 나눠주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이삼일 정도 다닐 일정을 계획하려고 하는데
딱히 관광을 할건 아니고 어린 아이들도 있어서 맛집 위주로 다니려구요..
전라도권 내에 맛집들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전라도 맛집 관련 소문을 많이 들어 너무 기대가 많으시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