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친 생리대 처음사러간 남친

... 조회수 : 4,459
작성일 : 2015-12-12 23:32:55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5242&s_no=22...
예전에 외박하고 남친에게 일회용 팬티 심부름 시켰던 기억이 ㅎㅎ
IP : 59.12.xxx.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2 11:42 PM (110.12.xxx.46) - 삭제된댓글

    참 풋풋하고 구엽네요 ㅎㅎ

  • 2. 미친
    '15.12.12 11:59 PM (125.186.xxx.121)

    귀여워요????

  • 3.
    '15.12.13 12:24 AM (1.238.xxx.210)

    왜 저런 셔틀을....??
    본인이 필요한건 본인이 챙겨야지
    티슈로라도 응급처치하고 같이 가던가~~
    남친이 남성용품(훔..뭐가 있을까?)사오래서
    여친이 편의점 쫄래쫄래 가서 남성용품 코너서
    사진 찍어 올리며 저러고 있어도 참 귀엽겠죠???

  • 4. ..
    '15.12.13 12:36 AM (59.20.xxx.157) - 삭제된댓글

    전 옛날 사람 맞나봐요. 여보라고 하는 것도 생리대 심부름도 다 꼴보기 싫어요. ;

  • 5. 아휴..
    '15.12.13 12:55 AM (116.120.xxx.181)

    저도 참 별로네요. 결혼도 안 한 사이에 여보는 또 뭐고.. 저런걸 왜 남친한테 시키고 서로 장난질인지 참..

  • 6. ;;
    '15.12.13 1:09 AM (1.225.xxx.243)

    참으로 천박하다 진짜...

  • 7. ^^
    '15.12.13 3:50 AM (94.214.xxx.31)

    귀여운데요
    생리를 자연스럽게 보는 점도 좋고.

  • 8. 어디 오지사나
    '15.12.13 7:43 A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별걸다 시키고 또 사오란다고 사오는 넘이나 그수준이 그수준..여자가 참으로 경박하고 칠칠맞게 보여요. 저런거 시키는 자체도 그렇고 안사온다고 삐치면 당근 끝내야할듯하고 만일 결혼하면 자질구레 아주 같이살기가 엄청 피곤한 여자에요.

  • 9. 남편도 아니고...
    '15.12.13 9:12 AM (211.223.xxx.203)

    저런 거 찍어 올리는 것들도 이해가 안 가네

    인터넷에 올릴 일인가?

    지금은 인터넷으로 대량 구매 하는데
    예전에는 남편 마트 가면 사 오기도 했지만
    남친한테 저런 거 사오라고 한다는 거 이해 안 되네요.

  • 10. ...
    '15.12.13 9:31 AM (115.137.xxx.155)

    아들과 딸 있는 엄마로써 둘 다 별로네요....

  • 11. ㅋㅋ
    '15.12.13 11:24 AM (116.122.xxx.117)

    여기반응 보니 나이대가 높은 곳 맞구나 싶네요

  • 12. ..
    '15.12.13 1:14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재밌고 귀여운데..?? 댓글님들 넘 꽉 막히신듯ㅋㅋㅋㅋ

  • 13. .....
    '15.12.13 1:20 PM (1.237.xxx.230)

    자기가 가면되지... 다리가 부러졌나.... 저여자 심리가 이상함.
    저렇게 힘들게 시켜야되는데 즐기고 있고 여성 용품을 남친에게 시켰다는 점에서
    묘한 흥분을 느끼는 것 같음.. ..
    꽉막히긴 뭐가 막혀요.. 여치않은 상황이면 사다줄수도 있긴한데 여자 심리때문에 토할거 같구만

  • 14. ㅋㅋㅋ
    '15.12.13 5:10 PM (180.70.xxx.80)

    충분히 있을수있는일이건만~~
    세상의 전반이 쓰는 용품인데 뭐가 그리도 이상할까^^
    다들 연애도 안해보셯나보네요 ㅎㅎ
    괴잉반응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658 사는 모양이 다 달라서... 2 @@@ 2016/06/16 955
567657 호박고지 변한거 어떻게 확인하나요 4 호박 2016/06/16 618
567656 각방 쓰면서 리스 고민하시는 분들 4 ㅎㅎ 2016/06/16 3,342
567655 [단독] 세월호에 제주해군기지 가는 철근400톤 실렸다 7 쇼킹 2016/06/16 2,849
567654 귀가 쿡쿡 쑤시듯 아픈데요 emilym.. 2016/06/16 692
567653 조선호텔 헤븐리침구 써보신분 계세요? 5 여름이불 2016/06/16 4,210
567652 코슷코 구운계란 4 .. 2016/06/16 1,631
567651 조정래 작가, 한강이요 7 berobe.. 2016/06/16 1,671
567650 스마트폰 온도계 1 .... 2016/06/16 1,987
567649 날 좋아한다는 남자 진정성을 어떻게 알아보나요? 6 ㄷㄷ 2016/06/16 3,193
567648 시어머니가 싫은 소리 하실때... 그냥 대답만 하시나요? 11 콤마 2016/06/16 3,905
567647 대한민국에서 서울대 간판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22 궁금 2016/06/16 6,747
567646 홈드라이세제 정말잘되나요 3 써머써머 2016/06/16 2,319
567645 미국 육군 대령 출신..앤라이트 가 말하는 제주해군기지 3 신냉전체제 2016/06/16 1,131
567644 2016년 6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6/06/16 622
567643 애들이 커피를 마시나요 ? 25 중딩맘 2016/06/16 4,392
567642 모처에서 상담을 받았는데..이거 믿어도 될까요? 15 긴가민가 2016/06/16 4,015
567641 아침에 일찍 일어나시는분들 뭐하세요? 18 아침 2016/06/16 4,320
567640 장마철에 요긴한 옷 뭐가 있을까요? 2 ^^ 2016/06/16 1,499
567639 짭짤하고 단맛나는 김밥 찾아요 5 .. 2016/06/16 1,699
567638 정의당 추의원은 미방위로 보내야 3 나눠먹냐? 2016/06/16 739
567637 여윳돈 3천만원이 있는데 소형아파트 살 수 있을까요? 15 ㅇㅇ 2016/06/16 5,604
567636 조카가 새로 산 장화 신고 들떠서 유치원 갔는데 친구들이 아무도.. 7 감정이입 2016/06/16 3,108
567635 생리대 값 비싸다는 생각 안하세요? 13 어때요? 2016/06/16 3,032
567634 아기를 아기침대서 재우고 싶은데… 6 100일아기.. 2016/06/16 1,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