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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해강이 제대로 예전 모습으로 나타나서 진언이한테 복수하네요

어머나 조회수 : 4,176
작성일 : 2015-12-12 23:11:32

드라마보면서 최진언 나쁜 놈이라 벌 받아야한다고 했는데...

 오늘부터 진언이는 지옥 문이 열렸네요....

도해강은 지쳤다고 앞에서 사라지라고 하고....

어머나!  정말 재밌네요...

IP : 115.22.xxx.1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2 11:13 PM (119.192.xxx.73) - 삭제된댓글

    내가 다 질리던데;; 너무 안됐어요 두 남자 다..

  • 2. 우탄이
    '15.12.12 11:14 PM (114.30.xxx.42)

    저도 시간 가는줄모르고 봤네요 ㅎㅎ

  • 3. 뭔가
    '15.12.12 11:15 PM (121.166.xxx.32)

    기대했던 것과 다르게 전개되네요. ^^;
    아직 남은 횟수가 많아서 그런지 풀려가질 않고 새롭게 꼬이는 분위기..
    어떻게 풀어갈지 흥미로워요. 매일 했으면 좋겠네요.
    돌아온 도해강의 건조한 말투가 후덜덜..
    역시 연기를 잘해요

  • 4. 재미
    '15.12.12 11:15 PM (118.36.xxx.189) - 삭제된댓글

    김현주 연기 정말 잘하네요 뭔가 더 강해진 도해강이 되었어요~
    오늘 정말 재밌었는데 회상씬이 너무 많은듯

  • 5. 나중에
    '15.12.12 11:16 PM (1.237.xxx.180)

    해피엔딩되고 풀릴때 풀리더라도 일단 진언이도 좀 마음고상 해야된다고 봐요 어쨌든 불륜남 아닙니까 ㅜㅠ

  • 6. 오타
    '15.12.12 11:17 PM (1.237.xxx.180)

    고상 -> 고생

  • 7. ..
    '15.12.12 11:18 PM (180.224.xxx.155)

    저 강단으로 진언은 좀 얻어터진 후 버림 받고 설리는 피눈물 좀 뽑고 백석에게 동화되어 사람 좀 됐음 좋겠어요
    그나저나 3초 동생 김현주 넘 귀엽네요..

  • 8. ㅋㅋ
    '15.12.12 11:29 PM (223.62.xxx.38)

    진짜 신선하고 통쾌해요
    복수 곱절로 하길

  • 9. ..
    '15.12.12 11:46 PM (110.70.xxx.171)

    저도 넘 잼나게봤어요~~ ㅎㅎ

  • 10. 사이다
    '15.12.12 11:52 PM (125.131.xxx.182)

    3초 아니라 3분이에요..
    지난 번에 독고용기가 그래서 3분 카레도 아니고 3분 짜장도 아니고 3분 언니라고 뭐라 그랬어요..

  • 11. ...
    '15.12.12 11:56 PM (61.254.xxx.53)

    오늘 해강이가 진언이에게 말한 독한 대사들
    다 예전에 이혼 전에 진언이에게 들은 말들 그대로 돌려주는 거에요.

    나름 통쾌하기도 한데, 어떤 의미에선 해강이도 진언이도 안타깝긴 하죠.

  • 12. ,,,
    '15.12.13 12:08 AM (116.126.xxx.4)

    오늘 너무 고소하더라는

  • 13. 나나
    '15.12.13 11:30 AM (116.41.xxx.115)

    계속 밤고구마 3개 물없이 머은 기분이었는데
    션하게 탄산수 들이켠기분!!
    진언이 헬게 제대로 열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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