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에 나오는 진주 정말 기겁할정도로 귀엽네요

... 조회수 : 10,208
작성일 : 2015-12-12 22:39:09

진주 나올때마다 미치고 팔짝 뛰겠네요

납치해오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

11편 초반에 밥 떠먹여주는 것 먹을때 ㄷㄷㄷㄷㄷ

눈 코 입 다 쪼만한 것이 눈을 깜빡깜빡 해가면서 먹는데

기겁하게 귀여운데...

어찌 저런 아이를 뽑았는지......

IP : 112.170.xxx.1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 ㅋ
    '15.12.12 10:44 PM (1.228.xxx.48)

    저도요 넘 귀여워요

  • 2. 동감이요
    '15.12.12 10:45 PM (115.139.xxx.86)

    요새 천연덕스런 아역연기가 아니어서 더 좋아요..

    진짜 너무 귀여워요

  • 3. ...
    '15.12.12 10:47 PM (112.170.xxx.123)

    그쵸? 애어른 같은 애들 보다가 저 아이는...
    0회에서도 야망없는 아이다운 면모가 보여서 더 귀엽더라구요 ㅋㅋ
    진주 나오는 장면에서는 진주만 보고있어요 ㅋㅋㅋ

  • 4.
    '15.12.12 10:52 PM (27.35.xxx.189) - 삭제된댓글

    이 꼬맹이의 친오빠가 진짜 인물이더군요.
    진주의 진짜 엄마, 아빠 얼굴이 너무 궁금해요.

  • 5. 진짜
    '15.12.12 10:58 PM (211.179.xxx.210)

    아이다운 아이라서 넘 예뻐요.

  • 6. ...
    '15.12.12 11:07 PM (118.37.xxx.215) - 삭제된댓글

    이쁘다 이쁘다해도 몰랐는데요
    저도 11회 진주보고 넘 이뻐서 ㅎㅎㅎ 암튼 이뻐요

  • 7. 목소리
    '15.12.13 12:21 AM (220.72.xxx.49)

    목소리도 텁텁하지 않고 쨍한게 너무 귀여워요. 발성도 좋고.

  • 8. ddd
    '15.12.13 12:33 AM (211.199.xxx.34)

    국제시장에 진주 나와요 ..https://www.youtube.com/watch?v=khDgy-tvego&feature=player_embedded

  • 9. 그시절
    '15.12.13 12:37 AM (121.141.xxx.219)

    우리 딸이 딱 그 시절 진주만한 아이여서
    극 공감하며 보고 있어요.
    밍키 만화너무좋아해서
    사람들이 이름 뭐니?
    하면 김 밍키예요...
    사실은 다른 성인데 엄마랑 같은 성 쓰고 싶어서
    김 밍키로...~~^^

  • 10. dd
    '15.12.13 6:17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음악 나오면 무작정 무표정 무박자 3무로 통통 뛰는게 우리딸 어렸을 때랑 똑같아요
    똑단발도 똑같아 ㅎ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166 청약넣는거요 잠깐 1년정도 중단할수는 없을까요? ㅡㅡ 2016/01/31 773
523165 남자들 몇살까지 덤비나요? 42 행복 2016/01/31 40,842
523164 이 분 독립운동가... 에오?? 6 왠열 2016/01/31 760
523163 대학졸업장 꼭 있어야하나요~? 14 .. 2016/01/31 2,468
523162 부인은 존댓말..남편은 반말... 12 토요일 2016/01/31 3,398
523161 여우 같은 마누라 노하우좀.. 여우 2016/01/31 1,019
523160 지금 한일전 축구 왜 한밤중에 하나요? 13 ... 2016/01/31 3,514
523159 차별받고 자랐는데요 1 헤휴 2016/01/31 887
523158 뇌졸증증상이 이런건가요 6 2016/01/31 2,959
523157 잘 때 남편이 코를 고는 분... 10 ㅇㅇ 2016/01/31 1,977
523156 어금니 이빨 빠지는 꿈 해몽 7 해몽 2016/01/31 2,535
523155 푸껫은 지금 뜨거워요 8 푸껫 2016/01/31 1,932
523154 아들하나 딸 하나...나중에 시모 장모 다 되겠지만 18 중심 2016/01/31 3,379
523153 서울 강북쪽에 베이비씨터 소개소 괜찮은 곳 아세요? ... 2016/01/31 485
523152 병문안 한 맺힌 시어머니 이해돼요 72 병문안 2016/01/31 15,391
523151 1년새 5키로 5 깝깝해요 2016/01/31 2,073
523150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심하면 성격이 변할수도 있을까요? 1 ttt 2016/01/31 995
523149 핸폰관련혹시 아시는분 도움좀부탁드려요 쵸코파이 2016/01/31 287
523148 며느리 도리 병 걸린 동서 때문에 힘들어요. 148 며느리 2016/01/30 21,744
523147 만약에 내앞에 펼쳐질 인생을 알면 무섭고 두려울것 같으세요..?.. 3 ,.. 2016/01/30 1,241
523146 시모 며느리 갈등글이 최근에 자주 올라오는 건 오히려 바람직한 .. 21 ... 2016/01/30 2,719
523145 강동구 도서관 고양이..상태가 위중하다고 하네요ㅠㅠ 18 여인2 2016/01/30 3,012
523144 이 밤에, 분식집 스탈 비빔냉면이 먹고 싶어졌어요 큰일이다 2016/01/30 402
523143 아 울친정엄마는 저한텐 남같고 동생들한테만 엄마같네요 6 ..큰딸 2016/01/30 1,589
523142 한살림 3 용인댁 2016/01/30 1,651