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송지선 아나운서에게 진중권이 어떤 트윗을 했는지 아세요?
인권인권 거리는 인간이 사람 조롱하는것은 타고 난 인간이죠 진중권...
송지선.진중권으로 검색해 보시길바랍니다.
자살한 송지선 아나운서에게 진중권이 어떤 트윗을 했는지 아세요?
인권인권 거리는 인간이 사람 조롱하는것은 타고 난 인간이죠 진중권...
송지선.진중권으로 검색해 보시길바랍니다.
나이 처먹고 살인 방조한 인간
나이 처먹고 머리에 든 것도 많으면서
자살 방조한 인간이죠
진중권이 또 지네들한테 불리한 트윗 올렸구만 ㅎㅎ
진중권을 비롯한 정의당이 웃긴 건 심판인척 한다는 것. 본인들은 소수정당으로 아직 할 일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통진당사태 이후 현재까지 남의 당 평가질 외에는 무엇을 했는지..노와 심, 천외에 새로운 정치인 하나 못 길러내고 있어요. ㅠㅠ
유치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유치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
진중권 "자살세 발언, 아프게 반성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며)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유치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
진 교수는 지난 2004년 5월 와의 인터뷰에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남상국 대우사장 등 사회 지도층의 잇단 자살에 대해 "이제까지는 안걸렸는데, 걸린 거잖아요. 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라며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비아냥댔었다.
진중권 "자살세 발언, 아프게 반성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며)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유치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
진 교수는 지난 2004년 5월 와의 인터뷰에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남상국 대우사장 등 사회 지도층의 잇단 자살에 대해
"이제까지는 안걸렸는데, 걸린 거잖아요. 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라며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비아냥댔었다.
진중권 \"자살세 발언, 아프게 반성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며)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유치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
진 교수는 지난 2004년 5월 와의 인터뷰에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남상국 대우사장 등 사회 지도층의 잇단 자살에 대해
"이제까지는 안걸렸는데, 걸린 거잖아요. 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라며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비아냥댔었다.
진중권 "자살세 발언, 아프게 반성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며)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조국은 공지영 입만 막을 게 아님
유치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
진 교수는 지난 2004년 5월 와의 인터뷰에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남상국 대우사장 등 사회 지도층의 잇단 자살에 대해
"이제까지는 안걸렸는데, 걸린 거잖아요. 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라며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비아냥댔었다.
진중권 "자살세 발언, 아프게 반성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며)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님이 정신 나갔다고 생각은 안하세요??
님은 세상 허물없이 사시나보네요
유치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
진 교수는 지난 2004년 5월 와의 인터뷰에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남상국 대우사장 등 사회 지도층의 잇단 자살에 대해
"이제까지는 안걸렸는데, 걸린 거잖아요. 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라며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비아냥댔었다.
진중권 "자살세 발언, 아프게 반성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며)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유치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
진 교수는 지난 2004년 5월 와의 인터뷰에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남상국 대우사장 등 사회 지도층의 잇단 자살에 대해
"이제까지는 안걸렸는데, 걸린 거잖아요. 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라며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비아냥댔었다.
진중권 "자살세 발언, 아프게 반성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며)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유치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
진 교수는 지난 2004년 5월 와의 인터뷰에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남상국 대우사장 등
사회 지도층의 잇단 자살에 대해
"이제까지는 안걸렸는데, 걸린 거잖아요. 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라며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비아냥댔었다.
진중권 "자살세 발언, 아프게 반성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며)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유치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
진 교수는 지난 2004년 5월 와의 인터뷰에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남상국 대우사장 등
사회 지도층의 잇단 자살에 대해 "이제까지는 안걸렸는데, 걸린 거잖아요. 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라며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비아냥댔었다.
진중권 "자살세 발언, 아프게 반성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며)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진중권이 또 지네들한테 불리한 트윗 올렸구만 22222
유치한(졸렬한) 니편 내편 ..
아나운서는 자살 직전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수면제 3알 째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진중권은 “1. 20알 넘게 삼켜봤다 2. 끈으로 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1. M&M, 2. 넥타이 3.번지점프 얘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
진 교수는 지난 2004년 5월 와의 인터뷰에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남상국 대우사장 등
사회 지도층의 잇단 자살에 대해 "이제까지는 안걸렸는데, 걸린 거잖아요. 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라며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비아냥댔었다.
진중권 "자살세 발언, 아프게 반성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하며)
인간으로서 싫은 건데
기사나 트윗을 퍼오는 타인의 기본적 자유마저 공격하는,
민주주의 적인 유사 파시스트 내지는 잔챙이 파시스트가 자신들인 것을 아는가.
만큼만 바른말 해라.
사이다가 따로 없더만.~
진중권이 노정권때 어땠는지 나는 기억하는데.
노무현 지지자였던 나는 그때부터 진중권이라면.치떨리게 싫어졌음.
발전적 조언과 피아구분안되는 공격은 전혀 다른데
진중권 이자식은 그걸 전혀 못하더라고.
진중권이 옳은 소리 제대로 된 쓴소리 하면
거기에 대해선 반박 못하고
다른 내용의 글을 끌어들여서 물타기~
남의 정신 걱정하지 말고 본인 정신이나 챙기고 사세요.
진중권처럼 절대 친노로 분류할 수 없는 사람조차
안철수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잘한다고 공개적으로 칭찬한 건 새누리당뿐임.
중도 포기한 학위에 대한 보상심리인가,, 여튼 에고 컴플렉스가 심한 듯 ㅎㅎ
변희재가 안철수 잘하고있다고 트윗 했던데 올릴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8794 | 질정 삽입에 대해 궁금증 1 | 프리덤 | 2015/12/13 | 2,760 |
508793 | 갱년기에 콩을 많이 먹으면 암을 유발할수 있나요?? 3 | 콩 | 2015/12/13 | 3,573 |
508792 | 전라도 온천 숙박지와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5 | 가족여행 | 2015/12/13 | 2,974 |
508791 | 인생..사는게 지겹네요 40 | ... | 2015/12/13 | 26,915 |
508790 | 뷩원 3 | 병원입원 | 2015/12/13 | 740 |
508789 | 오유를 공격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23 | ㅇㅇ | 2015/12/13 | 4,246 |
508788 | 국제망신 자초 1등 공신’은 박근혜 대통령 2 | ... | 2015/12/13 | 1,404 |
508787 | 내부자들 보고왔어요 6 | . . . .. | 2015/12/13 | 2,526 |
508786 | 사춘기 아이가 소변을 자주 보는데요. 1 | 샤베트맘 | 2015/12/13 | 835 |
508785 | 전 이명박대통령은 지금 뭐해요? 4 | ..,, | 2015/12/13 | 1,315 |
508784 | 뉴욕 타임스 기고한 기자, 코리아 엑스포제에서 또다시 정부 비.. | light7.. | 2015/12/13 | 964 |
508783 | 통통한 얼굴 커트하니 나이가 확들어보이네요 17 | 아흑 | 2015/12/13 | 8,913 |
508782 | 콘도같은 집 사진은 어디서 봐야 하나요?ㅠ 5 | 살림바보 | 2015/12/13 | 3,176 |
508781 | 집에 노인 있는 분 도어락 뭐 설치하시나요? 5 | ... | 2015/12/13 | 1,536 |
508780 | 드럼세탁기 어떤게 좋나요? | 샤방샤방 | 2015/12/13 | 610 |
508779 | 홍삼 어디제품 드세요? 3 | ... | 2015/12/13 | 1,744 |
508778 | 안철수 , 지난해 3월 "제가 드디어 민주당 먹었습니다.. 45 | 그릇이. | 2015/12/13 | 3,665 |
508777 | 펌) [너는 탈당! 나는 입당!!] 캠페인 20 | .. | 2015/12/13 | 1,965 |
508776 | 송호창의원 또 탈당하게 되나요? 9 | ... | 2015/12/13 | 2,467 |
508775 | 카카오톡이 안되요...안전모드 뭔가요?ㅠㅠ 2 | ... | 2015/12/13 | 2,046 |
508774 | 요즘 초딩들 놀랍네요 6 | 놀랐소 | 2015/12/13 | 3,936 |
508773 | 진학사정시예측 얼마짜리 해야하나요? 3 | 고3맘 | 2015/12/13 | 2,023 |
508772 | 물류센터 직업이 안좋은건가요? 10 | .. | 2015/12/13 | 3,691 |
508771 | 누가 돈을 내는가? 에 관심이 많은 아이 48 | 궁금이 | 2015/12/13 | 4,890 |
508770 | 아사다마오 그랑프리 성적 7 | ㄷㄷ | 2015/12/13 | 3,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