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볍게 쓴글인데..
댓글이 너무도 많이 달려 .. 지웁니다.
애키우고 일하느라 댓글도 자세히 못일어 봤어요.
무조건 외모가 다는 아니예요.
저 원래 내실에 충실했던 사람입니다.
직장생활하면서 기본적인 인성,능력,성실에 ..
외모가 업그레이되어 관심받으니까... 기분 좋은 거 있잖아요.
아 그래서 여자들이 꾸미는구나..하구요. 전 이제서야 알았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각자 방식이 있는거니까요~
그냥 가볍게 쓴글인데..
댓글이 너무도 많이 달려 .. 지웁니다.
애키우고 일하느라 댓글도 자세히 못일어 봤어요.
무조건 외모가 다는 아니예요.
저 원래 내실에 충실했던 사람입니다.
직장생활하면서 기본적인 인성,능력,성실에 ..
외모가 업그레이되어 관심받으니까... 기분 좋은 거 있잖아요.
아 그래서 여자들이 꾸미는구나..하구요. 전 이제서야 알았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각자 방식이 있는거니까요~
외모는 무슨.
여자는 무조건 돈이죠.
돈으로 다 바르면 예뻐집니다.
남자는 모르겠네요...남자도 아마 돈으로 되겠죠?
남자들도 옷은 허름해도
벨트나 이런 소품은 비싼거 쓴다고 하더라구요.
전 절실히 느끼는게
돈있으면 다 이뻐진다...입니다..나이들수록 더더더더
불혹이 다 되어 느낀게 고작.
맞아요
돈만있음
이쁜옷 입고 피부관리받고
젊어지고 이뻐지죠
돈이 갑이죠
ㅋㅋ
사실 여자외모가 갑이라는 결론이 너무 뜬금없네요.
불혹이 다 되어 느낀게 고작. 22
그러게요 ㅋㅋ
키 157에 진짜 자신감 대단하넨요..그 자신감이 부럽...
근데 그것도 몇년지나면 시들해져요
님이 스카이대면 연예계는 아이비리그 출신들만 있겠어요
에고 다들 너무 까칠하십니다.
제글이 너무 가벼우셨죠.
직장에서의 능력 성실 겸손에 외모가 더해지니까 빛을 발휘 하는거 같아요.
아무것도 없이 외모만 있어도 빈깡통이지요..
20대 초반의 여대생들이 어쩌면 님보다 더 성숙한 사고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딴건 그렇다치고 겸손?은 아닌데요.
겸손한 사람이 이런글 쓸리가 있나요?
글고 아줌마들이 누가 새옷 입고 오거나 꾸며서 오면~~ 아가씨 같다고 말 많이 하던데요.
품앗이 립서비스랄까요? 진짜 아가씨들과 남자들은 어이가 없을뿐이고...
원글님....그냥 그렇게 생각하신거죠.
돈이 외모를 만드는건 맞아요. 원글님도 지금 돈이 있으니 얼굴에 나오는 것 뿐 이고요.
어찌되었든 축하드려요...행복한 소식 들으니 저도 마음이 즐어워집니다.
아이들도 엄마의 행복에 같이 즐거울거에요...
학창시절엔 공부가 갑
젊었을 땐 외모가 갑
중년은 인성,대인관계가 갑
나이들어서는 건강이 갑
이 모든 나이 통틀어 돈이......
능력성실겸손 플러스 외모라면서요.머리비고 외모만 이쁜경우 룸싸롱으로도 많이 빠져요
그 시야 세상을 보는 딱 그 수준
맞아요.
소소한 즐거움이 삶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커요.
여지껏 못 누려봤기에 그 즐거움이 배가 되는거죠.
돈 있어도
감각과 노력 없으면
그 돈을 어찌 쓸지 몰라서 돈 바른 티는 나는데 촌스러운.. 그런거 있어요.
제 경우 40대후반인데도
한 5년 운동하니까 몸이 만들어졌고
요즘들어 머리와 화장에 신경쓰고
옷을 좀 단아하게 입어주니
몇년전에 산 진짜 평범한 스웨터도 멋져보이더군요ㅎ
그제.. 회의 주관하는데
그냥 스커트에 가디건.. 7샌티굽 구두 신었더랬는데..
일년새 사람이 왜 이리 바뀌었냐며... 모델같단 이야기도..(부끄ㅡㅡ)
대학시절.. 정말 없이 살았을대
왜 나는알바해서 멋 부리며 살지 못했나 싶기도 하더군요.
이쁘게 하고 다니면 공부도 더 열심히 했을듯싶은 착각이 다 들어요. 요새는.ㅎ
기 승 전 버버리 캐시미어
응?????????
능력 겸손 성실에 외모가 더해져 빛을 발한다는 원글님
댓글이 전혀 겸손해 보이지 않는데요 외모 능력은 알길 없구
지나친 자신감도....마이너스로 작용한답니다. 마음을 비울 필요가 있죠
여자들의 질시와 분노, 비아냥에서 보듯 갑, 즉 권력이죠~ 미모앞의 행동은 권력앞의 행동과 거의 싱크로 되고요. 말하자면 주눅, 열등감, 뒷담화,깍아내리고 험집잡기 등 ㅋ
사람들은 이런글 쓰지 않아요
이유는....칭송 칭찬..이런게 일상이고 평범한 일이어서 관심이 없거든요.
이분이 이런 이야기를 직장에서 할 수 도 없고..
조금은 으쓱하고 싶어서 쓴건데..
야박하신분들이 좀 보이네요.^^
여자들의 질시와 분노, 비아냥에서 보듯 갑, 즉 권력이죠~ 미모앞의 행동은 권력앞의 행동과 거의 싱크로 되고요. 말하자면 주눅, 열등감, 뒷담화,깍아내리고 험집잡기 등 ㅋ
그래서 서언이 엄마가 까이나요 엄청나게 까이던데
서언이 엄마 외모가 좀 막강하긴 하죠 ㅎ
외모가 갑이다. 이리 말하고
키가 157이라니 할 말이....
제가 이런 관심 못받아 봤는데..최근에 받아서..역기 외모가 중요하다고 느끼는 거예요.
능력은..뭐 회사요직에 있구요. 원래 겸손하고 위 아래 두루두루 잘하고..
회사에 청소하시는 분, 운전하시는 분들께도 잘합니다.
여자들의 질시와 분노, 비아냥에서 보듯 갑, 즉 권력이죠~ 미모앞의 행동은 권력앞의 행동과 거의 싱크로 되고요. 말하자면 주눅, 열등감, 뒷담화,깍아내리고 험집잡기 등 ㅋ
그래서 서언이 엄마가 까이나요 엄청나게 까이던데
여자들의 질시와 분노, 비아냥에서 보듯 갑, 즉 권력이죠~ 미모앞의 행동은 권력앞의 행동과 거의 싱크로 되고요. 말하자면 주눅, 열등감, 뒷담화,깍아내리고 험집잡기 등 ㅋ
그래서 서언이 엄마가 까이나요 엄청나게 까이던데
비로소 수긍이 ㅎ
여자들의 질시와 분노, 비아냥에서 보듯 갑, 즉 권력이죠~ 미모앞의 행동은 권력앞의 행동과 거의 싱크로 되고요. 말하자면 주눅, 열등감, 뒷담화,깍아내리고 험집잡기 등 ㅋ
그래서 서언이 엄마가 까이나요 엄청나게 까이던데
비로소 수긍이
그러면서 신봉선 보고는 실제로 보면 아주 이쁘대 ㅎㅎ
나이가 30대후반인데 직장에서 아가씬줄알았다고..진짜 아가씨가들으면 어이없어할말
좋다고 헬렐레 여기와서...정신차려요
그사람들이 원글보고 진짜 아가씨같아서 그런말한거같아요?
충분히 가능하죠.
그 나이대 처녀들도 많으니까요..
많이 공격적이시네요..
한창때 못꾸미다 현재 예쁘게하신다니 좋은데요~
저 워낙 꾸미는거 좋아하는지라 악세사리도 예쁜거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취향은 다다르니 권하진 못해도 하나씩 맘에 드는거 하는 재미도 대단하구요.전 그닥 비싼건 사지않아도 제취향대로 하는게 재밌더라구요
아가씨 란말 듣고 자아도취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현실에서 멀어지고 문제가 많이 일어납니다 ㅎㅎ
미인들의 괴로움이 여기에 있음.. 사기꾼들도 예쁜이들 상대로 많이 낚아요..
자만하지않고 현실중용 이 제일이죠... 외모가 갑은 아님..
왜들 공격적이신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40ㆍ50금방되니 한살이라도 젊을때 많이 멋내시라고 하고싶네요..^^
그럼요
벌면 쓸줄도 알아야 해요
죽어라 벌기만하고 돈한푼 못써본다면
그처럼 억울한거 없지요
누구입에 한꺼번에 털어넣을수도 있고
그달벌어 그달쓰는거라면 말리겠지만
그간 고생하신거 같고 쓸 여력있는데
더구나 자신감승천 타인의 대우가
달라지는데 돈으로 만들수 있다면
못할 이유가 뭐 있나요
나를 위해 하는 투자가 꼭 영어학원 이나 여행만이
아니잖아요
쓰세요
쓸수 있을때 쓰세요
써서 돈발 받을때 쓰세요
더늙어 후회없게 억울하지않게
내삶에 보상이 된다면 쓰세요
누구 눈치보지 말고요
그럴수 있죠
근데 주위에서 아가씨 같다고 하는건 립써비스에요
요직에 있다고 하셨는데 여자상사 외모 흠집은 당연히 말안하고 오히려 msg 잔뜩 쳐서 얘기하죠. 당연한거 아닌가요ㅎㅎㅎ
그냥 스스로 만족하고 즐기면 그 자신감이 자연스레 나와요. 그게 더 멋져 보입니다
댓글 왜이리 까칠하죠?
원글님 잘하고 계신데요
아무것도 없이 외모만 가꾼다..아니잖아요
일도 열심히하고 주변사람에게도 잘하고 내자신도 잘 가꾸는게 얼마나 좋아요
그리고 외모가 좋아지면 자신감이 생기고 그게 밖으로 표출돼서 주변반응도 긍정적으로 변하는게 느껴져요
가끔 내면의 미를 가꾸는덴 긍정적이지만 외면의 미를 가꾸는덴 부정적인 경향이 있는데..
그 둘의 가치차이가 있나요?
인간의 역사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내적, 외적 미를 추구하는데 힘썼던게 진실이잖아요
어느한쪽으로 심하게 치우치는게 문제지 원글님 같은 경우는 좋아보여요
왜 까칠한 답변이 많나구요?
자랑계좌에 입금을 안하고, 공짜로 자랑해서 그래요.
아~악플들 짜증난다
미친년들 격려는못해줄망정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여유가 생기셔서 자신감도 같이 붙으신거예요.
자신감이 중요해요. 그게 보통 사람도 미인으로 만든답니다.
체형이 허락할 때 예브게 꾸미세요. 꾸미는 법도 자꾸 해봐야 는답니다.
오글오글오글오글
키가 넘 작으신데요. 원래 못났다가 조금 이뻐진 사람들이 자화자찬 갑이죠.
외모가 갑인데 입열면 ᆢ을
지겹다...이딴글
능력 겸손에다 외모가 나아지니 대우가 달라졌다..
결국 다 원글님 생각이지 우리야 확인할길 없으니 크게 공감이 안가네요,지자식 자기눈에나 이쁘듯..
분명 여러 번 본 글이네요. 같은 글 자주 올리시나요? 아님 이런 글 올리는 사람이 여럿인지? ㅎ
82쿡을 연상케 하는 여초의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들어 결국 망가뜨리는 댓글 부대에 관한 소설을 읽었는데 진짜 이런 글 읽을 때마다 댓글부대가 있는 거 사실이란 생각이 드네요.
글 흐름이랑 문체가 너무 뻔하고 여자들을 아주 한심하게 만드는 내용이거든요.
좀 더 정진해주세요 ㅎㅎ
논리가 뜬금포라 자작 티가 물씬 풍기는 건 사실인데...
"직장에서의 능력 성실 겸손에 외모가 더해지니까 빛을 발휘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여기서 겸손은 빼주세요. 자기가 자기 입으로 빛을 발휘한다는 것 자체가 겸손은 아니죠. 빛을 발하는지는 남들이 봐야 보이는 거.
게다가 157이면 난쟁이 똥자루 소리 간신히 면하는 키에요. 뒤에선 주책 소리 좀 듣겠다 싶음.
이뻐지신거 축하드려요~~오프라인에서 나 겸손하고 능력있다고 안하시죠? 그랬다가는 미친 사람 소리 듣습니다.....진짜 겸손한 사람은 자기가 겸손하다는거 모르던데...
님글 읽어보니 겸손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자신을 좋게 봐줄 포지셔닝을 잘 하는 거에요
대체 어디가 겸손
이뻐지신거 축하드려요~~오프라인에서 나 겸손하고 능력있다고 안하시죠? 그랬다가는 미친 사람 소리 듣습니다.....진짜 겸손한 사람은 자기가 겸손하다는거 모르던데...아마 부하직원들한테 뒤에서 조롱많이 당할 스타일 같음 ㅋ
불혹이 되어 느낀 게 정녕 여자는 외모가 갑이던가요.
어지간히 못생겨서 눌린 게 많았나..
인생에 플러스 맞지만 어찌 "갑"이라고 표현하는지 비슷한 연배인데 매력이 전~혀 없습니다.
미인 박복하고 단명 많아요~~
인생의 갑은 좋은 팔자의 운명를 타고 나는거지요.
무슨 일이든 저절로 풀리고 끝없이 행복해지는....
이 글 덧글을 보니 가관이네요
글쓴님이 가꾸고 이뻐져서 행복하다는데
아주 가관입니다
글쓴님! 맞아요 님이 갑입니다
아주 댓글 부들거리고 난리났네요
재밌게 감상하세요
이 글 덧글을 보니 가관이네요
글쓴님이 가꾸고 이뻐져서 행복하다는데
아주 가관입니다
글쓴님! 맞아요 님이 갑입니다
아주 댓글 부들거리고 난리났네요
이게 님이 아주 잘 산다는 증거죠머
재밌게 감상하세요
저는 40대 초반인데 한살이라도 젊을때
꾸미고 예쁘게하고 다녀야 후회가 없을듯 해요.
사치하라는 뜻은 아니고 자기 경제상황에 맞게..
에휴 전 10대나 20대에도 저런 (여자는 외모가 갑?) 생각해본적 없어요.
지금 40대 초반인데
미모는 그저 1mm 피부 깊이에 지나지 않는 것일뿐
중요한 것은... 정말 보이지 않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더 더 더 많이 듭니다.
남이 나를 봐주는 시선이 많이 중요한가요?
님이 남들을 그렇게 보기 때문일 거 예요.
하나 여쭤보고 싶네요.
회사 사람중에 .. 평범하게 다니다가 근래 이쁘게 입고 잘 꾸미기 시작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 대한 업무성취도 등의 평가나 호감도 , 친밀도가 비례적으로 상승하나요?
맞아요 외모가 갑이니
얼굴에 부족하다 싶은 부분 있으면 성형이나 시술 ㄱㄱ
더더 갑 오브 갑 되실겁니다 ㅋㅋㅋ
키 157이라도 뚱뚱할 때보다 살빠지고 외모가꾸면 이뻐지는거고 그 차이를 원글님이 충분히 느낄수 있는건데 답글들이 황당.. 키작으면 뚱뚱하나 날씬하나 꾸미나 안꾸미나 그저 키작은 여자일 뿐인가요? 키큰사람도 키크다고 무조건 멋있는거 절대 아니에요. 키크고 가녀리고 이쁜사람있는 반면에 뼈대굵고 장군같은 사람 뚱뚱해서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 안가는 사람 다양하거든요?
까이는 이유는 거짓말때문이죠. 훨씬 더 이쁜 야노 시호는 안까이잖아요?
아들 군대면회갔는데...
옆,뒷모습보고선..그동네사람들이..아가씨라고 불러서 엄청 곤란했던 군대아들엄마인데요.
잡티제거시술비... 그정도 다 하구요.
헤어..전업인 저도 일년에 80들어요.2.5달에 한번해도 요즘 머리값이...ㅜㅠ
저는 원글님 나이에 웬 미모를 찾느겐지?
누구를 위한 외모인지?그 갑질은 왜 해야하는겐지?정말 궁금..
다 자기만족이지요.
나 이정도면 괜찮쟎아?이겠죠.아무도 너 행복하다라고 대놓고 말하지않는데....
나는 글이네요.책 좀 읽어요.베스트 셀러 말고 제대로 된 글 좀....
꼬인 사람 더럽게 많네요.
뒤늦게 자신감 찾은 원글님 좋아보이는데 같은 사이트 회원으로서 축하나 격려하면 어디 덧나나요?
암튼 남 잘 되는 꼴 절대 못 보는 못된 심보 가진 사람 참 많아요.
글이 맘에 안 들면 그냥 다른 글로 넘어가면 될 것을 꼭 이죽거리고 짚어줘야 하나요?
그리고 키 157이라도 예쁜 사람 많아요.
요즘 같은 세상에 아쉬운 키이긴 하지만 대놓고 비아냥거릴 정도는 아닌 거 같네요.
남 외모가지고 까는 인성 안 봐도 비디오죠.
82에서 많이 회자되던 말
능력보다 외모 외모보다 팔자가 진리라는군요
30대후반에 아가씨로??
그냥 그렇게 믿으면서 살면 좋죠,..
30대후반에 아가씨로??솔직히 돈쓴거 적으신게 별것도 없는데,,
그냥 그렇게 믿으면서 살면 좋죠,..
30대후반에 아가씨로??솔직히 돈쓴거 적으신게 별것도 없는데,,
그냥 그렇게 믿으면서 살면 좋죠,..
(근데 아까 어떤글도 그렇고 자화자찬하는 사람들이 많은지,,오글오글;;;)
남에게 피해 안주고
본인이 예뻐져서 행복하면 된거죠.
일단 살 안찌고 체형이 예쁘면
자세히 보지 않음 아가씨로 보여요.
저 사십 후반에 눈 어두운 어른께
학생으로 불려본 적도 있습니다.
익명게시판에 이런 글이나쓰고ㅎㅎ
축하드려요~!
읽으면서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원글님처럼 그렇게 자신감 업되는 것도 쉽지않은데 멋진 분 같아요.
흠 나도 한번 해볼까~~싶게 만드는 동기부여 글이기도 하구요.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기세요~! >.
ㅎㅎ 댓글들 까칠 하셔라...
그냥 외모 꾸미면 자존감도 높아지지 않나요?
저도 살좀 빼고 예뻐지고 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원글님 글 읽고 부러워서 예뻐진 분들 글 줄줄이 달리겠구나
나도 자극받아서 더 노력해야지 하고 댓글 읽어 내리다가
충격받았어요
외모 중요한거는 만고의 진리죠
장미는 아름다움 그 자체로 귀중하니깐요
원글님 정말 날씬하시네요
원래도 날씬하신데 44면 헐...진심 부러워요
식단이나 다이어트 비법 궁금해요
전 44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건강하게 날씬하신분들
평소 생활습관이나 식습관 살짝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가 살면서 가장 매혹적이다라고 반한 여성분의
나이가 48세 분 이셨어요
나이먹어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고 아름다운건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 있는거라고 믿도있습니다
댓글이 까칠한 이유는...
불편한 진실.... 이라서죠....
인정하기 싫기 때문이죠.
댓글이 까칠한 이유는..
수준 이하의 사고를 하는 글에
따뜻한 호응을 해줄 사람이 없다는거죠ㅋ
회사 임원인데 비싼 피티 몇 년 하면서 자신감 얻었다는 그 분 같네요^^
참 그리고 제목 선정을 잘못하셨어요. 여자는 좀 가꿔야 하나봐요...나 자신을 위해 투자하니 좋네요...무조건 아끼고 산 세월이 좀 야속해요...뭐 이 정도로 하면 충분히 공감 얻었을텐데...안타깝다. 국어영역 못하는 분들.
외모가 천년만년 가는줄 아는 갑네.
화무십일홍.
외모가 천년만년 가는줄 아는 갑네.
화무십일홍.
44. 초딩몸매를 진심 부럽다는 댓글도 있네.. 헐.
그러게요. 제목이랑 내용이.... 내용은 공감가는데.제목에선.헛웃음이.나오네요. 157이라고.자기 입으로 얘기한거면 155나.될까말까... 작아서 뭘 입어도.초딩같고.티.안나요. 박보영 스타일이실려나
댓글이 까칠한 이유는...
불편한 진실.... 이라서죠....
인정하기 싫기 때문이죠. 22222
피트니스녀 맞는갑네 ㅋㅋㅋ. 피트니스 강사 좋아서 미치겠다던. 시리즈로 올리는 거 보면 뭔가 망상장애 환자 같음
열폭녀라 하는 인간은 글쓴이인 듯 ㅋㅋ. 니 얼굴이 보이니 몸매가 보이니 ㅋㅋㅋㅋ. 알지도 못하는 짤뚱 정신병ㄴ한테 열폭은 왜함.
오 진짜네 내용도 오버랩되고 오 소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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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 좀 차별을 두신 듯
오 진짜네 내용도 오버랩(어릴 때는 가난해서 결혼해서는 대출 갚느라
방치한 내 외모 .. 그리고 난 공기업) 되고
나이만 좀 차별을 두신 듯 4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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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35079&page=1&searchType=sear...
열폭의 현장은 이거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35079&page=1&searchType=sear...
열폭의 현쟝은 이거고
여자들 속좁음의 현주소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35079&page=1&searchType=sear...
열폭의 현장은 이거고
진짜네 내용도 오버랩(어릴 때는 가난해서 결혼해서는 대출 갚느라
방치한 내 외모 .. 그리고 난 공기업) 되고
나이만 좀 차별을 두신 듯 4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으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35079&page=1&searchType=sear...
열폭의 현장은 여기죠 ㅎㅎ
진짜네 내용도 오버랩(어릴 때는 가난해서 결혼해서는 대출 갚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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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폭의 현장은 여기죠 곧 대문글에 입성하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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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폭의 현장은 여기죠 곧 대문글에 당도하겠네요 ㅎㅎㅎ
이 글은 왠지 희망사항을 적어 놓은거 같은...
불편한 진실이라 까칠한게 아니고..
자존감이 이렇게 낮은 수준에서 결정되는게 옳지 않기 때문이죠..
이런건 상황따라, 옷 잘 못사입게 되면 금방 없어지는 자존감이잖아요
불편한 진실이라 까칠한게 아니고..
자존감이 이렇게 낮은 수준에서 결정되는게 옳지 않기 때문이죠..
이런건 상황따라, 옷만 잘 못사입어도 금방 없어지는 자존감이잖아요
바로 윗 댓글 맞아요
자존감이라는 게
옷 잘입고...피부 시술하고.. 머리하고.. 이런 것으로 올라가는 건가요????
다른 노력은 없이 , 돈 몇십 몇백들여서 그렇게 쉽게 올라가는 자존감이라면
그렇게 쉽게 내려갈 수도 있다는 거잖아요.
157에 44. 그리고 패션에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날씬하고 이쁘고 사람들에게 부러운 시선 받을만한 사람인 건 맞는데
이 분은 인생공부를 더하셔야 하거나
어떤 분이 지적하신 대로 국어나 논술 공부를 더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어찌 불혹이 가까운 나이에
'여자는 외모가 갑'이라는 말을 쓸 수가 있는지.... 쯔쯔
공부 잘해본 적 없죠?
너무하신다들...
공부 잘해본적 없죠? ..까지 등장하네요
안꾸미고 살다가 외모에 신경좀쓰기시작하니
주변 칭찬으로 자신감 상승한다는 글 같구만..
너무들 날선 댓글들이시네요
그리고....157에 난쟁이 똥자루 겨우 면한 수준이라구요?
날씬하고 비율좋으면 그 키도 볼만합니다
정말 다들 너무 인색하시네요
지겨운 외모타령
심심하면 올라오는 여자는 역시 외모네요.
여자는 역시 남편 잘 만나야 돼요.
어떻게 하면 귀티 나나요?
등등의 진짜 생각 없어 보이는 글들.
위에 다른 분 말대로 무슨 물 흐리려고 누가 공작하나 싶을 수준.
그리고 외모 지상주의 좀 작작하세요.
본인이 스스로 행복하고 남들 보는 눈 신경 안 쓰면
내가 꾸미니 주위에서 보는 눈이 달라졌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갑자기 삶이 달라진 듯 느끼지 않아요.
남들의 시선이 내 삶의 행복을 결정한다면, 역으로 남들이 나쁘게 보면 바로 불행해지겠네요?
그런 게 진정한 행복인가요. 스스로 정하는 게 아니라 남들의 시선으로 정해지는 게.
그냥 스스로 만족스럽다면 모를까 남들의 시선이니, 입발린 말 한마디 때문에 그렇게 왔다갔다 하는 행복이면 좀 더 스스로에 대해 성찰해보실 필요가 있을 듯.
돈쓰는 것 좋죠. 어느 정도는 필요하고요.
그런데 살빼고 외모가꿔서 높아진 건 자존감이 아니고 자신감이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외모든 스펙이든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요.
내가 이러이러하니까 남들이 칭찬해주고 좋게 봐주더라...하는 것은 남과의 비교에서 자신이 우월하다고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자신감인거예요.
문제는 자존감은 외모가 훌륭하든 못나든 영향받지 않지만 자신감은 자신보다 훌륭하고 뛰어난 사람 옆에 가면 다시 쪼그라든다는 거죠. 남들과 상관없이 내가 보는 나 자신이지만 자신감은 내 옆의 누군가를 같이 보기 때문에.
진정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냥 꾸밀줄도 모르고 시간적 여유가 없어 외모에 신경못쓰다가
이제 좀 돈 쪼금 쓰면서 신경써보니
확실히 기분도 살고 주변에서도 잘해주더라.
이렇게 쓰시면 되잖아요 ㅋㅋㅋㅋ
여자는 외모가 갑이라고 일반화시키시니 그게 반발감을 일으키네요.
무슨
157이 외모 부심?
키가 167은 되어야 옷빨이살죠
157 작은키에 버버리 목도리요?
엄청 촌스러워보일듯 ....
이 원글은 머리가 텅텅빈것 같아요 무슨 외모가 갑 같은 소리하네
원글님... 맘 이해되요..ㅋㅋㅋ
어려서는 존재감을 인정받지 못하고 희생만하고 살다가
30대 중반이 넘어서야 꾸며도 보고 옷도 사입어보고 하니...
그래서 꾸민 외모에 남들이 반응도해주니 넘넘 좋겠죠...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 좋은일만 있을꺼에요..
댓글들 반응이 넘 까칠하네요..
그 기분 알것 같았지만 댓글 안달았는데
와 댓글들 너무하네요.원글님 상처받지마시고
기분과 자신감 업 시키는 외모 유지 잘 하시고
계속 행복하게 사세요.
부러워요 예뻐지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