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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열심히 키웠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초딩이에요.ㅠㅠ

000 조회수 : 791
작성일 : 2015-12-13 10:00:49
이젠13살11살되네요...
친구들은최소 중딩인데...아직도 너희애들 초딩이니? 하고놀래요..
빨리 얼른얼른 컷으면하다가도 중학교들어가면..또 금방3년간다하더라고요...

우리도늙겟죠..그마만큼....ㅠㅠ
IP : 211.36.xxx.16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장 이쁜시간...
    '15.12.13 10:53 AM (1.254.xxx.88)

    내 몸도 그당시는 젊었고....
    행복한 시간 이에요....나중에는 추억으로만 꺼내서 웃는 시간 이에요....
    즐기세요.
    아까운 시간 빨리가라고 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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