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전우용님의 트윗이라면서, 유머라고 하면서, 마치 사실인양 거짓말을 퍼트리는데요.
5.18 이후 호남은 모든 선거에서 전두환을 지지합니다. 충격적인 진실이지요.
호남과 좌파에서 언급을 잘 안하는 내용이지요
2번의 총선거, 개헌투표, 지방선거 모두 호남에서 전두환 정당을 지지합니다.
결과적으로 5.18은 민주화에 아무런 영향력이 없었다는거지요.
김대중이 김영삼과 분열하면서 광복이후 처음으로 지금과 같은 지역주의 선거가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의도적으로 전두환에 대한 증오가 세뇌되어 만들어진것이지요.
전두환때까지도 없던 지역주의를 박정희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은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것이지요.
그럼 민주화는 어떻게 이룩되었을까요?
대모를 열심히 해서? 김영삼이 단식해서?
그런다고 절대 권력 전두환이 권력에서 자발적으로 내려왔을까요?
박종철 치사 사건?
물론 비극이기는 하지만 노무현도 FTA 반대하는 농민 여럿 죽였는데 탄핵되었나요? (전용철 열사 등)
결국 대한민국 민주화는 전두환의 의지로 이루어진거지요.
전두환은 자의적으로 두발 자유화, 삼청교육대 폐지(본인이 만든 것도 아님) 등 분위기를 풀어주다가
그리고 궁극적으로 직선제, 단임제 받고 불리한 선거를 치루면서 권력을 내려놓았습니다.
물론 그 불리한 선거를 김대중과 김영삼이 분열해서 노태우가 겨우 당선되었지만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전두환이 80%는 이룩했다고 봐야합니다.
이후엔 더 민주주의가 발전한 것도 없었지요
김대중은 국민 국회 합의없이 북괴에 돈 송금한 독재자고 (대북송금)
노무현은 FTA 반대하는 농민 때려죽이고, 평택 시위에 군대 투입했고, 사적인 술자리에서 자기 험담했다고 여러사람 다 자르기도 했고요.
노무현이 권위주의 타파를 했다는 것도 전부 거짓말이지요. 물태우로 불리던 노태우때 다 이룬것인데요.
전두환 비자금으로 까는 것도 웃기는게요. 김영삼때부터 정부에서 수척억씩 받기 시작한 각종 선거 정당보조금도 전두환 시절에는 한푼도 없었습니다. 대통령이 나중에 합법화된 정치자금을 집행할수밖에 없는 구조였지요.
정부에서 보조금도 다 받아먹은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은 뒤로 또 따로 수천억씩 전부 비자금 드러났는데도, 아무도 단 한푼도 추징당한 사람이 없습니다. 전두환은 그러고도 추징금도 다 내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